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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색상과 글꼴을 디지털로 뽑아주는 녀석

2016.07.08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창작자 혹은 작업자가 선택해 모니터 화면에서 보는 컬러가 그대로 모니터에서 보여진다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겠다. 하지만 어떤 결과물을 출력과 인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색은 꽤 많이 달라진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컬러의 선택을 실제 눈에 보이는 것에서 가져오는 것이겠다.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물건이 등장할 예정이다.

스펙터 타입페이스 & 컬러 콜렉터는 실제 세상에서 컬러를 가져와 모니터로 보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쇄에 필요한 CMYK는 물론, 모니터를 위한 RGB, 또 다른 용도의 팬톤 컬러 차트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플러그인 형태로 포토샵이나 인다지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시킬 수 있다. 기기는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사실 여기까지는 기존에도 유사한 콘셉트 디자인이 있었다. 한 발 더 나가 텍스트라면 폰트의 종류와 줄간 및 자간을 인식해 주기도 한다. 언제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면 꽤 편하겠다.

Spector_PressShot06_fionaoleary_1200

사진=http://www.fionaoleary.ie/Spector

Spector_PressShot02_fionaoleary_1200

사진=http://www.fionaoleary.ie/Spector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동시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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