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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미국간다…이스트소프트, 게임과 SW로 美 시장 노크
by 도안구 | 2010. 02. 05

“제품은 7년전부터 영문을 지원해 왔습니다.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지난 6개월 정도 구체화했습니다. 미국 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힘을 더 실어볼 생각입니다.”

estsoftceo100205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미국 법인을 설립과 관련해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일본에 법인을 설립, 운영해 왔던 이스트소프트는 온라인 게임과 알집과 알약 등을 통해 북미 시장을 노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에 자본금 200만 달러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미국 법인은 당분간 김장중 대표가 책임질 계획이다.

그동안 이스트소프트는 현지 파트너를 통해 ‘카발 온라인’을 북미 지역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해 왔다. 이번 법인 진출로 파트너를 통한 서비스를 접고 직접 서비스에 나서겠다는 것. 또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약과 알집 등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도 북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중 대표는 “카발 온라인의 경우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안나왔습니다”라고 전하고 “좀 더 힘을 싣기 위해서는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만큼 북미 지역 투자도 늘리겠다는 의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는 하울링쏘드를 비롯해 카발 온라인 2 베타 서비스도 북미 지역에 선보일 계획이다. 알약과 알집 등과 관련한 판매 전략에 대해 김 대표는 “북미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하지만 우선적으로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이라고 덧붙였다.

안철수연구소도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인 만큼 미국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2003년부터 해외 마케팅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시장 조사를 실시해 왔고, 글로벌 웹사이트 운영을 통해 현지 시장에 맞춘 영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오랜 기간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미국 법인 설립 이후 일차적으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현지 매출이 발생하는 체계를 갖추고 알툴즈 등 다른 제품에 대한 영업과 유통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중 대표는 “그간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했던 업계 관계자들과도 소통을 해 왔고, 준비도 오랜 기간 해온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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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9 Responses to "알약, 미국간다…이스트소프트, 게임과 SW로 美 시장 노크"

노력하신만큼 좋은 성과있기를

avast5 한글판이 나왔는데 알약을 누가 쓰겠소

게임은 그렇다쳐도 알약은 무슨 배짱이죠… 알약의 본체는 비트디펜더인데… 비즈니스용 판매가 잘 될리가 있나요??
알집도 비전은 없어보입니다. 알집쓰느니 7z를 쓰죠..

이스트 소프트 툴들의 품질은 익히 알려져 있고..

국내야 랭귀지배리어로 기본도 안된 알 시리즈가 득세이지만 외국에선 대체 누가 쓸지;;

이제 외국에서도 ALZ EGG 보게 되는건가요ㅋㅋㅋ

이스트소프트 소프트웨어들 감사히 잘쓰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정말 노력의 결과물! 대기업 되라

일단 64bit 공개용 부터 내놓고 시작하시죠…

이야 국내업체가
해외에

진출하다니 추카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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