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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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피스 문서 솔루션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일까. 인프라웨어가 HTML5 기반의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를 출시했다. 기기와 운영체제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수 HTML5 기반 웹에디터다.

공공기관이나 교육 분야에서는 그룹웨어를 사용하면서 편집 시스템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 안에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만 별도로 붙여 사용하는 식이다. 인프라웨어는 이런 사용자 요구에 주목했다.

김성훈 인프라웨어 국내사업실 부장은 “HTML5를 차세대 웹 문서 표준으로 선정함으로써 국제 웹표준 개발 조직인 W3C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구글,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 기업이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한국 정부 역시도 이러한 표준화 사업에 발맞춰 웹에서 많은 제약이 있는 액티브X를 걷어내고 HTML5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인프라웨어는 시장 변화 상황에 꼭 맞는 HTML5 기반의 웹 편집기를 출시를 통해 기존의 웹 편집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개선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어디든지 폴라리스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폴라리스 에디터는 시장에서 최근 지란지교가 인수한 나모에디터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지란지교 역시 나모에디터를 인수하면서, 메일 보안, 온라인 스토리지, 메신저 등과 나모에디터 문서뷰어 및 편집 기능이 기술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폴라리스 에디터 화면 갈무리

폴라리스 에디터 화면 갈무리

인프라웨어는 이번 폴라리스 에디터 출시로 액티브X 제약에서 자유로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무기로 향후 공공, 교육, 기업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정부의 웹 표준화 사업에도 부합한다고 보았다. 인프라웨어 측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웹 표준화 사업을 통해 액티브X 제약에서 벗어난 개방형 문서 포맷 환경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바일 브라우저 개발 시절부터 HTML5 기술을 쌓아온 인프라웨어는 에디터 시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폴라리스 에디터는 기기 및 운영체제(OS)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순수 HTML5기반의 웹에디터다. 콘텐츠 간 호환성 및 웹 작성 문서를 HWP, ODF 형식으로 변경·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 문서 및 웹 콘텐츠를 복사·붙여넣기, 드래그앤드롭 등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DOC, HWP, Sheet, Slide, ODT, PDF 포맷의 첨부 파일을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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