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매도 쿠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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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서적 약 50만권을 확보하며 도서 사업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국내 최대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서적 판매 업체 예스24와 제휴를 맺었다고 6월28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제휴를 통해 단행본 및 전문서적, 해외 원서 등을 대폭 확대하여 더욱 다양한 도서 상품을 고객들에 선보일 계획이다. 예스24는 쿠팡과의 제휴로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민 쿠팡 사업부장은 “쿠팡은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스24와 제휴해 도서 사업 부문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한 자리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upang yes24

쿠팡에서 예스24 도서를 살 경우 예스24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고, 쿠팡의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팡 캐시 적립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쿠팡은 이번 예스24 입점을 기념해 ‘도서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 7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문학, 유아동, 취미, 실용, 만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베스트셀러 도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구매 서적에 따라 최대 5%의 쿠팡 캐시를 적립하고, 로켓페이 결제 활용 시 추가 2%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도서정가제 제외 도서 중 일부는 10% 추가 할인을 최대 5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받은 ‘채식주의자’는 1만800원,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호평 받은 ‘오베라는 남자’는 1만24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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