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네이버에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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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척 크다. 국회의원 선거처럼 온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이벤트라면 그 중요도는 더 올라간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선거를 맞이해 준비한 서비스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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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 페이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 페이지’는 가장 중심이 되는 서비스다. 선거 정보 중 일부는 <K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는다.  총선 특집 페이지는 선거 당일까지 후보자 정보는 물론 총선과 관련한 뉴스, 여론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한다. 뉴스의 경우 텍스트 중심 뉴스, 포토 뉴스, 인포그래픽을 정리한 그래픽 뉴스의 항목으로 제공한다. ‘이슈 타임라인’ 서비스는 중요 이슈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기사를 배치한다. 네이버는 선거 일정에 따라 선거 정보, 후보자 토론회, 실시간 투표율, 개표 현황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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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사배열 원칙 공개 및 운영

네이버는 공정성, 정확성, 독립성 원칙에 입각한 ‘네이버 4.13 총선 기사배열 원칙’을 공개하고, 원칙에 따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총선 기사배열 원칙은 ▲공정한 선거정보 제공 ▲충실하고 정확한 내용 전달 ▲유권자들의 의견을 보여주고 참여 공간의 장 마련 ▲기사 배열자 윤리 기준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공정한 선거정보 제공의 항목은 균등한 정보 제공 배분에 맞춰져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 후보자 공정배열 2) 군소 후보 노출 3) 공약기사 균등 배열 4) 다양한 논조 기사 배열 5) 양측 입장 동등한 위치와 분량으로 제시 6) 네거티브 기사 반론기회 보장 7) 여론 조사 기사 배열의 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다만 이슈의 정도와 지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한다는 다소 애매한 조건이 붙어 있다. 군소 후보나 정당의 정보가 균등하게 제공되는지는 좀 더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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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외부 옴부즈맨 제도 시행

네이버뉴스 편집에 대한 자문과 검증을 맡은 별도의 자문기구인 ‘네이버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총선 기간 동안 네이버뉴스의 기사배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외부 전문가 옴부즈맨 제도를 2월1일부터 선거일인 4월13일까지 운영한다. 선거 기간 동안 정치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선거 종료 후 기사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분석 결과를 담은 백서를 상반기 중에 발간해 이용자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학자 3명, 여야 추천 각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참고 : <슬로우뉴스>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 : 더 많은 것을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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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 여론조사 모아 제공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네이버뉴스 제휴 언론사에서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를 모아 제공한다. 서비스에 노출되는 모든 항목은 기사 본문 내 내용을 바탕으로 하며, 네이버에서 임의로 수정, 삭제하지 않는다. 형평성을 고려해 같은 날짜에 발표한 여론조사의 경우 무작위로 노출한다. 관련 법에 따라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벌인 여론조사 결과는 서비스하지 않는다.

 ‘제20대 국회의원 후보자 정보’ 제공

네이버는 지난 19대 총선과 같게 정식 후보자 등록이 공식 마감된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로부터 후보자 정보를 받아, 서비스 작업을 거친 후 3월26일부터 후보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에서 제공하므로, 선거기간 동안 후보자는 본인참여서비스를 통해 인물정보를 수정할 수는 없다. 해당 정보를 관리하는 중앙선관위를 통해 관련 요청을 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제공 순서에 따른 후보자 및 동명이인 노출

블로터 플러스 '지식 아카이브'

네이버는 ‘OO구 국회의원 후보’와 같이 선거구 단위나 후보자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선거 기간 개시일(3월31일) 이전인 3월2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때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 와 동명이인의 노출 순서는 모두 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순서와 동일한 원칙으로 적용한다.

후보자명 자동완성·연관검색 노출 중단

후보자 정보 개시 시점인 3월26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4월13일 18시까지 후보자명에 대한 자동완성어·연관검색어는 노출이 중단된다.  이는 후보자 이름과 결합한 일부 자동완성어 및 연관검색어에 대한 선거법 위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일시적 조치다. 연관 검색어에 부정적인 단어를 연결하기 위한 검색 어뷰징이나 동명이인으로 인한 오해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차원이다. 후보자명은 선관위 DB를 기준으로 한다. 투표가 끝나면 연관검색어 서비스는 재개된다.

참고 : <미디어오늘> 네이버 연관검색어, 정몽준은 뜨고 박원순은 안 뜨는 이유?

후보자 SNS 정보 및 실시간 SNS 내용 노출

네이버는 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후보자 정보 외에도 각 후보의 공식 웹사이트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 정보도 추가로 제공한다.  공식 웹사이트와 SNS 정보는 네이버가 자체 수집한 정보로, 후보자 본인 및 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계정 추가 및 삭제, 수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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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외전 2화 – ‘놓지마 투표권’ 화면 갈무리

네이버 웹툰 ‘선거외전’

신태훈, 이말년, 컷부, 억수 등의 웹툰 작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 웹툰에 선거 관련 웹툰 콘텐츠를 연재한다.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선거외전’은 매주 목요일 연재된다. 총선 특집 페이지와, PC 네이버 만화 웹툰 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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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IN 총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퀴즈 콘텐츠도 만들어 포스트에 게재한다. 선거 기간, 선거운동 방법 등에 관한 퀴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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