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끄려면 영어로 말해”…‘파이널리스피크 알람’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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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인투로가 ‘파이널리스피크 알람’ 앱을 9월27일 출시해 공개했다.

파이널리스피크 알람은 영상 속 원어민이 말하는 영어 표현을 사용자가 직접 소리내 말해야 알람음이 꺼지는 미션 수행형 알람 앱이다. 현재 인투로가 제공하는 가상대화 기반 영어회화 앱 파이널리스피크의 1인칭 시점 원어민 대화 동영상과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다.

파이널리스피크 알람 앱에서는 알람음이 울린 직후 영어회화 표현을 담은 1-2초 안팎의 짧은 동영상이 재생된다. 사용자가 알람을 끄려면 해당 영어회화 표현을 소리내 말해 음성인식에 성공해야 한다. 실패할 경우 다시 알람음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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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리스피크 알람 앱 예시(사진 : 구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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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리스피크 알람 앱 예시(사진 : 구글 플레이)

공성화 인투로 UX팀장은 “파이널리스피크 알람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파이널리스피크 앱에서 어제 연습한 영어회화 표현을 오늘 아침 알람 앱에서 복습용으로 전달하는 등 두 서비스를 연동해 교차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투로의 파이널리스피크는 출시 1년 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인투로는 현재 새로운 버전의 앱을 개발하고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파이널리스피크 알람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만 지원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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