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프로젝트 관리 도구 ‘플래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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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팀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MS 오피스365 플래너’ 정식판을 6월6일 출시했다. 앞으로 오피스365 고객은 플래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계정이나 교육용 계정에서도 플래너를 지원한다.

MS 플래너는 ‘트렐로’, ‘아사나’와 비슷한 협업 도구다. MS 플래너를 이용하면 팀원에게 업무를 배정하고, 주어진 마감일을 지정하고, 진행 과정을 시각화해볼 수 있다. 파일를 첨부하거나 업무에 대한 피드백도 플래너 안에서 주고 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됐고, 업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알람을 e메일로 전달받을 수 있다.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가 업무나 팀원 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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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365 플래너 예시 화면(사진 : M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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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365 플래너 예시 화면(사진 : MS 블로그)

MS는 <벤처비트>를 통해 기존에 MS가 제공하던 협업 소프트웨어 ‘MS 프로젝트’와 MS 플래너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MS 대변인은 “MS 오피스365 플래너는 팀내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프로젝트를 시각화하는 데 좋다”라며 “MS 프로젝트는 기업의 복잡한 포트폴리오나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데 좋은 도구”라고 밝혔다.

MS는 조만간 접근 권한 설정, 템플릿 문서, 보드 조절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유저보이스’라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고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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