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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아시아눅스 합작법인 설립
by 기쁘미 | 200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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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우시에서 진행된 아시아눅스 코퍼레이션 설립 기념식에서 일본 미라클리눅스의 사토 다케시 사장(왼쪽), 중국 홍기소프트웨어의 동지아 사장(가운데), 한국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눅스라는 이름의 한중일 리눅스 배포판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중국 홍기소프트웨어, 일본 미라클리눅스가 공동으로 지분을 출자해 독립법인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한컴, 홍기, 미라클 3개사는 각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한국시간) 중국 우시에서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 설립기념식을 가졌다.

아시아눅스 코퍼레이션은 그동안 개발업무를 담당해온  아시아눅스 공동 개발센터를 확대해 독립법인으로 만든 것으로  리눅스 기반 서버 및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노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컴측은 설명했다. 한컴, 홍기, 미라클 3개사는 지금까지 아시아눅스를 앞세워 각국 현지 시장 공략에 주력해왔다.

한컴은 “법인 설립으로 세계 각국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기술제휴, 영업, 마케팅 업무를 일원화된 창구를 통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독립법인 설립이 아시아눅스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시아눅스 코퍼레이션은 홍기소프트웨어가 51%, 한컴과 미라클이 49%의 지분을 소유한다.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해 미국 나스닥 상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컴측은 밝혔다.

[관련글1] 한컴, 아시아눅스서버3 발표…기업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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