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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스토어 콘텐츠 개발 지원에 100억 쏜다
by 도안구 | 2010. 02. 21

SK텔레콤이 100억 펀드를 조성하여 모바일 콘텐츠 개발 지원에 직접 나선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우수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19일 개최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100억 규모 <T스토어 상생 펀드> 운영 ▲ 안드로이드 개발자 를 위한 한글 사이트 오픈 ▲모바일 IT 전문교육센터 설립 등 콘텐츠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skt_android_conference전국에서 800명이 넘는 콘텐츠 개발자들이 모인 이날 컨퍼런스에서SK텔레콤 이진우 데이터사업본부장은 “우수 모바일 콘텐츠 개발 지원 및 발굴을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T스토어 상생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개발자와 상생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해 고객과 개발자 중심의 에코시스템 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콘텐츠 개발업체는 T스토어 공모 안내 페이지(http://tac.tstore.co.kr)에 프로젝트 계획서 제출하고 상생 펀드를 신청하면 매월 심사를 통해 사안별로 펀딩 여부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활성화 차원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꼭 필요한 구글 개발자 사이트를 한글화하는 등 개발자 편익 향상을 위한 노력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자 사이트 한글화 작업은 SK텔레콤이 국내에서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인 칸드로이드(http://kandroid.org)의 개발가이드 번역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한글 사이트는 19일 오픈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가이드를 자사 홈페이지에 영어와 일본어로만 제공하고 있어, 이번 구글 개발자 사이트 한글화는 그동안 언어 장벽 때문에 안드로이드 콘텐트 개발에 불편을 겪어온 국내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SK텔레콤은 3월 중에 ‘모바일 IT 전문교육센터’를 오픈, 애플리케이션 기획 및 개발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체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현재 고려대, KAIST 등 8개 대학 및 컴투스, 넥슨모바일, 비티비솔루션 등 8개 모바일 콘텐츠 협력사와 함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신학기부터 제휴 대학의 교과 과목에 ‘T스토어 개발 프로그램’을 개설해 대학생들의 모바일 콘텐트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첫 학기를 운영한 후에 중간 점검을 통해 대상 학교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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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13 Responses to "SK텔레콤, T스토어 콘텐츠 개발 지원에 100억 쏜다"

역시 SK .. 돈으로 밀고 가는구나

그돈은 역시 어마어마한 인터넷 컨텐츠 요금과 문자 요금으로 만든거겠지..ㅉㅉ

와우 아이폰에 맞서서 이런 대책을 만드는구나..

태생부터 보조금으로 키운 회산데…
100억펀드로 로비하겠죠.
병엉신 sk

뉴스후 안봤나?
역시 예측범위안에 드는군…

SK텔레콤, T스토어 콘텐츠 개발 지원에 100억 쏜다…

블로터닷넷에서 본 안드로이드 컨텐측 ㅐ발 관련 글.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우수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19일 개최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100억 규모 운영 ▲ 안드로이드 개발자 를 위한 한글 사이트 오픈 ▲모바일 IT 전문교육센터 설립 등 콘텐츠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상생 펀드를 운영하는거지 SK에서 쏘는 겁니까?

운영하는건 잘 하는 일이지만 저게 왜 SK에서 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민간 돈 유치해서 사업질 해 먹는건데 SK가 쏘는게 아니죠.

돈놀이 하는거죠. 지금도 펀드 참여자 모집중이던데 -_-

SK쏘는거면 SK자사 돈을 풀어야죠.

백날 그래라…
노예계약 끝나면 아이폰으로 넘어간다..

어려워보이는군. 그동한 국민들 돈 잘빨아먹었으니깐 고생좀해봐야지

말이 상생경영이지 ㅎㅎ 100억가지고 되겠나? 그동안 폐쇄적인 모바일 유통환경으로 잘먹고 잘 살았는데 좀더 뱉어내야지 꼴랑 100억가지고 뭘한다는 건지 모르겠네.
허접한 게임하나에 3천원 받아서 개발자 30% 떼주고 지들 다 쳐먹고 배 터질데로 배채우고
이제 아이폰 나오니까 상생경영 한답시고 돈지랄 하네.
SKT 스마트폰 사봐야 앱스토어에 비교도 안되는 어플이라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상술로
밖에 안보인다.
암튼 그동안 시장 판도를 봤을 때, 이통사 주도의 뭔가를 한다는 건 결국
지네들 배채울려고 하는 뻘짓으로 밖에 안보인다.
언제까지 소비자를 바보이며 봉으로 취급하는지 한번 두고보자.

I don’t care…=즐

삼성이나 SK나 안돼니까 돈으로 밀어붙이겠다네 역시 막장이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그동안 당한거 생각해서 오로지 아이폰이요~ 스마트폰 대세는 아이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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