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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터, “DW 1위 경쟁력은 제품과 파트너”
by 도안구 | 2010. 03. 03

“SAS나 SAP 같은 소프트웨어 협력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면서 IBM이나 오라클(썬서버) 같은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버전 13 제품군과 미드레인지, 클라우드 지원 전략 등으로 여전히 테라는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taradataCMO 다닐 맥도널드 테라데이터 CMO는 자사의 경쟁력이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광범위한 파트너 전략에서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BI 전문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통찰력의 가속화 (Accelerating Insight)’라는 주제로 DW/BI 컨퍼런스인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 2010‘를 개최하면서 전세계 고객들이 왜 테라데이터를 선택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테라데이타는 올해의 주요 전략으로 ▲금융, 유통 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고 제조, 통신, 공공 부분 등 시장의 중, 대형 EDW 공략 ▲ 국내외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제휴 강화 ▲ 시장 수요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영업 및 컨설턴트 인력 확충’ ▲ SS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랫폼 4600’ 출시와 목적별 플랫폼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 산업별로 특화된 맞춤형 사용자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신규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 수요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닐맥도널드 테라데이터 CMO는 “테라데이터는 이미 개방화된 인프라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SAS의 다양한 분석 소프트웨어와 SAP의 비즈니스 웨어아우스를 이제 테라데이터의 하드웨어에 얹어 사용할 수 있다. 각 사 제품과 테라데이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경쟁력은 국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최근 애경그룹, 하나금융지주, SK마케팅앤컴퍼니 등 신규 고객을 수주했고, SC제일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고객사에서 지속적인 시스템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텃밭인 금융, 유통 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고 제조, 통신, 공공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도 창출할 게획이다.

국내 사업을 위해 IT서비스 업체는 물론 SAS, SAP, 액센츄어(Accenture)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EDW의 영역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또한 보안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것에 대응해 글로벌 파트너인 프로테그리티(Protegrity)와 이미 확보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정보의 보안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품 측면에서도 최근 스토리지 분야에서 채택이 이뤄지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인 SSD를 세계 최초로 DW 시스템에 탑재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랫폼 4600’도 선보였다. 테라데이터는 이 장비의 경우 기존 장비 대비 150배 빠른 분석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윤문석 한국테라데이타 사장은 “테라데이타는 전사적 데이터 웨어하우징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Active Enterprise Intelligence)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올해 자사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목적별 플랫폼 제품군 등 최상의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과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차별성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DW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테라데이타 유니버스(Teradata Universe)는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지역 순회 행사로 비즈니스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업계 DW/BI 컨퍼런스이다. 올해 행사는, 3월 한국의 서울 행사를 필두로 일본 베이징, 호주 시드니/멜버른, 싱가포르, 독일 베를린, 중국 하이난 등 6개국 주요 도시에서 3개월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에 데이터 웨어하우징(DW), 고객관계관리(CRM)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관한 기술이 실제 국내외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하게 된다.

이번 서울 컨퍼런스는 데이타웨어하우징, CRM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관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성공 사례를 산업별로 금융, 하이테크, 통신, 유통의 4개 분야로 나눠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세션을 선택해 들었다.

미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웰스파고(Wells Fargo),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 기업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임베디드 프로세싱 및 제어 분야의 선두주자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 일본의 유통기업인 가토산업주식회사 등 글로벌 선진 사례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FGDW(파이낸스그룹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한 하나금융지주 등의 국내 사례 발표와 함께 SAS, 인포매티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LSI, Protegrity, 액센츄어, SAP 등 국내외 유수 파트너社, 테라데이타의 비즈니스 및 IT전문가들이 세션을 진행했다.

또한, 테라데이타의 회장 겸 CEO인 마이크 코엘러 회장과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테라데이타의 CTO 스티븐 브롭스트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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