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도메인, 제1금융권에 데이터중복제거 솔루션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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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도메인(www.datadomain.com)이 IBK 기업은행 디스크 백업 확장 사업에 자사 데이터 중복제거(디듀플리케이션: Data Deduplication)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8일 발표했다.

제 1금융권에서 데이터 중복 제거 솔루션을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데이터도메인은 “이번 프로젝트는 3개월간의 성능테스트를 거쳤다”면서 “제 1금융권에 처음으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금융권 시장 전체에서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다른 몇몇 금융기관서도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만큼, 기업은행 사례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것이란 얘기였다.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은 데이터 중복 저장을 제거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용량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때문에 투자 비용을 절감하면서 디스크 기반 백업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백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데이터도메인은 “국내서도 이미 25개 고객을 확보했다”면서 “올해부터 본격 확산될 데이터 중복제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는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시장에는 한국데이터도메인외에 한국EMC, 시만텍코리아, 히다찌 데이터 시스템즈 등 거물급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 업체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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