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이동통신 가입자의 3분의 2를 커버하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내년 초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플랫폼 업체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통신사들이 힘을 합쳐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되찾아 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국제적 연합체인 GSMA는 15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24개의 세계적인 통신회사들이 참여하는 ‘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이하 WAC)’을 창설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사인 KT와 SK텔레콤을 비롯해 AT&T, NTT도코모, 오렌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보다폰, 소프트뱅크 모바일, 보다폰, 차이나유니콤, 도이치텔레콤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전부 WAC에 참여한다. 이들 통신사의 가입자를 모두 합치면 전세계적으로 30억 명이 넘는다.
GSMA는 WAC가 “24개의 통신사들이 각각 흩어져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합하고,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일부 통신사 간에 통합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여럿 있었다. 보다폰, 버라이즌, 차이나 모바일,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JIL(Joint Innovation Lab)과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OS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미들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다.
WAC는 기존 유사한 연합체인 JIL과 OTMP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단일 규격으로 통합하고, 궁극적으로 W3C 기반의 국제 단말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규격을 수용하기로 했다. 기존 JIL을 주도하던 업체도 모두 WAC에 참여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로써 총 24개 통신사, 고객수 30억 명에 이르는 초대형 애플리케이션 마켓 창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막 합의에 이른 만큼 WAC가 말하는 통합적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어떤 형태를 띄게 될 지는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유추해보면 통신사와 OS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들웨어와 표준 API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개발자와 스마트폰 사용자를 연결해주는 초대형 애플리케이션 도매 장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개발 환경이 제공되고, 사용자에게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하게 제공되며, 이동통신 사업자에게는 각종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창출해 무선데이터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WAC 측은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향후 일반 휴대폰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MA의 이사진이자 CEO인 롭 콘웨이는 “이 소식은 모바일 업계에 엄청난 뉴스이며, 단말기와 통신사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크로스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WAC 창설을 두고 단말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에릭슨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를 밝힌 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노키아와 애플 등과 비교해 모바일 생태계 구축에 뒤쳐져 있거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찾아보기 힘든 업체들이다. 이들은 WAC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마켓 경쟁에서 뒤쳐진 현 상황을 역전시키려 애쓰고 있다.
내로라하는 통신사들이 뭉친 WAC에 일부 글로벌 제조업체까지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앞으로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한바탕 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체 OS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탄탄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구축한 애플, 구글, 노키아, MS 등 플랫폼 중심의 업체와 애플리케이션 마켓 경쟁에서 한 발 뒤져있는 통신사와 일부 단말 제조업체 연합군이 격돌하는 형국이다.
연합을 통한 규모의 힘으로 대반격에 나선 통신사들. WAC가 국가별, 업체별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얼마나 대단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내놓을지, 또한 기존에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애플, 구글, 노키아 등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모바일 생태계를 둘러싼 전세계 업체들의 주도권 싸움이 흥미롭게 벌어지고 있다.
▲ 용어설명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말 운영 체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페이스를 뜻한다.
○ JIL(Joint Innovation Lab) : Vodafone, Verizon, China Mobile, Soft Bank가 설립한 조인트 벤처로, OS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미들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 사용자 지향의 모바일 서비스와 데이터 비지니스의 성장을 목적으로 이동통신사업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포럼이다. BONDI는 OMTP에서 만든 브라우저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혹은 위젯이 모바일 폰 기능을 보안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게 하는 모바일 웹 실행 환경 및 API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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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이 아니라. 바다폰 아닌가 ?
스마트폰 덕에 통신업계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전세계 통신업 파이를 두고 어떻게 판이 짜여질지 궁금합니다
모쪼록 사용자에게 최대의 편익을 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별로 신경안쓰이는데요.. 애플도 비슷하게 생각할듯.. 오히려 애플이
이렇게 되길 바랬을지도 모르죠.. 그런생각 안드나요..?
지금같은 상황이 애플을 대적하려고 통신사들이 뭉쳐서 뭔가를 하잖아요.
과거에는 이런적이 있었나요? 없었죠. 애플이 그렇게 만든것이나 마찬가지가
된거죠. 잡스가 바란게 바로 이루어지는 시점이 아닐까요? 다 알고 행동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멍청한 통신사들은 잡스가 짜놓은 판대로
또 움직이고 있는 꼴이되는거구요. ㅋㅋ 재밌군요.. 참고로.. 이 허접한
저 조차도 지금 앱스토어 총연합체가 생길거 같단 예측은 했답니다.. 이건
지나가는 바보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고, 단지 다른건 개나소나
다 예측은 하지만 실제로 일어날 것이란 생각까지 못하는 것이겠죠?
즉, 예측은 누구나가 다 할 수 있는 내용의 사실이 일어난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얘기네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운영할지 알길이 없지만.. 애플은
잡스혼자 기획한 앱스토어로 통신사 24개를 움직이는데.. -_-; 24개의 회사가
뭉친다고 달라질까요? 1 vs 24 로 혹은 2(구글까지?) vs 24 로 싸울려는
모습을 보니.. 마치 무슨 영화에서 이연걸한테 달려드는 괴한 24명 정도
아니, 23명의 괴한에 +1 명 중간보스정도(?) 그렇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용..
-_-; 중간보스들은 MS 나 일본기업정도쯤되려나.. 그런데.. 영화에서 누가
이깁디까? 이연걸이 다구리 맞아서 혹은 적진보스한테 죽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던지라.. -_-; 지금 보는게 그렇게 느껴집니다.. 24개의 회사들이 뭉쳐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애플의 독주를 못잡게 되는 것임.. 구글이나 MS 도 잡지
못했는데 24개 똘마니들이 뭉친다고 잡는단 발상.. 그건 정말 어리석은
일임. 그 컨소시엄 구성할 시간에 차라리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어떤 인물인지
집중분석해서 그가 보고있는 눈깔(그가차고있는 눈알)을 뽑을 생각을 해야지..
-_-; 바보같이 헛짓거리하는걸 보니 답답함.. 스티브잡스가 어떤인물인지
그 사람 다큐멘터리도 있는데 진짜 안볼거니 너네들.. 주글래..? 이딴기사
내지마라(원출처를 보고 말하는 것임..)고 말해주고 싶군욤.. 구글이 애플을
잡지 못하면 그 누구도 현 시점에서 애플을 잡을수 없음.. 모토로이 망하는거
보고 판단하란 얘기임.. -_-; 부디..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출신성분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 좀 철저히 분석하는 일부터 하기를.. 아무리 잡으려고 해봤자
선견지명을 갖고 날라다니는 창조적 해커의 활동을 누가 막느냐고.. 누가?
누구로 막긴.. 해커는 해커로 막아야지.. 이런 생각을 할 수 없으니 잡기는
커녕 머리채 쥐어잡고 좌우로 흔들리는 양상들이 보이는거 아닌가요..
제발.. 뒷조사 할려면 제대로 해서 분석했으면.. 잡스의 태생을 좀 알라공..
답답하군..
참고로..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멘터리가
있으니 다운받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 영화에 스티브잡스가 얼마나
개또라이인지 잘 표현되서 나옵니다. 그게 스티브잡스의 독선/아집/
폐쇄성으로 오늘날 말하는 대부분의 그를 비판하는 묘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그가 갖고있는 철학이고 그게 애플의 힘의 근원입니다.
과거에 애플의 스티브잡스를 잡아내서 철저하게 무릎을 꿇리게 한
사람이 있었죠. 그 다큐영화에서 그가 잡스와 더불어 주인공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아시는 사람입니다.. 누구냐구요?
“빌게이츠” 입니다. 그가 애플에 잡스한테 접근해서 스티브잡스의
눈알을 뽑아버리죠.(진짜뽑는게 아니라 그런정도에 해당하는 일을 벌림)
그래서 애플에서 스티브잡스가 해고가 되게 만들구요. 빌게이츠는
애플의 스티브잡스 눈알을 뽑아서 오늘날 세계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윈도우로 성공하여 시장을 완전 장악했구요.. 이 윈도우가 원래
애플의 것이었다는 사실은 컴퓨터 역사에서 이미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아는 얘기지만 영화를 보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를 무릎 꿇게 만들려면 빌게이츠 같이 비열하게 하거나
아니면, 스티브잡스처럼 완전 누가봐도 개또라이라고 할 정도로 혁명성
을 외치는 예술가라고 하는 사람이 대적해야겠지요. 진짜 비열하게
할꺼면, 빌게이츠처럼 애플과 제휴해서 애플의 비공개 전략을 간파하고
그걸갖고 미리 선수처서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밖에는 없는 것임.
제가 하는 말이 뭔지 궁금하다면 영화를 보세요..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의 뭐시기 그런 영화가 있습니다.
노예계약으로 아이폰쓰다가 약정 끝나갈 때 즈음 저 통신망 좀 활성화 됐다 싶으면 다시 바꾸면 되겠네 ㅎ
장계선씨 보다폰 => Vodafone 영국 최대 이동통신 회사죠. 예전까지 맨유 유니폼에 박혀있었던 ㅋㅋ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우선 통합 앱스토어의 가능성에 대해서
비관적입니다.
통신사,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인데 과연 어플 개발자나 이용자들이 모든 어플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호환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기술도 그렇지만 복잡한 이해득실 속에서
그들이 제일 관심이 있는것은 ‘파이’와 ‘헤게모니’인데 과연 그렇게 될지 의문입니다.
기술을 표준화하고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해야 하는데 글쎄요..휴대폰 충전기 단자조차도
표준화되지 않은 현실에서 설득력이 없네요….
오히려 스마트 폰이 고성능화, PC연동화가 계속될수록 컴 OS를 가지고 있는 MS나 애플의
지배력이 더 높아질듯 합니다.
시장에 밀리지 않는 디자인과 스펙만 갖춘다면 땅짚고 헤엄치기 될 것 같네요.
표준화 전쟁에서 표준화를 시도하고 있는 쪽과 이미 다른 OS에서 표준화를 평정한 쪽과의
싸움은 확률이 후자가 높겠지요.
그냥 통합 어플 사이트만 만들어진다고 애플과 대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폰이 어플에 큰 강점이 있어 타 스마트폰이 추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지 어플만 많다고 아이폰을 따라갈수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아이폰은 적절한 HW + 적절한 OS + 다양한 어플이 모두 합쳐저 시너지를 만드는것이거든요.
그리고 뭐. 위에 말씀하신 영화는 “실리콘밸리의 해적들”이란 영화로 초기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의 경쟁에서 MS의 승리를 보여주는 영화에 가까운데요 뭐 딱히 그거본다고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에대해 엄청난 이해를 할수있는것은 또 아닙니다. 영화는 Fiction으로 그냥 좀 재밌게 요약해서 만든거에요; 빌게이츠를 비열하다고 표현하셨는데 빌게이츠는 비열한게 아니라 천재였던것 뿐입니다. 천재 엔지니어가 아닌 천재적 경영자라는 것이 스티브잡스와의 차이일뿐이죠.
윗님 보다폰은 t-mobile과함께 유럽을 대표하고 있는 통신사 입니다.
삼숑이내놓은 바다폰은 운영체제때문에 붙은 이름입죠..
애플은 이미 통합되어 있고 벌써부터 멀티 어플을 만들어놨죠 애플 IPTV 나온다는 소리가 벌써 한달은 넘었죠?(물론 국내 기사 기준)
어쨌든 통합 어플을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통합 어플이라고 거창하게 내놓은것에 걸맞는 어플이 중요한겁니다 그 자체는 기사로 나올만치 대단한것도 놀라운것도 아니지요
박영호님은 잡스에게 너무 집착하시네요ㅋㅋ 웃고갑니다
윗분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군요.
자신이 잡스의 광팬임을 인증하는 댓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논리도 부족하고, 근거도 어설프고, 현실과도 맞지 않고…
개발자가 봐도 저건 헛짓거리일뿐…
엡스토어 통합한다고 30억개의 단말기에서 모두 동작가능한 어플이 나올거 같아?
PC의 윈도우처럼 단일 플렛폼이 8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하지 않고는 헛짓거리지 머…
5년내에 모바일 플렛폼은 3개로 축약될꺼야.
심비안, 안드로이드, 아이폰OS.
여기 잡스 맹신자 분이 또 계시네요. 어찌 애플이 이겼을 때 결과만 생각하시나요. 지금 현상황을 잡스가 짜놓은대로 가고 있다고 하시는데 결과적으로 애플이 좋을 건 하나 없습니다. 24개 통신사에는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업체를 비롯하여 통신사까지 연합된 상황입니다. 이들은 애플 단말기의 보급에 제한적인 악영향을 가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갖고 있는 업체들이며 하드웨어는 다를지라도 애플의 os에 대응할 새로운 플랫폼이나 솔루션이 등장할 확률이 명확해진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애플이 이 싸움에 패했을때는 입지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추후 해당 경쟁사들의 일방적인 견재까지 받아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애플의 앱스토어만 논하지 마시고 애플이란 기업을 놓고 봤을때 24개 기업중에는 이름만대도 세계에서 내놓으란 대기업들이 여러개 끼어 있습니다. 이 싸움이 애플의 의도대로 절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저또한 최우석님 처럼 그냥 웃고 갑니다. ㅋㅋ
호기심으로 앱스토어 접속해봤는데 뭐..딱히 갖고 놀만한게 없던데..
게임은 3G망으로 접속되도록 기본설정이더만.. ㅋ
애플빠들은 잡스가 무슨 신인줄 아나 _-;; 무서울 정도인데
잡스도 실패한 적 많다.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는 맥북 에어가 있지. 노트북을 봉투에 넣을 수 있다고 뭐가 달라졌나..
댓글들을 보니 통신사들이 뭉치는 걸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봤자 주도권을 쥐고 있는 건 통신사야. 제조업체들이 망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고.
이동통신사들이 무너지는 건 휴대폰 제조업체와 플랫폼 업체들이 인터넷 업체와 뭉칠때다. 그 전까진 이통사들의 영향력이 사라지진 않을거야
좋든 나쁘든. 연맹 잘됬음 좋겠음.
허니몬의 알림…
‘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이하 WAC)’창설, 주민영 // 지지를 밝힌 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노키아와 애플 등과 비교해 모바일 생태계 구축에 뒤쳐져 있거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찾아보기 힘든 업체들….
박영호님의 잡스느님 잘봣소. 잡스도 여러번패배한 인물임을…
아이폰을 사용하는 평범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앱스토어도 앱스토어지만 유선에 비견될 만한 안정적이고 빠르고 저렴한 무선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이 더욱 시급한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구현하는 꿈 같은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지금의 3G통신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도 푸시도 각종 미디어들도.. 요금, 속도, 안정성에 적지 않게 의존합니다. 그렇다고 wifi되는 곳에서만 쓸 만한 스마트폰이라는 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의 뻔한 무선 통신 가지고는 제 아무리 이런 저런 앱스토어가 나와도 결국 아이폰의 아류가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이미 나올 건 다 나왔다고 봐야된다 이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엔 아이폰을 꺾으려면 혹은 깔아 뭉개려면 우선 요금체계부터 바꿔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를 테면 무선데이터요금 무한 정액제 같은 것 말이죠. 어차피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하시겠지만 멀티태스킹이 안된다는 점은 분명 큰 차이를 만들 겁니다.
바다폰은 삼성에서 만든 폰 종류이고요
보다폰은 외국 통신사이름이예요
지금 현재 모든 모바일 제조회사 , 통신회사들이 애플에 대적하기위해 힘을 뭉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삼성,LG를 보면 한심하기만 합니다.
개척의 정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눈꼽만끔 없구 , 그저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얻어서 밥먹을려는 심보는 지금은 버려야 하는시대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구글에서 자사(넥서스원)의 제품을 삼성에서 제조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삼성에서 거절을 하였죠.. 삼성 ==> 대만HTC로 넘어간거죠..
넥서원이 구글의 판매방식의 문제로 판매대수는 적으나 넥서스원의 뒷편에 보시면 SKT의 ” T “로고 처럼 “HTC”의 로고가 들어간걸 볼수가 있습니다.
HTC란 회사가 예전에도 스마트폰을 잘만들었구 점유율도 삼성보다 높았지만 넥서스원의 계기로 한층 더 높아진 회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종종 기사에서도 보면 어느나라 대통령의 회의실에는 삼성 LCD모니터 또는 LCD TV가 설치가 되었다는 기사를 자주접합니다.(크루즈선,박물관,공항대기실,백악관…..)
삼성 직원식당에서 볼수있는 삼성뉴스에서도 구글의 제안을 거절한 내용을 후회하고 있답니다. 실수라고.. 실패를 할수있다는 이유로 거절을 한것이 후회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구 …..
이번에 삼성에서 라이센스를 얻어 만든 OS인 “바다”를 잘 다듬어서 삼성에서 LG랑 힘을 모아서 규모를 키워야 됩니다.
삼성+LG정도의 규모면 세계 30~35% 정도의 규모입니다.(일반폰이 절대적 이죠..)
앞을보면 스마트폰이 돈,이익금도 되고 규모도 점점 커지게 되어있습니다.
삼성+LG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OS,앱스토어를 통합하는길이 애플에 대적 할수있는 길입니다.(OS “바다”로 통합 , 앱스토어는 한개의 사이트에 삼성,LG로 페이지로 나눔)
스마트폰은 OS플랫폼,개발자,앱스토어가 일체감있게 쉽고 간결 하면서 접근성이 용이해야지만 살아 날수있는 구조입니다. S.W > H.W 입니다.(H.W는 누구든 만들수있습니다.)
옴니아2에다 안드로이드OS를 채용한 SHW-M100S처럼 OS만 바꾸어도 속도감이 달라집니다.
삼성에서 잘하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됩니다.
잘 만들어진 OS플랫폼(지금현재는 “바다” 밖에 없네요.. 아이폰+안드로이드+햅틴UI)을
삼성+LG 힘을 합쳐 같은 OS를 채용하면 OS사용자들이 많아지면 개발자들은 돈이된다면 어플을 많이 만들어 내게됩니다. 어플을 통합하는 앱스토어도 만들면 되겠죠..
스마트폰에서는 LG는 답이없구 , 삼성은 개척의 정신이 부족합니다.
지금 “개”나 “소”나 스마트폰을 만들려구 합니다.(델,아수스)
LG 텔레콤은 눈뜬 장님인가요….
왜………. 바라만 보고있는지…
LG 텔레콤 이용자들은 호구인지..
아니라면 비밀의 카드라도 있는것인지…
참나원~~
깝깝하네요. 뭐하는지 걍 두고보면되지 뭐 우리가 뭐라한다고 안할 사람들도 아니구요.
그냥 지나갑니다.
24개 통신회사가 힘을 합친다는것은 즉,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는 뜻입니다.
SKT에서 나오는 미들웨어 ‘SKAF’를 제거해야만 됩니다.
‘SKAF’는 소비자의 선택으로 돌리고 무조건 미들웨어를 넣는다는것은 밥그릇을 챙기다고 볼수있습니다. 미들웨어를 이용해서 통메,통합UI(햅틱UI)…등을 넣으면서 속도만 떨어지고 접근성도 불편하게 만들소지가 다분합니다.
그리구…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양날의 칼…
오픈소스의 장점이 있지만 이걸 단말기 제조회사,통신회사들이 자기 입맛에 맞혀서 오픈소스의 본래의취지에 맞지않은 OS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잡스가 하는 짓이 뻔히 보이는데 다들 못보고 있으니 답답해서 그래요..
-_-; 애플은 그저 정공법으로 나가고 있는데 다들 그걸 못보고 있으면
답답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댓글질이나 하는거죠 뭐.. -_-;
오늘하루도 재밌게 노가리까고 웃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ㅎㅎ
옆집사람 // 죄송하군요.. 제 시야가 그거밖에 안된거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한번 살짝 웃어주시고 가세요. 이 글을 한분만 읽는건 아닐거 같거
든요.. ^^ 저도 살짝 웃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애플이 처음부터
앱스토어로 돈벌려고 한거라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개발자에게
70% 의 보상을 하는 것과, 애플개발자 가입시 개인/스탠다드회사/
엔터프라이즈 이렇게 나눠놨음에도 불구하고 개인99달러 스탠다드
99달러 엔터프라이즈199 달러라고 한 점을 보고 금방 알 수 있었
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unity 엔진도 인디(개인개발자)판이
있었죠? 제가볼땐 애플은 인디개발자들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그냥
더 많은 혜택을 주려는 시도를 한것이 전부인거 같네요. 단지,
그게 어떻게보면 전략에 맞아떨어졌을 뿐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24개 통신사가 뭉쳐서 슈퍼앱스토어니 어쩌니 하는걸
보니까.. 돈에 눈이 멀면 저렇게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뭘하겠다는거고 누굴위해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거든요.. 왜케 가식처럼 느껴지죠..? 그냥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에서 말한 잡스는 망상의 결과물에 불과할 지도
모릅니다. 잡스빠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구요.. 영화보면서 정떨어
지는 인물로 보였으니까요. 다만, 그가가진 혁신적인 것을 사용자
에게 주자는 사상은 높이 삽니다. 그 맥락에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군요..? 그래도 웃고가실꺼면 또한번 껄껄 웃고 가셔도 좋아요.
ㅎㅎ ^^
앱스, 앱스토어, 마켓플레이스… 모두 어플을 파는 시장입니다. 그런데 꼭… 한가지를 간과하고 있는것 겁니다. 시장을 아무리 잘만들어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빈 시장이죠. 어플리케이션이라는건 개발자가 만드는 겁니다. 통신사 24개가 합치던 그냥 단독으로 한놈이 하던… 중요한건 얼마나 개발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지 입니다.
아… 참고로 애플의 앱스토어는 구축되어있는 인프라가 개발자들이 매리트를 느낄 수 있게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개발자와 앱스토어와의 파트너관계(7개발자:3앱스토어)라던가… 업데이트등의 시스템등… 우리나라 앱스토어는 판매하면 업데이트등은 그냥 알아서 해야하거든요. 그냥 판매할 수 있게만 만들어놓은거죠. 그리고 대부분의 수익을 이통사가 대부분 독식하고 있구요. 이런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이상… 윗분말씀대로 똘마니 집단이 될 확률이 높죠.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애플.
하드웨어/소프트들를 보면 딱히 와! 하고 감탄할 만한 구석이 하나도없다.
유행곡처럼 퍼져나간 것일 뿐.
단지 중요한건.
그 딱히 신기할 것 없는 것을
신기하게 만드는것이 Steven Paul Jobs 이고
그게 바로 장사다.
그렇게 소비자들이 계속 밥차려주니까
국내 대기업들은 잘 먹었지?
이제 정신좀 드나?
하지만 글쎄. 힘을 합쳐봤자 될까?
사공이 많으면 뭐하나?
선장이 없는데.
역시………..
아이돌 빠순이들이랑 애플빠들은 답이없군…
있는 것 없는 것 다 가져다 붙여봤자
그것을 지탱해 주는 논리가 빠져있는걸…
시야가 좁은걸 어찌 탓하겠어..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자신의 시야밖은 보지 못할텐데
중요한건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엿먹엿단겁니다.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아이폰은 국내 3년정도늦게들어왓고 그이유는 통신사때문입니다.
그냥 자기네들 좋게 일반폰에 수익좋은 시스템몇개 붙여서 팔아왓죠
결국 kt가 아이폰을 들어놓고서부터 사태가 요모양 요꼴이 된거죠.
특히..다운그레이드.. 통신사는 정신차려야합니다.
앱스토어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구상한다면…
국내에도 애플 아이폰(iPhone)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바람이 거세다. 지난 2월 4일 전자신문 기사에 의하면, 현재 휴대폰 이용자 중 세명 중 한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아래 도표 참조) 조사대상 중 스마트폰 이용자의 연령대 분포는 20대가 44.0%, 30대 36.2%, 40대 13.6%, 그리고 50대가 16.7% 라고. 앱스토어의 등장에 가장 좋아한 사람은 개발자들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 광풍의 중심에는 앱스토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