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펀테나에서는 집안을 모니터링하고 지켜준다는 드론을 소개했다. 사실 이 물건은 외부에서 보기에 드론이 날아다니니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목적이 조금 더 강해 보이긴 했다. 이포스팅의 주인공인 홈 모니터링 로봇은 조금 더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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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고고 ‘라일리’

이 로봇의 이름은 ‘라일리'(Riley)다. 바닥에 각종 물건들이 널부러져 있어도 문제없이 타고 넘어다닐 수 있도록 탱크와 같은 캐터필러로 움직인다. 밝을 때는 물론이고, 어두워지면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다. 당연히 이상이 생기면 주인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한다. 제조사는 이 로봇이 반려동물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동물의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 그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설정 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할 수 있으며 스스로 충전을 하는 구조인 충전 독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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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고고 ‘라일리’

알아서 움직일 수 있는 패트롤 모드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조종을 해 집안의 특정 부분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현관문을 잠갔는지, 가스 밸브는 이상 없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가격은 229달러. 참, 크기는 길이가 15c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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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고고 ‘라일리’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동시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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