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한컴 ‘넷피스24’ 연동…교육 협업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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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이 한글과컴퓨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넷피스24’에 서비스를 연동해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29일 밝혔다.

넷피스24는 ‘구글독스’와 비슷하게 다양한 기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구다. 앞으로 클래스팅 사용자는 넷피스24에 별도의 가입 없이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팅 SNS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게재, 공유할 수 있다. 클래스팅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연동으로 학생은 발표 자료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교사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국어, 사회 등 토론이 필요한 여러 교과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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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에서 넷피스24를 활용한 사례(사진:클래스팅 제공)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클래스팅은 소셜 플랫폼으로서 활용돼 왔지만, 교육용 서비스가 다양하고 계정이 각자 흩어져 있어 별도로 회원가입하는 데 번거로움이 있었다”라며 “넷피스24와의 연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교육 서비스들과 로그인 연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래스팅은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교육용 SNS 서비스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만4천여개 학교, 240만 회원이 클래스팅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발자 사이트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하고 API를 지원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도 최근 교육 시장에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올해 ‘넷피스24 에듀’로 교육용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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