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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을 집어넣은 이어폰

2016.04.29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제품에 점점 바라는 것들이 많아진다. 블루투스 헤드셋이 나온 후 우리는 무선 이어폰이 나오길 바랐다. 이런 바람이 ‘이어인‘ 같은 물건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한 단계 더 나간 이어폰이 등장했다. 스마트폰 용량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4GB의 내장 메모리가 들어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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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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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라지

대시 무선 스마트 이어폰‘은 귀에 꽂으면 얼마 나오지 않는 작은 크기지만, 터치센서로 이런 저런 조작을 할 수 있다. 통화는 마이크가 아닌 골전도 마이크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보호 케이스도 포함된다. 사실 여기까지는 이미 여러 제품이 나와 있는데, 이 작은 크기에 이런 저런 센서를 집어넣어 스마트밴드마냥 이런 저런 활동 모니터링 기능까지 들어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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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라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들어 있고, 수영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방수 기능까지 제공된다. 다양한 센서들 때문에 한 번 충전하면 3시간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충전 케이스로 5번 정도를 충전할 수 있다. 이게 크라우드펀딩에 올라와 있다면, ‘만들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겠지만, 현재 판매중인 제품이다. 가격은 350달러. 4월26일부터 배송된다고. 약 2년 전 펀테나에 소개했을 때는 크라우드펀딩이었지만,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 제품이 나왔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동시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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