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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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MakeWhatsNext)’ 캠페인을 3월8일부터 4월29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이 이공계 분야에서 성별과 상관 없이 평등하게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재취업을 준비중인 성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팅적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도 3월부터 약 2달 동안 체험 학습에서부터 멘토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먼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 캠프’가 3월31일에 개최된다. 코딩과 관련한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과목을 보다 쉽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29일에는 IT 분야 진로를 꿈꾸는 여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유스스파크 라이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본인의 진로를 설계하며, 소프트웨어 교육부터 취업, IT 관련 커리어, 창업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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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본격적인 취업을 앞두고 있는 여성 공학도를 대상으로 ‘임직원 멘토링’ 행사가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이 참가자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멘토링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과학기술분야의 경력단절 여성과 싱글맘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모금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여성사우회를 통해 물품을 기부 받아 직접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경력단절 여성과 싱글맘들의 교육 및 커리어 개발, 취업 준비를 위해 지원된다.

박선정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변호사는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미래 여성 인재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여성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청소년·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고용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세상과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초·중·고 여학생들이 코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디지털 역량 및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리틀 핑크 코딩 파티’, 여성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내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경험과 리더십을 동시에 배울 수 ‘여성 해커톤’, 여대생들의 IT 관련 커리어∙진로 상담을 위한 ‘유스스파크 라이브’ 등을 운영 중이다. ‘유스스파크 라이브’는 올해부터 여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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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리틀 핑크 코딩 파티(Little Pink Coding Party)’(사진:한국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