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 유데미와 온라인 교육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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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데미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블로터의 기술 전문성 결합한 한국어 온라인 강좌 제공
– 실무 능력 높이려는 국내 이용자 대상, 최신 트렌드 반영한 전문 강좌 공급

[2016년 5월 10일] – IT 전문 미디어 ‘블로터’(http://www.bloter.net, 대표 김상범)가 글로벌 온라인 교육업체 유데미(http://www.udemy.com, 대표 데니스 양)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5월10일 발표했다. 블로터는 앞으로 모바일 및 웹 개발, 소셜 마케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IT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강좌를 제작, 유데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한국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별도의 웹사이트(http://udemy.bloter.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터가 제공하는 강의는 김선영(구글 애널리틱스), 오종현(카카오 마케팅), 임상준(워드프레스), 이종은(깃) 등 블로터아카데미에서 검증된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신규 강좌를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유데미와 블로터는 우리말로 된 IT 전문 강좌를 통해 실무 능력을 높이려는 국내 이용자로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유데미 강좌는 한 번 구매하면 평생 이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진도 없이 스스로 분량을 정해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PC, 태블릿PC,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강의를 미리 내려받으면 인터넷에 접속돼 있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는 “5년 전부터 오프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는데, 언제 어디서나 웹이나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수강생이 늘고 있다”라며 “이번에 글로벌 온라인 교육 업체인 유데미와 함께 수강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그동안 경험을 살려 학생들이 원하는 양질의 한국어 강좌를 준비해 제공하겠다”라고 제휴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과 모바일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아직 교육 콘텐츠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유데미와의 제휴를 계기로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리처드 추이 유데미 비즈니스 개발부 부사장은 “한국은 스마트폰과 기술이 잘 발달한 나라로, 온라인 강의 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블로터와 파트너십을 맺어 자랑스러우며, 블로터가 가진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으로 한국에서 수요가 높은 다양한 강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라며 “온라인 강의는 성인들이 당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알려주기에, 이용자는 필요한 능력을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블로터가 제공하는 강의는 개인 또는 전문 강사가 제작하며, 유데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데미는 누구나 자유롭게 강의를 만들고 올리도록 허락하고 강좌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런 구조 덕분에 최신 경향에 맞는 강의가 가장 빠르게 개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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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앤미디어는
블로터앤미디어는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 ‘블로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 인터넷 서비스, IT 업계 생태계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2006년 9월 설립된 블로터는 현재 월 방문자가 100만명이 넘는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지니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블로터앤미디어는 2014년부터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을 매년 구글코리아와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젊은 언론인을 교육하고 있다. 블로터아카데미는 2011년에 설립됐으며,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데이터 과학 프로그래밍 강의를 주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bloter.net에서 볼 수 있다.

유데미는
유데미는 글로벌 교육 업체이자,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강생은 직업 교육 및 관심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1천만명이 넘는 수강생이 등록했다. 유데미에 등록된 강의는 4만개가 넘으며, 80여개 언어를 지원한다. 유데미의 목표는 누구든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삶을 설계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유데미 강의는 개인 수강생이 스스로 진도를 설정해 수업을 듣고, 한 번 수강 신청하면 평생 들을 수 있는 구조를 추구한다. 기업용 유데미 서비스는 기업에서 필요한 강의를 쉽고 빠르고 제작하고 수강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유데미는 2010년 설립됐으며 스트라이프 그룹, 노스웨스트 벤처 파트너스, 인사이트 벤처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유데미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으며, 아일린드 더블린과 터키 앙카라에 지사가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about.udemy.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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