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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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위셋)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16 더블유 스타트업 인사이트’를 6월 30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2016 더블유 스타트업 인사이트은 위셋이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선도형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타이드인스티튜트가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하영 이스라엘대사관 상무관의 이스라엘 창업생태계에 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지현 SK플래닛 상무가 글로벌 ICT 비즈니스 시장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여성 창업자인 김호선 스파이카 대표,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가 글로벌 창업 도전기를 공유한다. 2015년도 위셋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인 ‘오누이’의 강연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피칭과 창업 주제별 그룹 형성,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팀은 2016년 7-8월에 진행하는 여성 글로벌 창업지원 창업캠프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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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 스타트업 인사이트 홈페이지

2016 더블유 스타트업 인사이트에는 과학기술 및 ICT 융합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여성 창업가를 비롯해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6월28일까지 받는다. 문의는 e메일(springboard@tideinstitute.org)이나 전화(02-2268-0015, 02-6411-1063)로 연락하면 된다.

한화진 위셋 소장은 “이번 창업 인식 확산 교육을 통해 창업의 경험담, 지식, 즐거움을 동시에 체험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과 동기 부여에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창업캠프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발굴과 탄생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