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의 꼼꼼한 디테일, ‘우버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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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는 자동차와 비행기, 헬리콥터는 물론 요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그리고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어쩌면 이건 북극에서 냉장고를 파는 것과도 비슷한데, 바로 암스테르담에서 런칭한 ‘우버 바이크’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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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버

우버가 자전거를 빌려주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장치가 붙어있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역시 사람보다 자전거가 많은 암스테르담에서 가능한 서비스겠다. 자전거를 타다 지치거나 갑자기 비가 오는 등의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서비스에도 우버 블랙과 우버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버 바이크는 승차 위치를 선택할 때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우버X와 동일한 가격에 추가로 4유로가 따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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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버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동시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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