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소] 실무에서 배운다…‘요기요 YC’ 이윤정·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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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기 힘들다는 취업난을 통과한 신입사원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외치며 즐겁게 근무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마음 한구석 조용히 불만을 감춘 채 그저 그렇게 일하고 있을까요. <블로터>에서 신입사원의 솔직한 마음을 ‘우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이하 우신소)를 통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입사 전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들어볼까요.

방문회사 : 요기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 요기요는 대학교와 연계한 직장 체험 프로그램인 ‘영 챌린저(Y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짧게는 2달, 길게는 4달 이상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YC들이 채용 기회를 얻는 편이다. YC 프로그램 기간에는 직접 해당 부서에 배치돼 실무 교육을 받는다. 세일즈 팀은 상품 교육이나, 고객 응대법, 계약서 작성법 등을 배운다면 R&D 팀에서는 개발 교육과 회사 인프라 상황을 교육받는 등 맡은 업무마다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기간이라는 점을 감안해 10시 출근, 7시 퇴근 시간 안에만 교육과 업무가 이뤄진다. 남아서 더 일하려고 하는 YC가 있으면 ‘퇴근해’라고 ‘네가 퇴근하지 않으면 내가 혼난다’라고 오히려 주변에서 난리라고. (하지만 정직원이 되면…)
인터뷰 응해 준 신입사원 : 교육받는 사람에서 교육하는 사람이 된 YC 3기 출신 이윤정, QA와 마케팅도 함께 배운 YC 8기 출신 김슬기.

yogiyo main

– ‘요기요 영 챌린저(YC)’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이윤정 세일즈본부 교육팀 사원 : 2014년 7월 요기요와 우리 학교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원 공고가 떠서 알게 됐다. 여름방학 때 지원했기 때문에 YC 생활을 2달 정도 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협력을 맺으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지막 학기 수업을 대체하는 형태여서 맘에 들었다. 요기요는 TV 광고 때문에 이미 알고 있었고, 그 느낌이 좋아서 지원하고 준비하게 됐다.

김슬기 R&D센터 QA팀 사원 : 비슷하다.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을 때 공지를 보고 지원하게 됐다. 요기요 경쟁률이 정말 치열했다. 학교 취업지원센터를 자주 방문해서 물어보고, 선배들 조언도 받으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면접을 보게 됐는데, 이력서에 나온 내용을 정말 꼼꼼하게 물어보더라. R&D팀을 지원해서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경험한 프로젝트에 관해서 물었다. 졸업 프로젝트나 대외적으로 직접 만들어보거나 기획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등을 물어봤다.

이윤정 : 면접 볼 때 정말 놀랐다. 세일즈 본부로 지원했는데 면접 과정에서부터 엑셀이나 영어회화 능력 등을 물어보더라. ‘엑셀을 잘하는 사람?’ 이라고 물어본 다음에 할 수 있다고 손을 들면, 함수 문제를 내는 식이다. 참고로 면접 때 엑셀 함수 질문을 받았는데, 그 함수를 나중에 YC 활동하면서 실제로 사용하게 됐다. ‘정말 실무를 가르쳐주는구나’라는 느낌을 면접부터 느껴서 좋았다.

– 왜 요기요인가.

김슬기 : 분위기? 다른 회사 면접도 물론 봤다. 출퇴근하기에 요기요는 우리 집에서 조금 먼 편이었다. 그런데 면접 때부터 뭔가 느낀 게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잘 가르쳐 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윤정 : 면접 볼 때 요기요 직원 출퇴근 복장을 보면서 이 회사에서 다녀야겠다고 느꼈다. 복장이 엄청 편해 보였다. 스냅백을 쓰거나 슬리퍼를 신고 다니거나, 그런데 서로 ‘00님’이라고 깍듯이 존대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심지어 일할 땐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자유롭게 일한다. 이런게 너무 신기해 보였다. 보통 회사는 와이셔츠 입고 정장 차림에 딱딱한 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을 보니 나도 그런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정적으로 출근이 10시인 게 너무 맘에 들었다.

김슬기 : 퇴근이 7시다. (웃음)

– 입사 첫날 얘기를 해보자. 또 교육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다.

이윤정 : 우선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같은 기간에 뽑힌 YC끼리 한곳에 모여서 e메일 쓰는 법, 서로 이름 부르는 방식과 같은 호칭 교육 등을 한다. 그다음에 부서별로 교육이 들어간다. 세일즈팀에서는 팀 소개를 하고 상품과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YC라고 해서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기본적인 업무 흐름을 익힌다. 이렇게 일주일 꽉 채워 교육을 받았다

김슬기 : 아마 부서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다. HR에서 교육을 받고 부서 사내 메신저 시스템인 ‘지라’ 사용법을 익혔다. 그리고 사수가 정해진 다음 동기와 함께 3명이서 ‘으쌰으쌰’한 기억이 있다. 거의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기분? YC로 4개월 활동을 한 다음에 이제 막 새로 생긴 신생 QA팀에 가서 근무도 하다가 마케팅팀에 가서 교육도 받다가 다시 QA팀으로 오는 등 조금 정신없었다.

이윤정 세일즈본부 교육팀 사원

이윤정 세일즈본부 교육팀 사원

이윤정 : 세일즈팀에서는 둘째 날부터 서비스 교육을 했다. 어떤 상품을 취급하고 판매하는지, 상품 주기 같은 서비스 특징과 타사와 비교한 장점들에 대해 배웠다. 아무래도 우리 팀에서는 다른 가맹점 사장님으로 계신 분들이 고객으로 있다 보니, 계약 관련한 교육도 함께 받았다. 계약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계약서 작성 시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어떤 항목 정보가 필요한지, 온라인 프로세스를 배우면서 고객관리(CRM) 솔루션 사용법도 익혔다. 다른 부서와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 많다 보니 전반적인 프로세스 배우는 데 1주를 보냈다. 2주차엔 영업 담당자와 고객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면서 배웠다.

계약 교육을 진행할 땐 실제 사장님과 나눈 녹취 내용을 들려줬다. 들으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얘기로만 듣던 인감 계약 관련 서류, 사업자등록증을 보고나니 신기했다.

2주가 끝나고 나면 그 사람 담당 업무에 맞는 인수인계자가 등장해 일대일 맞춤 교육이 이뤄졌다. 사실상 멘토 배정인 셈이다. 업무 외에 기타 회사 생활 관련해서 궁금한 점은 서로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식이다.

김슬기 : 얘기 들어보니 좀 부러워지려고 한다. R&D에서는 아무래도 요기요나 배달통 서비스가 잘 돌아가는지를 확인하고, 개발이 잘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사용자가 앱에서 특정 기능을 실행했을 때 이 기능이 잘 이뤄지는지, 반응이 잘 되는지, 트래킹이 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요기요 교육 특징은 실제로 이 업무를 하는 담당자가 알려주는 식이다. 같이 업무를 하면서 배워나갔다. 잠시 마케팅 팀에서 일했을 때는 GA라고 데이터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수나 통계 등 정보가 잘 파악되는지를 배웠다.

QA팀은 개발이 끝나면 테스트를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이 들어오면 임의로 나눠서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사람이 배정돼 하는 식이다. 사실 처음엔 일이 많이 없어서 그냥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오죽하면 교육 개발 쪽에서 ‘YC들 노는 거 아니냐’라고 그랬다. 신입사원이 그러하듯 우리도 처음엔 e메일 읽고 인터넷 하면서 자료 찾아보고 하다가 내부 문서 읽으면서 공부하고 일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서로 물어보고 그랬다.

이윤정 : 우린 교육 마지막에 업무 평가로 시험도 봤다. 대충 안 상태에서 고객 대응을 할 순 없으니 시험을 통해서 배운 걸 점검하기도 한다.

– 교육받으면서 입사를 후회한 적은 없나

김슬기 : 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후회라기보다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잘 모르는 것 아닐까, 기술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취업하고 나서 나태해졌다고 할까. 좀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윤정 : 후회는 없다. 다만 졸업하고 바로 일을 하다 보니, 친구들이 졸업 후 여행 떠나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다. 그런데 내 주변을 봐도 2년 차에 이만큼 일을 가르쳐주는 회사는 없는 것 같다. 들어올 때 이 부서에서 함께 일한 동료가 30명에서 100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에 끊임없이 배울 게 주어진다.

김슬기 R&D센터 QA팀 사원

김슬기 R&D센터 QA팀 사원

– 앞으로 어떤 일을 진행하고 싶은지.

이윤정 : 내부에서 전체 업무 효율화를 높일 방법을 고민 중이다. 우리 서비스를 터치 몇 번으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없는지, 이 편리함을 높이려면 피드백을 빨리 모아 해결해주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 역할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고민이다. 비효율성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실제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김슬기 : 특정 서비스를 개발한다기보다, 사람들이 배달 앱을 더 잘 쓸 방법을 알리고 싶다. 특정 기능이 구현될 걸 예상하고 개발을 했는데, 이와 다르게 오작동이 이뤄질 때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빨리 해결할 수 있는지,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 요기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윤정 : 프로액티브가 모인 곳. 세일즈 본부가 아닌 팀이었을 때, 지금보다 작은 조직으로 대표님과 회식도 할 때 들은 얘기로 ‘프로액티브’란 단어가 있다. 모든 부서 사람이 지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 서비스를 발전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또 배우게 된다. 2년 밖에 안됐지만 많은 걸 얻은 요기요를 프로액티브한 회사라고 얘기하고 싶다.

김슬기 : 전 소속이 정확하게 따지면 배달통인데(지난 2015년 요기요와 배달통과 한 회사가 됐다), 다 떠나서 팀원에게도 얘기하고 왔다. 내게 요기요는 배달통이다. 배달 앱은 사실 배달계의 혁신이다. 배달계는 배달 앱이 나오기 전과 후로 많이 나뉜다고 본다. 언젠가는 대중화가 더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참고로 이번에 목표를 달성해서 보상이 있다고 들었다. 회식비 ‘따블’로 주신다고. (웃음)


“하나부터 열까지 현장 중심 교육 진행”

– 인재문화본부, 탤런트 팀 채효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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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는 서울과 경기권 소재 대학교와 연계해서 직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학점 인정이나 지원금 등 구체적은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다르지만, 각 학교에서 지원한 인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요.

일명 요기요 영 챌린저(YC) 프로그램으로 4개월짜리 인턴십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2개월 인턴십 코스 등으로 1년에 총 4번 이뤄집니다. 6월 말 기준 현재 총 YC 10기까지 활동했습니다.

요기요 YC는 단순히 인턴을 뽑는 게 아니라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찾아 교육하고 함께 일하는 식입니다. 학교 면접 후 인턴을 필요로 하는 부서에서 원하는 인재를 찾는 식으로 이뤄지지요. 인턴 기간을 거치고 난 다음에는 해당 부서에 따라 정식 채용 절차를 거치기도 하지만 이건 꼭 정해진 건 아닙니다.

YC 프로그램 첫 날은 전체 교육으로 시작합니다. 인사팀에서 선발한 YC를 한 자리에 모아 회사 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르쳐주지요. e메일로 서로 업무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서로 호칭은 어떻게 부르는지 등 직장 예절에 대해 출근 후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교육이 진행합니다.

이 교육이 끝나고 나면 배정받은 부서마다 다른 교육을 받습니다.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교육은 해당 부서에서 직접 교육하는 식입니다. 세일즈 팀에서는 고객관리(CRM) 프로그램 사용법이나 상품 교육, R&D 부서에서는 개발 프로세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서버 구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과 같은 교육이 이뤄집니다.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직접 해야 할 업무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교육 기간이 대략 2주 정도 됩니다. 교육이 끝나고 나면 그 담당 업무에 맞는 멘토 또는 사수 등이 등장해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세부 교육에 있어 부서마다 서로 다른 교육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일즈 부서는 매뉴얼이 있어서 여기에 맞춰 교육이 이뤄진다면, R&D는 사수가 옆에 붙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식입니다.

블로터아카데미

요기요 YC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일상에서 실제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식으로 커리큘럼이 꾸려져 있습니다. 교육과 업무를 구분하기보다는 업무를 하면서 교육도 함께 이뤄지는 식이지요. 일상에서 알려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부서별 업무만 하는 건 아닙니다. 일은 혼자서 할 수 없지요. 실제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지요. 지금까지 여러 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수별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는 아니고 3기 이후로 진행한 거로 기억합니다.

YC가 되고 전체 교육을 받고 각 부서에 흩어져 각자 할 일만 배우는 게 아니라, 서로 배운 걸 바탕으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서로 다른 부서 YC끼리 한 조로 꾸려서 기간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서비스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얘기 나누는 식이지요.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앱이나 웹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란 프로젝트를 주고 서로 아이디어를 짜내서 발표하는 식입니다. 최종 발표는 YC가 끝날 때쯤 이뤄집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나면 경영진이 참석해서 피드백도 줍니다. 기수를 하나로 뭉칠 수 있고 젊은 대학생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직접 반영해보자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요기요 앱은 주 사용자층이 젊은 편입니다. 우리 내부에서도 YC를 통해 좋은 인재를 키운 후 교육해 현장 업무에 빨리 적응시킨다는 장점도 있지만, YC 자체가 이미 훌륭한 요기요 충성 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있는 동안 많은 경험을 누리면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업무 체험 경험 자체를 좋은 경험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얘기지요.

요기요는 이런 관점에서 ‘러닝 워킹 플레이스’를 지향합니다. 일하는 공간에서는 제대로 일을 배우고 성과를 만들 수 있게끔 운영하려고 합니다. 부서별로 멘토가 정해지고 그 멘토 가르침 받아 이해하는 식이죠.

야근요? 요기요엔 없습니다. YC 기간 동안에는 그 어떤 학생도 무리시키지 않으려도 노력합니다. YC는 월급이 아니라 현장체험 같은 실습비를 받습니다. 학생 신분에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안에서 확실하게 교육을 합니다. 초과 근무가 없는 편이지요. 10시 출근, 7시 퇴근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넘어가면 오히려 사수들이 퇴근하라고 성화를 부릴 정도입니다.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이요? YC들이 요기요에서만 일하는 게 아니라 다른 회사에 입사를 지원할 수 있는 만큼 YC 대상으로 모의 면접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직원과 대화를 나누면서 조언을 구할 방법은 없는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요기요 YC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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