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어교육 자료, 웹에서 뚝딱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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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커뮨이 누구나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10월11일 공식 출시했다.

서브커뮨은 2012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으로, ‘디비잉글리쉬’를 내놓은바 있다. 디비잉글리쉬는 단어가 쓰인 장면을 유튜브에서 찾아주는 동영상 예문 검색 서비스이자 비디오 영어 사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저작도구는 기존 디비 잉글리쉬 앱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고, 손쉽게 영어 교육 보충 콘텐츠 및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도록 돕는다.

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는 웹서비스로 현재 가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사, 예문, 듣기파일, 단어, 동영상 등을 활용해 영어 학습 자료로 만들고 이를 퀴즈로 변경할 수 있다. 동영상, 음악,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여러명이 공동 제작 가능하고 외부에 공유도 가능하다. 각 기능은 모듈화돼 있어 필요하거나 필요없는 콘텐츠를 레고처럼 삽입하거나 쉽게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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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 예(사진 : 디비잉글리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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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 예(사진 : 디비잉글리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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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를 이용해 만든 동영상 학습 콘텐츠(사진 : 디비잉글리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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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를 이용해 만든 시험 콘텐츠(사진 : 디비잉글리쉬 블로그)

구민규 서브커뮨 대표는 “디비잉글리쉬를 출시한 이후 동영상 예문 검색을 활용한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라며 “수많은 학습자들의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하나의 커리큘럼은 만들기 힘들다는 생각에 누구나 영어 교육 커리큘럼과 학습 콘텐츠를 만들수 있는 저작도구를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저작도구를 무료로 공개해서 영어 교육 생태계에도 도움을 주고 디비잉글리쉬도 발전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학습자를 중심으로 인터넷 콘텐츠, 기술, 선생님과 동료들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브커뮨은 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를 콘텐츠 기업, 영어 교사 및 교수, 스터디 그룹 리더, 유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수요자를 연결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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