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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리액트·노드JS 플랫폼 오픈소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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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내부 웹사이트에 사용된 플랫폼 ‘일렉트로드’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일렉트로드는 리액트와 노드J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성능이 좋고, 재사용성을 고려하고, 설치하기 쉽고, 클라우드 기반에서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이라고 한다. 월마트는 지난해 월마트닷컴 웹사이트를 리액트와 노드JS 기반으로 이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렉트로드가 개발됐다. 월마트닷컴의 월 방문자는 8천만명이 넘고, 초당 1만건이 넘는 이벤트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1500만건의 제품을 제공하고 100만건의 아이템이 매달 새로 등록되고 있다.

일렉트로드는 크게 코어, 모듈, 툴로 구성돼 있다. 코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빠르고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모듈은 캐시와 환경설정 관리 등의 추가 기능을 담고 있다. 툴은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탐색하거나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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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드 구조(사진 : 월마트랩스 미디엄)

알렉스 그리고리얀 월마트랩 엔지니어링부 디렉터는 “일렉트로드로 월마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였다”라며 “이번에 오픈소스화하면서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일렉트로드를 개선하고 싶다”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는 보도했다.

월마트는 최근 월마트랩스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주로 오픈스택이나 데브옵스 같은 인프라 관련 기술이 많다. 월마트랩스는 2013년에 설립됐으며 e베이, 클라우드 기업 출신인 제레미 킹 최고기술관리자(CTO)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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