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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 캐릭터 개발에 사용됐던 애니매이션 제작도구 ‘툰즈’가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된다.
툰즈는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벡터 그래픽으로 변환해주고 채색해주는 소프트웨어(SW)다. 툰즈는 이탈리아 기업인 디지털비디오가 1993년부터 공개한 기술로, 이번주 일본 IT 기업인 드완고가 인수했다. 드완고는 “앞으로 툰즈를 ‘오픈툰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배포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형식으로 바꿀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툰즈는 1993년 출시된만큼 2D 애니매이션 업계에서 오랫동안 쓰인 SW다. 지브리스튜디오는 툰즈를 1999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만화인 ‘아스테릭스‘ 제작업체, ‘심슨 가족’을 만든 퓨처라마도 툰즈를 사용했다.
드완고는 오픈툰즈를 3월26일 공개할 예정이다. 지브리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툰즈 지브리 에디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글쓴이
이지현
jihyun@bloter.net
오픈소스 기술, 프로그래머의 삶 그리고 에듀테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실행하고 노력하려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그러한 분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
발행일
2016.03.23블로터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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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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