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슨, “해외 스타 영상 보며 영어공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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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스타트업 퀄슨이 동영상 학습 기반 영어 학습 앱 ‘슈퍼팬’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퀄슨은 2012년 서립된 영어교육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반 첨삭 및 회화 연습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슈퍼팬은 해외 인기 영상을 시청하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앱이다. 영상에는 외국 영화, 미드, 팝송, 토크쇼, 메이저리그 야구, 애니메이션 등을 600여편 인기 영상을 담았다. 10월부터는 매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있는 300편의 해외 영상들을 선별해 학습 콘텐츠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퀄슨은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꾸준히 유도하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마련했다”라며 “타사 대비, 월 5배 이상 많은 영상이 업데이트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슈퍼팬에서 원하는 영상을 클릭하면 영상 아래에 다양한 미션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몇 문장을 들려주고 알맞은 단어를 골라 입력해야 하고, 이후에는 계속 반복하면서 같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각 단계를 성공할때마다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시간제한이 있는 문제도 있다. ‘하트’개념을 도입해 게임 요소도 가미했다. 슈퍼팬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나, 일정 수준 이상의 영상을 시청하려면 비용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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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팬 예시(사진 : 앱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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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팬 예시(사진 : 앱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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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팬 예시(사진 : 앱 갈무리)

박수영 퀄슨 대표는 “‘작심삼일’ 공부가 아닌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모바일의 짧은 시간, 잦은 접속 특성을 살려 어학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고민했으며, 그 결과 슈퍼팬은 내부 서비스 중에 ‘일 영어 노출 세션시간’이 가장 좋다”라고 그 인기를 설명했다.

정인혜 퀄슨 프로덕트 매니저는 “슈퍼팬으로 누군가 시켜서 혹은 사회적 압박 때문에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알면 알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영어를 알면 알수록 내가 관심있는 배우, 영화, 음악 등을 더 잘 알게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퍼팬 서비스는 현재 베타서비스를 마쳤으며,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운영체제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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