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스토리, ‘움짤’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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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11월10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를 언급(@)하고 짧은 동영상, 이른바 ‘움짤’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움짤은 인스타그램 ‘부메랑’ 앱을 이용해 추가할 수 있다. 부메랑은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1초짜리 동영상 제작 앱이다.

이용자는 부메랑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에서 미니 동영상을 제작해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콘텐츠에 설명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처럼 자신의 스토리에 문구를 추가하며 ‘@ ’와 함께 언급하고픈 사용자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언급된 사용자에게 표시된 활동 알림은 스토리와 함께 24시간 이후 사라지게 된다. 지금까진 스토리에서 개별 메시지(DM)로 양방향 소통했지만, 이제 사용자를 언급하는 방식이 덧붙은 모양새다.

스토리에 웹링크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이용자는 팔로우하는 가수가 새로 출시한 음반이나 주요 기사 등을 링크를 통해 인스타그램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일부 인증된 계정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지난 8월 출시됐다. 콘텐츠를 딱 24시간 동안만 보여주는 휘발성 공유 기능이다. 지금까지 전세계 1억명 이용자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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