리다, 기업을 위한 데이터과학 강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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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과학 온라인 교육 업체 리다가 기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2월25일 공개했다.

리다는 2013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이다. 지난 7월 대학교를 위한 데이터과학 교육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리다는 교수의 오프라인 수업을 도와주는 콘텐츠와 온라인 실습도구를 제공해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기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출시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리다의 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각 기업에게 맞춤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직접 수강생을 관리하고 코드 리뷰와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준다. 실습은 실제 업계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진행한다. 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1년에 8천~1만달러로, 우리돈 약 1천만원으로 책정했다.

브라이언 리우 리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에어비앤비같은 회사는 내부 직원들이 데이터를 잘 다룰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라며 “리다는 모든 회사가 쉽게 데이터를 읽고 분석할 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고 <벤처비트>는 2월25일 보도했다.

현재 트위치, 제네피트, 렌드업 등이 리다의 데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일부 교육 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됐다. 여기에는 ‘R로 시작하는 A/B 테스트 입문‘,’페이스북 메시지 분석‘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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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 온라인 교육 수업 예시(사진 : 리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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