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국민대, 융합형 SW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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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국민대학교가 최근 ‘국산 소프트웨어(SW) 활성화 및 SW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국내 우수 SW 인력 양성과 산학 간 공동발전을 위해 나선다고 6월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티맥스소프트와 국민대학교는 산학 관련 새로운 지식과 기술 창출, 연구개발, 기술자문, 취업, 학술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둘은 대학과 산업체 간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협력체제를 마련하고 학내 시스템 구축과 같은 SW 분야 기술자문과 지원, 차세대 환경을 위한 SW 공동연구 및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학교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국산 SW 활성화를 위해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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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 손용제 전무(왼쪽)와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장 임홍재부총장(오른쪽)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사진 :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소프트와 국민대학교는 본격적인 ‘SW 중심사회’를 대비해 산업 및 현장에서 필요한 SW 인재 발굴 및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국민대학교는 산업체 수요에 맞는 SW 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키로 하고, 티맥스소프트는 다양한 인턴십 제도를 운영해 우수한 인재가 육성돼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협약식과 함께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인 ‘티베로6’를 교육 및 연구 목적으로 국민대학교에 기증한다. 총 10억원 규모의 제품 라이선스와 교육을 제공해 국민대 내 DBMS 기술인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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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재 국민대학교 부총장이자 LINC사업단장은 “국민대는 국내 대학 최초의 SW 교육 의무화, 실리콘밸리 인턴십, SW 융합대학 신설 등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SW 중심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라며 “국내 대표 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 SW 교육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최근 티베로가 서울과기대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행정시스템에 속속 도입되며 대학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상용 DBMS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SW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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