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 6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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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및 복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투자 액수는 총 6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 신한은행 등에서 32억원 유치한 데 이어 누적 투자액 9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B인베스트먼트 박덕규 팀장은 “서비스 런칭 이후 독보적인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자체적 기술력을 축적하였고, 그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점을 높게 샀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

어니스트펀드는 2015년 2월 설립된 P2P 금융기업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개인신용 P2P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 금액을 앞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확장과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차별화된 데이터 기술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확보를 넘어 유수의 금융기관들이 인정한 유일한 P2P 금융기업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에 있어 의의가 크다”라며 “어니스트펀드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고객과 투자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 나아가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건실하고 투명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8월 서비스 시작 이후 매월 평균 4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최근 누적 대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퓨처스랩’ 1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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