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츠,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백엔드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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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츠가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백엔드 기술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스타다드 라이브러리는 인프라 뒷단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에 올리고 여러 환경설정을 관리해야 한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는 개발한 함수와 기능을 클라우드상에 올리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함수를 블록처럼 나누어 사용할 수 있고 관리도 보다 편해진다. 자세한 데모 영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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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라이브러리 활용 예.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테스트 할 수 있다(사진 : 폴리비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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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라이브러리 활용 예.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테스트 할 수 있다(사진 : 폴리비츠 홈페이지)

키스 홀우드 폴리비츠 설립자는 이전에 ‘노들(Nodal)’이라는 노드JS 오픈소스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도 오픈소스 기술이며, 노드JS와 함께 사용하기 좋다. 라이선스는 ‘MIT 라이선스’로 배포됐다. 키스 홀우드 설립자는 “백엔드와 API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이 많았다”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인프라 뒷단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를 개발했다”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는 보도했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는 베타버전 사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미 1500명의 사용자가 등록했고, 500여개 함수가 업로드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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