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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도 DRM-free 음악 대열에 동참할 듯
by 기쁘미 | 2008.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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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인터넷 포털인 야후가 디지털저작권관리(DRM)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음반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23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2개 음반 업체 경영진들을 인용해 야후가 음반 업체들과 DRM-free 음악 공급을 위한 초기단계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은 지난달 시작됐고 야후는 올해안에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목할만한 점은  협상중인 사안에 광고를 붙이는 대신 DRM-free 음악을 무료로 뿌리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협상 초기인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같이 내용이 포함돼 협상이 타결될 경우 그 파장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DRM-free는 이미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대세로 떠올라 있다. 아마존의 경우 이미 유니버설 뮤직, EMI, 워너뮤직, 소니 BMG 등 이른바 세계 음반 업계 ‘빅4′와 모두 DRM-free 음악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관련글] DRM-free시대, 디지털 음악 시장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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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to "야후도 DRM-free 음악 대열에 동참할 듯"

delight로 기억하고 왔는데, 본명이 황치규님이신가 보군요. ^^
아마 위 협상이 체결된다면 야후 이용자 통계에 큰 변화가 있을까요? 암튼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합니다.

되기만 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야후로서는 시장에 뭔가 치고나갈려고 하니 보다 공격적인 전술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지난 주말 프랑스 칸느에서 있었던 세계 음악 기업들이 모이는 Fair인 Midem (www.midem.com) 에서 Qtrax 대표가 4대 음악 기업들과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는데 바로 그 다음 날 ‘그런 적 없다’고 음악기업들이 발표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Midem에서 ‘무료 Download -> Reach 증대’라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었다는 보도도 있고… 2008년 음악 시장에 일대 지각 변동이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아마존, 야휴의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지만요.

저도 Qtrax 얘기 들었습니다. 확정만 되면 세가 한번 쓸라고 했더니만, 정말로 음반사쪽에서는 그런일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디지털 음악 시장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갈길이 먼것 같고요. 소비자들은 어쨰튼 이런 변화를 긍정적으로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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