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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한국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작

2016.08.19

테슬라모터스가 한국에서 전기차 모델 3종에 대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8월19일 한국어 웹페이지를 열고 자사 ‘모델S’, ‘모델X’, ‘모델3’의 온라인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구매 희망자는 각각 200만원(모델S), 500만원(모델X), 100만원(모델3)의 예약금을 내고 사전 주문을 신청할 수 있다.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전기자동차 제조사다. 한 번 충전해 350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개선한다. 올해 3월 공개된 모델3는 기존 모델과 달리 3만달러대 중반 가격으로 보급형 자동자 구매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3는 예약 주문 일주일 만에 32만대를 넘어서는 등 총 37만대의 예약 건수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올해 말 한국 매장을 개설하고, 테슬라 스토어를 통한 모델S 시승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X와 모델3는 2017년부터 예약 구매자에게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3의 시작 가격은 3만5천달러다. 한국 현지 가격은 2017년 발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자는 세부 옵션과 구매 차량 등급 등에 대한 안내를 테슬라로부터 따로 받게 된다. 사전 예약 후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예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X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asadal@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