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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준 선물 ‘무선 혁명’
by 쇼피디 | 2010. 02. 11

아이폰이 1년여의 우여곡절끝에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여러가지 화제를 만들어내며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다.
열혈 매니아들의 구입 열기가 뉴스가 되었고, 아이폰의 앱스토어 문제가 뉴스가 됐으며 앱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이 뉴스를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30만대 정도가 팔린 것으로 알려진 이 화제의 기기, 아이폰은 사실 그 판매수량으로만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다. 휴대폰이 4천만대 정도가 보급되었다고 하니 전체 휴대폰의 1%도 안되는 숫자이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이토록 열광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아이폰이 가져다준 ‘변혁의 가능성’이라고 본다. 아이폰은 뉴스를 만들어낸 것 이상으로 우리사회에 혁명 이상의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아이폰은 휴대폰을 단순히 전화를 하는 기기에서 작은 컴퓨터로 생각하게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준 스마트폰이다.

아이폰 전에도 이미 여러 기종의 스마트폰이 존재했지만, 그동안의 스마트폰들은 일부의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기기’였다면 아이폰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기기라고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켜준 혁기적인 제품이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대세론이라는 큰 변화를 우리 사회에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무선 혁명’이다.

그동안 우리의 무선인터넷은 데이터 요금이라는 벽에 막혀서 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선이 초고속인터넷 시대를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이루어내어 인터넷 세상을 크게 발전시킨 것에 비교하자면 우리의 무선인터넷은 너무도 초라하게 계속 답보상태를 보여왔다.

무선망을 보유하고 있는 이통사들은 독과점 형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했고 이런 구조는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개발하는 컨텐츠 생산자(CP)들의 발전을 막는 큰 장벽이 되었다.

이런 시장 구조를 깬 것이 바로 아이폰인 것이다.

이통사들이 그동안 외면해 왔던 무선인터넷망인 와이파이망을 확충하겠다는 선언을 이끌어 낸 것이 아이폰이 만들어낸 최고의 변화인 것이다.

이제 무선인터넷도 한국 어디서나 초고속으로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이는 무선인터넷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스마트폰이 기존에는 주로 이메일이나 문서작성에 중심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검색과 위치기반 서비스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증강현실 기반 서비스들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증강현실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무선인터넷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무선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 바로 무선 혁명이 눈 앞에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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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꿈꾸는 예능 PD,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저서 '스마트TV혁명', '쇼피디의 미래방송이야기' 공저 'PD가 말하는 PD', 'PD,WHO&HOW' 개인블로그(http://blog.kbs.co.kr/showpd)
40 Responses to "아이폰이 준 선물 ‘무선 혁명’"

이 글을 보면 아이폰은 참 위대한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이 글에서 아이폰이 너무 과장되게 포장 되었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 기기이며 무선인터넷에 대한 반응이나 고민등을 하게끔 만들어 준 고마운 기기입니다. 그러나 이동통신사가 구축해놓은 무선망에 대해서도 본질적으로 파고 들어 가면 아이폰의 이슈가 터지기 이전에 이미 많은 것을 이루어 놓은 것에서 단지 시발점만을 위한 기기라 생각 할 뿐이지 그 이상의 포퍼먼스를 보여준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만약 아이폰의 이슈가 강렬히 국내 무선인터넷을 흔들었다면 생각을 달리 해봤을지 모르겠으나 현재 국내 앱스토어등과 같은 콘텐츠 부족은 여실히 약점으로 존재합니다. 무선인터넷의 이용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데이터통화료 비용에 대한 문제가 바뀌어야만 이 문제는 해결 되리라 생각됩니다.
WIFI망을 아무리 확충해도 결국 기존 무선인터넷망(3G망, 추후 4G 와이브로망)을 넘어서지 못하는 지역적 한계를 보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대비는 참 많은 곳에서 하고 있으나 결국 이용 요금에서의 문제 해결이 없는 이상 뒤떨어지는 무선인터넷 시장에 대해 암울한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무선 혁명은 경제적인 현실이 극복 되는 시점에서 일어난다고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마치 유선망이 현재의 거대한 시장이 된 것은 광케이블 모뎀과 같은 기술의 발달과 망 이용 요금의 인하를 통한 광범위적 소비가 일어 나듯이 말입니다.

뛰어난 콘텐츠가 하나의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것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환경도 조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선인터넷의 발전은 근본적 요금체계의 개혁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예로 이미 스마트폰도 아닌 피쳐폰에서의 무선인터넷이 2007년 데이터통화료 30%인하 후 매출의 2배 가까운 신장을 보여 줬던 것 처럼 말입니다.

이동통신사들은 왜 이러한 사실들을 외면 할까요?
싸면 싸질 수록 접근 장벽이 낮아짐으로 이용자들이 늘어 난다는 사실을…

아이폰 출시를 전후해서 거의 정액제에 가까운 요금제가 생겨서 3G 휴대폰으로 거의 마음껏 모바일 환경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WiFi가 되지는 않지만 그나마 어디서나 뱅킹, 증권, 쇼핑, 뉴스, 네비게이션 등등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 이 정도면 천지개벽입니다.

맹호/
아쉽지만 이미 있던 요금제에서 생색내기용 요금제도로 바꿨을 뿐입니다. 이전에는 무제한 인터넷 요금제인(SKT) 데이터프리 요금제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직접접속 가능한데다 한달에 24000원이면 진짜 무제한이었지요.(그 당시에 핸드폰 요금이 1억 넘게 나왔다 어쩌고 하는 이유가 바로 저 요금제 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저도 그 당시 한달에 약 천만원 넘게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데이터사용량이 1%에 의해 50%가 넘는 비율이 쓰이자 폐지를 하고 이름만 바꾸어 26000원짜리 세이프요금제로 바꾼 뒤 직접 접속을 막았습니다. 그 후에는 아예 세이프요금제를 없애고 각 정액제 요금에 단서를 달았습니다. 최고 2GB이상 사용시 차단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말이 정액제이지 사실 종량제임을 아셔야 합니다.
3G의 빠른 인터넷 환경을 경험해보셨다면 4G인 와이브로가 스마트폰만 아니라 일반 피쳐폰에도 적용이 될 때 뭔가 다른 결과를 보여 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 주장대로 그에 따른 요금 인하가 필수적이겠지만 말입니다.
WIPI가 실패한 요인은 요금…그 것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말입니다..쩝..
아직…아이폰이 요금제도까지 바꿔주진 않았습니다.
올해는 이동통신사의 적극적인 의지로 데이터통화료가 인하 되기를(적어도 1/10수준)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추지마 ㅋㅋㅋㅋㅋ나도 아이폰 쓰는데 혁명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아몰레드 쓰다가 넘어왔는데 왜 넘어온지 아냐? 아몰레드랑 옴니아2랑 생김새가 같아서 넘어온거야 이놈아 ㅋㅋㅋㅋㅋ

윗분 열폭하시네요.

아이폰 나왔을때 아이팟터치 유저들이 아이폰으로 대량 넘어가면서

스마트폰의 보급도가 높아졌고,

기존 닫혀져있던 무선인터넷이 아이폰과 LGT의 기기와 정책에 많이 열리는 계기가 됬죠.

특히 아이폰의 WIFI 기능 때문에 더욱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telecom 회사들이 무선인터넷이나 요금제 등 많이 변화했으면 하는데

조금이라도 인식과 개선이 된것은 아이폰의 영향이 엄청 크다고 생각하네요.

아이폰이 안나왔더라면..; 어휴…..

ㅋㅋㅋ 어딜가던 저런 양민분들이 계셔야 지루하지 않아요 걍두세요 ㅋㅋㅋ

경쟁에 따른 이런 시장의 구도가 유지되고 더 발전되려면 아이폰 4G 수입도 이뤄져야 할텐데 누가 총대를 …ㅡ_ㅡ

아이폰이 우리나라 통신시장에 혁명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놈은 그냥 핸펀이나 쓰던지 아니면 그냥 입닫고 있는게 나을듯 한데.. 왜 사서 욕을 먹는지 몰러…

우주인/ 통신시장의 혁명이 아니라 무선콘텐츠시장의 혁명이겠죠. 저는 아직 피쳐폰을 사용 중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사용할만한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현실이니까요.

아이폰…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나에게 아이폰이 출시 되었을 때 그러려니 했다. 솔직히 난 얼마전까지만해도 휴대폰은 전화기능만, 그 외 MP3, PMP, 카메라 따로따로 필요한 기능만 들고다니자 라는 주의였다. 그래서 어디갈땐 휴대폰, 아이팟터치, DSLR을 들고다니곤 했다. 뭐.사실 휴대폰에 대한 욕심이라는게 없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고등학교 때부터 현대 걸리버를 사용하며 지내왔지만 처음 샀을때 빼고는 어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휴대폰을 사용했을 정도로..(…

통신 시장의 혁명이죠. 그동안 통신사에서 휴대폰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이 엄청나게 비쌌는데..

사실 유선으로 이용하는 설비보다 무선에 들어가는 설비가 싸죠.

그런데 아이폰때문에 무선인터넷을 싼가격에 개방해야됬으니

혁명이죠..

찬수형~ 나도 아이폰 써~! 형도 쓰는거지? What’s up 하시나? ㅋㅋ

과연 혁명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저는 차는 놀러갈때만쓰고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데 그지루함이 없어졌습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조그만한 게임기라고, 하지만 제생각은 틀립니다. 삶에질을 높였다고 말할수있을정도로 조그만한 기계가 엄청난 정보를 주더군요. 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좋거나 혹은 비슷한스팩으로 아이폰을 대항할수없었던건 어플리케이션 때문일겁니다. 위에어떤분께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컨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하셨는데. 그건 옴니아2의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의경우 누구라도 컨텐츠를 제작할수있고, 또 애플사의 승인만받는다면 수익도올릴수있습니다. 이처럼 개방정책을 통한 회사방침으로 인한 회사의 실적또한 올라갔으며 고객중심의 프로그램들이 개발되는 겁니다..
옴니아2 나오자마자 쓰면서 (지금은 와이프줬습니다) 느낀건 삼성에서 또한 skt에서 완벽한 준비없이 부랴부랴 상품을 내논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계스펙자체는 좋은데 쓸만한 기능이 별로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컨텐츠 숫자 자체도 많은것도아니었고.. 제가 만족한건 네비기능뿐이었던것 같습니다. 차에는 가지고있는데.. 제가 자전거를 즐겨타서요..^^ 하지만 아이폰 구매이후 역시라는생각을 3년만에 또해봣습니다. ( 3년전에 호주유학중 아이폰잠깐써봤습니다) 아이폰이 좋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합니다.
진작 우리나라 통신사들과 제조사가 무선인터넷을 개방했더라면 국내사용자들이 이탈하는 현상은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삼성,LG 모두 수출용 폰에는 와이파이기능을 넣고 내수용 폰에는 와이파이를 빼고 dmb를 집어넣고 가격을올리는 지촐한 꼼수를 국내사용자들 심기를 거슬렸던것 같습니다. 저역시그랬으니까요. 이런면에서 아이폰의 국내성공은 앞으로도 국내회사들의 자세를 바꾸는데 도움이많이 될것같습니다.

아무리 3g망이 잘 되있어도 아이폰이 보급되기전에는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요금 무서워서 네이트 눌러보기나 했는제.. 그나마 아이폰 때문에 정액도 하

고 쓰는거지

통신회사에서 요금을 내려도 요금 안나가는 와이파이지역에서 씀니다 속도 차이도 있고..

아이폰은 혁명입니다 ..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무서운거는 아이폰은 지금도 진화중이라는겁니다…(정확히 말하면 어플이진화중이겠지요)

이런 혜택을 우리나라는 이제야 누릴수있게되다니..참 폐쇠적이였습니다

아이폰 이전에도 WIFI가 지원되는 스마트 폰은 많았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오해 하시는 부분이 바로 요금 부분입니다.

현재 아이폰 요금? 스마트폰 요금? KT의 아이 요금제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싼편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존 SKT의 네이트프리만 해도 3G망 내에서 2GB를 사용하고 한달에 14000원입니다. 부가요금제이긴 하지만 꽤나 구미가 당기는 요금제도이지요. 그에 반해서 스마트폰 요금제도를 보면 웃기다 못해 씁슬하기까지 합니다. 스마트폰용 레귤러 요금제도가 29900원입니다. 가입비 5만원까지 있습니다. 게다가 2GB 초과시 1Kb당 0.18원가량 됩니다. 자세히 따지고 보면 오히려 기존 3G망 이용요금제도보다 못한 요금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이용 할 수 있었던 인터넷 직접접속(티로그인과 같이 핸드폰 케이블로 연결하여 무선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가능 했던 권리를 아무도 모르게 빼고 그게 정상인양 홍보 했던 걸 아십니까? (데이터프리)

분통 터질 노릇이군요. 아이폰을 찬양하는 것은 좋지만 현재 이통사에서 무슨 꿍꿍이로 열심히 티스토어니 뭐니 만드는 걸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콘텐츠가 없는 시장은 기대 할 수 없지만 시장을 이용 할 수 있는 가치가 있어야 그만한 빛을 밣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아이폰이 들여와서 무엇인가가 바뀐 것이 아니라 아이폰이 들여 오기 전에 이미 있었던 걸 다시 꺼내는 수준도 안되는 것입니다. 과한 발언입니다만 차라리 스마트폰에 대한 이통사 와 제조사의 돈벌이가 시작 되었다…라는게 정답일 수도 있겠네요.

자못 자신들의 뱃살 만지기에 바쁜 이통사와 아이폰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현실이 편안하리라 생각하는 분들은 다시 한번 찬찬히 따져 보시는 걸 조언해드립니다.

노피곰 // 예 많진않았지만 있었죠. 하지만 와이파이뿐이었습니다. 컨텐츠자체도없었고 와이파이로 인터넷할려고하면 느려터져서못했죠. 이제서야 기존와이파이폰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하면서 속도가 빨라졌지만, 느려서못쓸정도였습니다..

아이폰 안나왔으면 전 버스 안타고 다녔습니다. – SeoulBus App.으로 확인하고 버스만탐.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고속도로위에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 고속도로정보 App를 씀니다.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메시지 너무많이써서 돈엄청냈을겁니다 – WhatsApp으로 무료메시지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영어공부 열-심-히 안했습니다.-여러가지 영어사전 비교하면서 열공!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맛집 자-주 안찿아 다녔습니다. – 서울맛집으로 언제 어디서나찾아다님…….

한심한 인간들…이게 혁명의 시작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혁명입니까?

윗분…

>>>>>아이폰 이전에도 WIFI가 지원되는 스마트 폰은 많았다…

하지만, 쓸만한 프로그램은 없었다 죠. ㅡㅡ;

그리고, 안드로이드 나오는거 아시죠? 그거 T-store 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들은 wifi 사용안하고 3g 망 사용한데요… wifi 있어도 3g 접속하게 되었데요…

이게, 통신사에서 해처먹는 짓입니다.

아이폰이 성공할수 있었던건 디자인과 혁신이었습니다.
아이폰이 나오기전 당시에는 pda가 있었죠.스마트폰이 있었더라고 해도,조잡스런 원도우모바일os였으며,본체의반이 퀴티키였죠.일반인이 사용하기엔 어려웠던 원도우모바일이 장착돼어있어서 비지니스인,이나 전문가들이 사용했던 제품이기에 사람들에게는 친숙하지 안았습니다.이이폰이 나오자 난해했던 스마트폰은 일반들에게 친숙한 아니 장난감으로 탈바꿈시켰죠.디자인 또한 혁명이었습니다.반이 퀴티키 였던 것이 풀 터치로,전자막터치가 정전식터치로 바꾸어 놓았습니다.전문가가 사용했던 스타일러스트팬이 친숙한 손가락 터치로 바꿔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새상을 열어줬습니다.아이폰os도 또다른 혁명이였습니다.원도우모바일os에 처음 접한 일반인들는 친숙하지 않았습니다.아이폰os는 과감히 “시작”버튼을 없에고응용프로그램들을 밖으로 내보내죠.파일에 감추어있던 프로그램들이 실행하기편하게 메인홈바탕에 놓은것이죠.디자인또한 원도우에서 볼수없었던 감각적이고 섬세합니다.보는눈이 즐거운거죠.아이폰이 준 산물은 이렀습니다.인간에게 불을준것처럼 닥닥했던 스마트폰을 우리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해준것입니다.

통신시장의 혁명이라고 할만 합니다.

일례로, 경쟁사인 SKT 에서 아이폰이 나오기 근 몇달전까지만해도

데이터요금이 10,000원에 무려 33mb를 주는 어처구니 없는 형태로 장사를 해처먹고 있었습니다. 만원에 33메가로 몇년을 우려먹은건지.

이러한 행태가 작년 말, 아이폰이 케이티출시 확정 이라는 얘기가 나온후에는
만원에 고작이지만 그나마 100mb 를 주게 된 것입니다.

단순히 일개 기계 하나가지고 몇년간 고수익을 내던 요금체계를 바꿀정도면
찻잔속의태풍이 아닌 혁명이라 불릴만 하지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정말 좋은글을 읽고 갑니다
요즘 경제니 경영이니 이런것들을 배우고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저한테 필요한 정보중에 하나였던것 같네요 ~

혁기적인은 뭔말이죠?? 혁신적인, 획기적인, 두개 합친건가??
뭐 찾아서 사전에 있는 단어면 할말이 없네..

혁명이라니?…
아이폰은 무선 인터넷의 어느 부분에도 기여 한적 없는데 무슨 혁명?..
이미 무선 통신망이 깔려있었으니 아이폰이 가능했던것이지

아이폰때문에 무선통신망의 시대가 열렸느니 뭐니는 헛소리고
단지, 통신사의 자각정도는 시켜줬다겠죠 아이폰이

그 이상 이하도 없습니다.

어플때문?..눈가리고 아웅?
현재 아이폰 유저로서 확고히 말하는데
아이폰의 어플 중 쓸모있는건 정말 손에 꼽힐정도입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까?..
개중엔 그것도 혁명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

아이폰은 촌놈들의 의해 과대평가 받은것뿐

정말 그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놈 몇이나 될까..

단지 국내 통신사들의 악행에 자각을 시켰줬다 정도로만 칭찬해줄 수 있는것입니다

아이폰 같은 걸 못만들어 안만들겠습니까 하하….

아이폰이 들어오는것을 통신사가 반대했던 이유는
휴대폰에 WIFI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그 기술이 대단한것인가?..부품한개만 달면 땡인것

단지 데이터통화료로 벌어먹던 통신사에겐 찬물 끼얹는것이었기 때문에 반대한것이지

아이폰이 기술적으로 우위다 , 혁명이다 하는건 정말 온몸이 오글오글해서 못봐주겠네요..

commentator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님의주장처럼 통신시장의 혁명이 아니라 콘텐츠 시장의 혁명이라 말씀하시든 뭐든 아이폰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핸드폰으로 전화나 하고 기껏해야 DMB나보고 있는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을겁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IT 최강대국인 것 마냥 언론들은 매번 떠들어대지만 허울좋은 소리일 뿐, 아직까지도 고작 5~7메가짜리 케이블 모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대다수인 미국에서조차도 무선 인터넷 시장은 우리와 비교도 안될만큼 발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 폰을 사도 콘텐츠가 쓸만한게 별로 없다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국가랑 통신회사가 그 따위로 모든 걸 다 지금까지 법으로 막아놓고 있었는데 미국처럼 콘텐츠 시장이 어떻게 활성화가 됩니까? 쓸수도 없고 쓰는 사람도 없고 돈도 안되는데…앞으로는 우리나라 콘텐츠 시장도 많이 발전할겁니다 지금 당장은 부족할지라도 말이지요. 그만큼 폐쇄적이었던 우리나라 무선시장을 선구자로서 기폭제 역할을 해준게 아이폰이고 그랬기에 혁명이라고까지 표현을 하는 겁니다. 걸음마 조차 떼지도 못하게 법으로 만들어져 있던 우리나라에 걸음마를 뗄수 있도록 만들어준 게 아이폰이지 님의 바램만큼 하루아침에 달릴 수 있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루아침에 달릴 수도 없구요.

님께서는 지금 스마트폰이 아니라 그냥 피쳐폰을 쓰신다구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좀만 더 지나서 나중이 되면 저 역시도 스마트 폰으로 갈거고 님 역시도 그렇게 될겁니다. 아이폰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무선시장을 열어놓지 않았다면 몇 년 후가 지나도 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 여전히 그런 피쳐폰이나 쓰고 있었을 겁니다.

iphone을 써 보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분명 지금 KT의 아이폰은 3G정액제로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인터넷 데이터를 제공하고있구 그 요금을 넘어선다면,,, (동영상등) 일부 콘텐츠를 많이 받아서 그런것입니다. 그런데 수도권에 깔려있는 wifi들 음식점의 wifi들로 wifi만 있으면 모두 무료입니다. 오히려 SKT 이용할때보다 저렴한 가격(2배이상)으로 새로운 신세계를 만나고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로 app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app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app들이 나와있고, 매일 매일 새로운 app들이 나오고, 또 무료 업그레이드를 계속적으로 해주고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서비스가 어디있습니까 ?
지금까지 삼성 애니콜에서 판매했던 옴니아…거의 장난감 수준이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만 SKT에게 지불했구, 인터넷은 제대로 볼수가 없었고…콘텐츠는 엉망이고..에러나기 일수이고..이젠바이러스까지..

그래서 아이폰의 약점들이 많아도 아이폰 매니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입니다.
단 컴퓨터를 좋아하고 다룰줄 아는 분들에게는 좋으나, 다 귀찮은 분들은 그냥 효도폰쓰시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시면 됩니다.

나그네/ 답답한 말씀을 하시는 군요. 아이폰이 그리 대단해 보이십니까? 지금 있는 피쳐폰은 참으로 덜떨어진 시대의 산물이라 생각하십니까? 피쳐폰으로 트윗을 하고 있는 저는 그럼 굉장히 대단한 피쳐폰을 들고 있는 것입니까? 피쳐폰으로 지하철, 버스노선, 하다 못해 기차표 스케쥴링 확인(WAP)까지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를 뿐이지요. 아이폰은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다라고 알려준 계기가 되었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글쓰신 분은 그걸 아시고 계셨나요?

그리고 세계 최고라는 사실은 모바일에 한정 지어서 저는 인정합니다. 4G라는 차세대 기술은 현재 우리나라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선콘텐츠 중 가장 매출이 큰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기술력은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세계 1위의 게임로프트? 국내 시장에서 퇴출 당하다 싶이 하고 거의 접었습니다. 컴투스, 게임빌등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아이폰 내에서 한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도 무방합니다. 요번에 컴투스 아이패드 내부 게임 제공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들이 그마만큼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들이 미리미리 준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요. 이미 있었던 시장 내에서 그들이 쌓은 것입니다. 나그네님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모바일게임에 관해서는 국내 시장은 세계 시장의 몇년은 앞서 있는 실태 입니다. 하다 못해 모바일게임을 넘어서 다른 어플리케이션 역시 마찬가지의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국내 앱스토어의 몇배에 달하는 콘텐츠 들이 일반 피쳐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단지 해외와 비교하자면 떨어지는 수준이겠지만.. 비교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말씀 주신 아이폰에 있는 모든 콘텐츠는 일반 피쳐폰에서도 사용가능 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요금의 문제로 인한 콘텐츠 소비가 일어 나지 않았을 뿐. 그것이 회사와 국가가 법으로 막아놓은 것이라는 것은 웃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나그네님은 피쳐폰으로 무선콘텐츠를 얼마나 사용하셨었는지 궁금하군요. 아이폰이 나오니 이제야 무선콘텐츠에 대해서 흥미가 생기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어쨌든 그에 대해서 아이폰이 콘텐츠에 대한 재미와 사실을 일반 대중들에게 어느정도 알려 준 덕분에 이제는 요금에 대해서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무선인터넷에 있어서 어마어마한 혁명이나 대단한 기폭제를 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예전부터 있었던 것을 꺼내어 보여 준 것입니다. 차라리 콘텐츠 시장에서의 작은 기점이라 봐도 되겠네요. 아이폰으로 인해 국내 무선콘텐츠 시장이 다시 주목받다. 이정도 말입니다.

commentator / 이분 안쓰는데 뭘 안다고 떠드는건지..
많다 적다는 써본사람들이 알지
ㅡ,.ㅡ

여러 글들을 쭈욱 읽어보면서, 우리나라 넷티즌들의 수준이 참 높다는것을 알수있네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IT분야에서는 고속성장을 했다고 봅니다.

그만큼 넷티켓도 그수준만큼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구요~ ^^

1990년도에 한국이동통신 서비스 대리점에서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200만원이 넘는 모토로라 마이크로텍950,TAC2를 시작으로 보증금+공과금 합쳐서 732,000원을 납부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핸드폰2대,아이폰1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블로그샵을 운영중에 있으며, 2월말오픈예정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모바일쇼핑,결제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시장조사차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다른것은 잘 모르겠고, 손맛이 일단은 대단합니다.

아이폰사용하면서 삼성 아몰래드는 가끔 땅바닥에 떨어뜨리면, 발로 그냥 차버립니다.
손놀림보다 입력되는 글자가 너무 늦어 항상 손이먼저 앞서가는 이유가 가장 큰이유입니다.

아이폰은 와이파이를 사용해서 대단한것이 아니라, 속도가 대단합니다.
더욱이 아이폰이 대단한것은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 시켜주었다는것에 감탄하는것이 아닐까요?

아이폰을 직접 사용해보면, 다른기기는 생각도 안하게 됩니다.

아이폰이 국내통신시장의 지각변동을 준것에대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이폰으로 대박아이템한번 내 볼랍니다.

그리고, 독주하던 국내포털 엔사 긴장 때릴겁니다.모바일 웹서핑시대가 성큼 다가왔으니 독과점으로 지식검색을 통해 광고비 이빠이 해쳐먹고, 유저들의 다양한 콘텐츠로 배불리 살찌워서 이제는 기업가로 우뚝서더니, 이제는 그것도 모잘라서 자신의 아이디로 **쇼핑결제까지 넘봐서 자신들의 고객이요, 광고주였던 업체들의 시장까지도 송두리체 먹어버리려는 기막힌 생각에 혀를 차게 만듭니다.

검은 속이보이는 기업들은 그속을 낱낱이 파헤쳐서 이세상에 리얼하게 까발리는 재밌는 일도 구상중에 있습니다.

냉철하고 현명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로 할때가 오고 있습니다.

한번 뭉치자구요~ ^^

역시 아이폰 최고!!!!!!!!!!윗분 말 잘합니다!!!!!!!!!아직 아이폰을 따라갈 모델은 없내요……

삼성은 최고의 전자부품을 만드는데 아이폰 처럼 터치가 안좋을까요?
혹시 “같은 국민이니깐 우리 제품 사주겠지”라고 생각하고 만든걸가요?
아니면”아 터치감은 이상해도 다시만들수 없지(돈 드니깐). 그냥 팔어!”라고 생각하고 판걸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폰이 혁명을 일으킨것은 맞습니다.
저도 피쳐폰을 쭉 써왔으며 아이폰에 왠만한 기능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안쓸까요??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컨텐츠는 다 구현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단지 모를뿐이라고 했는데… 그걸 일깨워주고 사용할 수 있게 된 계기 자체가 혁명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폰이 “스타크래프트”와 상당히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로 인해 우리나라 인터넷 인프라 시스템의 생태계가 발전해왔고 가속시켜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역시 지금 우리나라 모바일 컨텐츠 생태계에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왔죠. 지금 kt 나 skt 의 행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한 인식변화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강점이 뛰어난 디자인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입니다. 우리나라 휴대폰의 UI 와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휴대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 리액션을 보면 가히 혁명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 저도 쓰고 싶습니다. 2년 약정 걸려 못바꾸고 있죠.

쓰고 싶은 이유는 윗분 말씀대로 직관적인 UI 입니다.

국내 S 사의 UI 개발팀원이 100명 정도에 비하여 애플사는 1000명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의 모바일 컨텐츠 시장이 형성이 안되고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 증거죠.

수입 자동차의 소형급 차를 비교해보죠.

BMW 미니나 폭스바겐 골프는 차체가 작은데도 대구경 휠을 사용하여

디자인 부분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어필해 줄 수 있죠- 안정감 어필,

휠의 멋진 디자인 어필, 서프펜스의 정교함 어필, 하지만 한국의소형차들

또는 중형차 겨우 엔진이 발전되어 연비 맞추어 이제야 휠이 조금씩 커지네요.

그만큼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원하는것을 귀담아 듣지않아 빠르게 변하는

요구에 대응을 못하는 고질적인 회사 운영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A/S 를 떠나 꼭 내 손안에 한번쯤은 올려놓고 싶은 기계가 아닌

문화가 될 듯 합니다.

외국의 수평적 구조가 한국의 수직적 구조에 비해 개방적 발전을 가져다 주네요.

재밌는분/ 죄송하지만 써봤습니다. 아이폰, 옴니아2 모두 써봤으며 흥미를 크게 느낀 것은 아이폰 정도였습니다. 다만 아이폰에 대한 격앙된 찬양과 그에 대한 열렬한 희망적인 메세지를 던지시는 분들에게 제가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이 좋긴 하지만 국내의 어플리케이션과 무선인터넷이 형편 없는 황무지로 이야기 되는 것은 관련 업계에 종사 했던 사람으로 상당히 분노를 느낍니다. 그말 그대로 돌려 주고 싶군요. 써보기나 하고 국내 피쳐폰의 기술, 시장에 대해서 평가를 하느냐고 말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맹신적 찬양은 그만두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플 개발자들이 힘들여 만든 기발하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전부 애플이 만든것처럼 모든 공로를 아이폰에게 돌리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많네요
이래서 어리석은 대중이라고 하는겁니다
아이폰 이전에도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써왔던 사람으로써 아이폰 찬양하는 사람들 보면
위에도 누군가가 말했지만 마치 ‘촌놈’이 처음 서울구경을 한 후 서울찬양하는걸 보는 기분이랄까요? 그 서울에도 아직 문제가 많다는것을 모르고 말이죠..
아이폰이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방아쇠역할을 한것은 평가받아야하지만
그 이상의 찬양은 어리석은짓입니다.
아이폰에도 아직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으니까요
언제쯤이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수준이 선진국 평균치에 도달할려나 걱정이 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광고 디자이너 입니다. Creative industry 쪽 일을 하는 관계로 12년 전부터, 그러니까 아이팟이 나오기 전, 스티브잡스가 멋지게 컴백하기 바로 전부터 애플 제품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땐 워낙 컴맹이라 Mac 이 좋은건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사용했어요. 대학교 lab 의 컴퓨터가 다 Mac 이니까. ㅋ

어쨌든 저는 그런식으로 Mac 에 익숙해졌는데 그후에 PC 를 사용하게 되면서 천천히 왜 MAC 이 명품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MAC 은 버튼하나 디자인 하나까지(UI) 한번이라도 더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하고 만들어서 사용자가 흐뭇함을 느끼는것을 넘어 감성적으로 애착을 가져버리도록 해버리는 놀라운 요술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래서 애플빠순이들이 있는것도 미국에서도 apple church 라고 놀리곤 합니다)

근데 소비자의 감성을 touch 할수 있는 결과물을 만든 다는것은 세상의 모든 종류의 창의적 직업을 가진사람들 (디자이너,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등등…)이 추구하는 가장 ultimate 한 목표일 것입니다.
즉 아무나 맘 먹는다고 금방 할수 있는게 아니란 것이겠죠. 그런데 Apple 은 그 일을 Steve Jobs 컴백이후 연타석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만 가지고도 혁명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그런데 애플은 보너스로 각 product 에 따른 새로운 마켓(생태계)까지 덤으로 가지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튠스가 그랬고 아이폰이 그랬고 이제 아이패드가 그렇길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잠시 돌려서 아이팟 1세대가 대박을 친 직후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사촌 형님은 마이크로스프트에서 20년간 일하신 프로그래머 이십니다. 아이팟이 대박을 친 시점엔 이미 퇴직하시고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그동안 받은 주식만 굴리면서도 잘 먹고 잘 사시는… 한마디로 잘나가는 한량이십니다.

하여간 그 시점에 제가 그분과 한참 주식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아이팟에 대해서 말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말씀드린데로 이 시기는 아이팟이 세계적으로 너무나 큰 이슈가 되있었고 미국에서도 이미 일반인들조차 Apple Computer 라는 회사의 come back 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던 그런 시점이였습니다.

특히 IT 업계에서 오래 생활하셨고 주식의 동향을 매일 살피시는 사촌형님은 분명 Apple 회사나 ipod 의 spec 에 대해서 저보다 다방면으로 심도있겠 이해 하고 계셨습니다. (전 단지 이쁘다고 좋아한 반면, 형님은 아이팟에 들어가는 반도체부터, 가운데 휠 형태의 버튼과 케이스 디자인을 어느 회사가 하는지까지 다 알고 계셨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이 형님은 왜 아이팟이 대박인지 “도무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렸던 말씀은 “우수한 디자인과 편리성 그리고 뛰어난 기술 아니겠느냐?” 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아이팟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들은 하나도 새로울게 없다고 하며 심지어 타이완에 있는 작은 회사조차도 사이즈가 더 작고, 용량은 더 크면서, 가격도 싼 MP3 플레이어를 만들수 있다고 하시며 살짝 분노 하시더군요.

사람들이 왜 더 비싸면서 용량도 작고 심지어 라디오도 안되는(ㅋㅋ) 하얀 기계를 사는지 죽어다 깨어나도 이해하시지 못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저를 촌놈 취급하시며 나무라셨죠.

지금 생각해 보면 분명 기계적인 이해도는 일반인들보다 우월하지만 기계 spec 이외에도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Alpha 요소가 있다는것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분이셨던거죠.
사물에 대한 이해방식이 철저히 engineer mind 셨다고나 할까요그런데?

자신의 이성과 계산으로 이해할수 없는 무엇인가가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을때 불안해하다 못해 살짝 노여워 하시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commentator 와 123 의 글을 보고 있으면 바로 제 사촌 형님이 생각납니다. 어쩜 닮아도 이렇게 닮았을수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것은 하드웨어 스팩이 더 좋아서도, 요금이 더 싸서도, 다들 막장으로 촌스러워서도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다들 한 컴퓨터 다루어본) 문명인들이 디자인의 정점에 서있는 명품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느끼고, 구매해서 즐기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 명품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이동통신 게임의 룰까지 바뀌니 다들 기뻐서 난리가 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축제 분위기에 굳이 끼어들어와선, 이동통신 비용과 국내 현실을 인용하며 굳이 “아이폰은 사실 별거 아니다. 난 더 좋은것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 너가 환호하는 모든것은 이미 내가 다 옛날에 해본거다.” 라고 말하는것 보다 더 무지몽매하고 촌스러운 행동이 있을수 있을까요?

아마도 commentator 님이 예전에 개발한 피쳐폰 앱들이 빛을 못본반면 말도 안되는 앱조차도 인기를 얻고 활봘히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과 그 생태계에 대한 질투로박에는 이해할수 없네요.

본인이 이해할수 없는 일에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면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던가 아니면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굳이 분위기 망치면서까지 극도로 주관적인 견해를 선구자적인 마인드인양, 정답인양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런 mind 때문에 한국에선 아직까지 세계적인 명품이 나오고 있지 않는건 아닐까요?

윗분.. 광고 디자이너라 그러신진 몰라도 생각이 너무 단순하신게 아닌지요.
아래는 님이 말한 아이폰의 성공이유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것은 하드웨어 스팩이 더 좋아서도, 요금이 더 싸서도, 다들 막장으로 촌스러워서도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다들 한 컴퓨터 다루어본) 문명인들이 디자인의 정점에 서있는 명품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느끼고, 구매해서 즐기고 있는것 뿐입니다.”

이런 수준의 평가는 개발하는 사람 입장에서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는게 당연합니다. 아무런 논리성과 구체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님이 저런 소비자의 요구를 받는다면 별 뾰족한 수가 생길까요? 그리 쉬워보이면 님이 직접 휴대폰과 UI디자인을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삼성에서도 디자이너가 수백명이 달라붙어있는데도 나온 제품의 디자인으로 욕먹기 일수입니다. 님께서 어리석은 그들의 안목을 넓혀주시지요.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던가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라는 말은 그냥 흘려듣겠습니다. 조용히 지켜보지 않는건 오히려 ‘애플빠’라는 부류들이거든요. 삼성이나 엘지휴대폰 게시물에 가서 그들의 댓글들을 한번 보시던지요. 이성을 잃고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것은 그들이지요. 님도 그들중 하나라면 저의 이런 말도 헛된것이겠지만…

글 내용을 보니 PC 베이스로 작업하시는 개발자시군요.

대중의 99.99% 는 님보다 비논리적이고 비 구체적입니다.
하지만 지갑을 열고 돈을 내는건 그 99.99% 의 무지몽매한 대중이랍니다.

님한텐 뜬구름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애플은 이미 타고 날라다니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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