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만나는 제20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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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진행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를 앞두고 인터넷 업체의 선거 준비가 분주하다. 네이버도 다양한 총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트위터는 후보자 계정을 모아서 보여준다. 페이스북도 <JTBC>와 함께 개표방송, 페이스북 데이터 기반 분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도 카카오톡, 포털 다음 등 자사가 보유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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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카카오

제20대 총선특집페이지 오픈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의 세 번째 탭인 ‘채널’을 통해서 총선 특집페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총선 특집페이지는 ▲홈, ▲여론조사, ▲후보자, ▲격전지, ▲#함께로 구성되어 있다. 총선 핫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키워드로 총선 읽기’를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다.

‘뉴스 키워드로 총선 읽기’는 다음 뉴스에 송고되는 정치 기사를 분석해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10개를 자동으로 추출,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슈의 흐름을 반영해 키워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키워드를 누르면 관련 뉴스, 동영상, 1분 게시글을 묶어서 볼 수 있다. 채널의 총선 특집페이지는 4월6일부터 제공한다.

선거정보가 궁금할 땐 샵(#)검색

카카오는 유권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선거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앱과 카카오톡 샵검색을 통해 ▲선거 일정, 투표 절차 등의 정보가 담긴 ‘선거’, ▲지역구, 비례대표 후보자의 프로필, 선거 이력을 볼 수 있는 ‘후보자’, ▲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투표소’, ▲화제의 지역구,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여론조사’와 같은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샵검색은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채팅방에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대화 입력창의 샵버튼을 누르고 ‘총선’, ‘투표소’, ‘후보자 이름’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결과 아래 위치한 ‘채팅방에 보내기’버튼을 눌러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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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카카오

카카오TV로 보는 총선 개표 방송

‘총선 개표방송’을 검색해 카카오TV로 친구들과 대화하며 개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 쪽은 “모바일 시대의 핵심인 소셜과 라이브 방송을 접목한 차별화된 선거 방송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선거캠프, 옐로아이디

카카오는 옐로아이디를 통해 유권자와 후보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아이디인 옐로아이디는 후보자라면 누구나 쉽게 개설할 수 있으며, 친구를 맺은 유권자에게 정책, 공약 등을 담은 메시지 전송 및 일대일 채팅을 할 수 있다.

옐로아이디는 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 지지자를 효과적으로 모으고, 여러 장의 이미지를 첨부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많은 후보자가 옐로아이디를 개설해 활용하고 있다.

후보자와 친구를 맺고 싶은 이용자는 다음 앱이나 카카오톡 샵(#)검색을 통해 후보자 이름을 검색한 후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카카오톡’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 밖에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총선’을 검색해 ‘응답하라 4.13!’과 친구를 맺으면 총선 소식도 잊지 않고 챙겨볼 수 있다. 카카오는 4월4일부터 다음 앱에서도 유권자별 맞춤 콘텐츠를 알림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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