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보호 가이드 20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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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네트워크타임즈를 발행하고 있는 화신미디어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2010 기업 정보보호 올 가이드 v.5(Information Security All Guide 2010 v5’를 발간, 최근의 위협과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2010....-.... 지난 2006년 기업의 완벽한 정보보호를 위한 지침서를 표방하면서 처음 선보였던 이 책은 다섯 번째 개정판을 맞아 지난 네 번의 발간에서 미진했던 부분들을 보충하고, 호평받았던 부분들을 더욱 강화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늘날 고도화된 다양한 사이버 위협을 총정리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보안 기술을 제시, 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최적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컨버전스와 통합이란 최근 정보보안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네트워크 보안, 콘텐츠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5개의 대분류 아래 16개의 주요 보안 기술과 시장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보안은 물론 미래의 보안에 대해서도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 각 분야별 주요 보안 제품을 수록함으로써 보안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진행시 참고자료로 삼을 수 있다.

오늘날 정보보호가 기업의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7월 7일 청와대, 국방부 등 대표 웹사이트를 마비시킨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비롯해 1천만명이 넘는 고객정보 유출 사고 등 각종 보안사고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보안 소홀로 인해 기업이 입어야 할 손해는 매우 크다. 지식경제부,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산업기술 유출 사고로 인한 직접 피해액만 따져도 254조원에 달한다. 또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됨으로써 이로 인한 손해보상청구소송 등에 휘말릴 수 있어 보안은 기업의 제1의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2010 기업 정보보호 올 가이드 v.5’은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