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진짜 휘어지는 스마트폰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이미 휘는 디스플레이는 나왔고, 이제 휠 수 있는 배터리도 나올 예정이니까. 이 휘는 배터리를 만든 것은 파나소닉이다. 배터리 방식은 리튬이온. 아, 웨어러블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겠다. 두께는 0.55mm이며, 휘어짐에 더해 비틀어짐도 견딘다.

bendable (2)

사진=파나소닉

bendable (1)

사진=파나소닉

안전하게 구부릴 수 있는 한계는 R40mm에 비트는 각도는 ±15도/85.6mm다. 실제 제품의 출시는 10월말로 예정돼 있다. 하지만 아직 실용화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아직까지 넣을 수 있는 최대 용량은 60mAh까지다. 대신 무게는 1.9g 밖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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