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위치 인식해 지도 제작하는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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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용 오픈소스 지도 기술 카토그래퍼(Cartographer)를 지난주 공개했다.

Google_SLAM_01

SLAM이란 로봇이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곧바로 지도를 작성하는 것으로 의미한다. 로봇공학 학계 및 관련 기업에서 다양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봇청소기, 무인자동차, 자동 지게차, 무인항공기, 드론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카토그래퍼는 SLAM 라이브러리로 2D, 3D 환경 및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2D 관련 기술을 논문으로 공개됐으며, 소스코드도 깃허브로 공유했다. 3D 지도의 경우 국립독일박물관과 협업해 로봇이 어떻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시연 영상을 만들었다.

카토그래퍼 3D 지도 데모 영상

구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SLAM 기술을 발전시키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퍼뜨리는 것”이라며 “새로운 센서, 플랫폼,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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