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교육용 마인크래프트’ 사전체험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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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6월부터 윈도우10 또는 맥용 운영체제인 OS X 엘 캐피탄을 사용하는 교육 관계자들이 무료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MS는 “마인크래프트로 학생들은 협업,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시민의식 등 보다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다”라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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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MS

이번에 발표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마인크래프트에듀’에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확장 버전이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각 학생들의 아이디 및 학습 내용을 개별화해 교사들이 이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했다. 카메라와 학생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작품을 캡처하고 학습 과정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업 운영 기능을 이용해 학생들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게임 환경을 교사가 설정할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어 환경을 제공해 별도의 서버 없이도 최대 30명의 학생들이 협업해 학습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블로터 플러스 '지식 아카이브'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먼저 써보고픈 교사는 윈도우10 또는 OS X 엘 캐피탄 기반에서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 계정으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 공식 웹사이트에 가입하면 6월 프로그램 출시 이후 바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 계정은 교육자의 학교 e메일 또는 교육기관 소속 e메일만 있으면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서은아 한국MS 공공 사업부 부장은 “앞으로도 교육의 재미와 질을 한층 더 높여 더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교실 안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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