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서 무료 어린이 SW 교육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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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을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SW) 교육 수업이 10월22일 전국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10월 소프트웨어에 물들다(소물)’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교육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교사, 교수, 개발자, 스타트업 대표, 대학생, 예비 교사 등이 모여 만들었다. 강연자 및 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 형태로 이번 행사에 이끌고 있으며, 참여 도서관도 무상으로 공간을 빌려줬다. 행사는 10월22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각 도서관에서  2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된다. 강연은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구성됐으며,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 학부모도 이번 행사에 참가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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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물 행사를 지원하는 도서관 목록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이민석 국민대 교수는 “‘10월의 하늘’ 같은 과학 강연은 있는데 지금껏 비슷한 소프트웨어 교육 강연은 없었다”라며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보람이 있는 것인지, 소프트웨어가 바꾸는 미래는 어떻게 될지를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라고 소물 기획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소프트웨어 물들다’라는 것은 우리도 잘 느끼지 못한 사이에 소프트웨어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의미”라며 “참가들은 이번 강연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꽤 재미있고 자랑스런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소프트웨어 물들다’ 행사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한 아이들이 직접 강연을 하기도 하고 구글, LG,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의 강연도 준비됐다. 참가자는 각 도서관 공지사항을 통해 행사 신청을 할 수 있다. 각 도서관마다 참가 할 수 있는 인원은 20~80명이며 전국에 약 500명 이상의 인원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연자 및 진행 봉사자도 현재 모집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물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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