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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으로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되는 방법

2016.11.04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아쉽지만 아이폰은 안 된다.

harrypotter

‘익스펙토 패트로눔’을 외치고 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글 앱을 사용하면 마법 주문을 외칠 수 있다.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거나 음성인식을 활성화한 다음 주문을 외우면 해당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루모스(LUMOS)’라고 외치면 라이트가 켜지고, ‘녹스(NOX)’라고 외치면 불이 꺼진다. ‘실렌시오(SILENCIO)’라는 주문을 외우면 음소거가 된다. 구글 앱의 음성인식 기본 설정 언어가 한국어이고 발음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면, 우선 인식하는 음성을 영어로 바꾸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루머’나 삼성 ‘녹스’ 같은 것을 검색할 수 있다. 다른 주문은 아쉽지만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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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개봉 예정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홍보 차원에서 공개됐다. 이 외에 구글은 구글의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주문을 외우는 것 외에도 구글 스트리트뷰로 뉴욕의 마법 지도도 볼 수 있고, 데이드림을 통해 지팡이를 휘둘러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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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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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

chaibs@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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