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뮤직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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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으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웹서비스 ‘뮤직랩’을 공개했다. 아이들에게 음악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도구이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뮤직랩 이용법은 간단하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크롬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최적화돼 있다. 뮤직랩에는 총 12가지 메뉴가 있으며 화성, 박자 등을 배울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거나 악기 음을 입력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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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랩 예시. 건반을 클릭하면 관련 화성을 알아볼 수 있다(사진:뮤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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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랩 예시. 멜로디를 만들 수 있다(사진:뮤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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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랩 예시. 음악을 연주하고 피아노 건반을 누를 수 있다(사진:뮤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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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랩 예시. 현을 움직하면 소리의 차이를 들을 수 있다(사진:뮤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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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랩 예시. 소스코드에 따라 다른 음악이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사진:뮤직랩)

뮤직랩 소개 영상 바로보기

뮤직랩은 ‘크롬 익스페리먼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말 그대로 크롬에 실험적인 기능을 넣는 프로젝트다. 뮤직랩은 웹RTC, 톤JS, 피시JS, 웹GL 등을 활용했다. 현재 뮤직랩 관련 코드는 깃허브에 올라가 있다. 구글은 깃허브 페이지를 통해 “웹에서 음악을 만들려는 모두에게 이 프로젝트가 영감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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