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오피스 2017’ 출시…PDF 편집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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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가 ‘폴라리스 오피스 2015’ 출시 이후 1년 반 만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폴라리스 오피스 2017’을 선보였다. 문서 편집 기능 외에 변경내용 추적, 개인정보 보호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추가됐다. 키보드 입력 속도 개선과 같은 성능 향상도 동시에 이뤄졌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인프라웨어가 지난 2015년 선보인 무료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뿐 아니라 한컴 HWP, 어도비 PDF, 개방형 문서포맷인 ODF를 모두 지원한다.

인프라웨어는 이번 폴라리스 오피스 새 버전 출시를 통해 국내 공공 및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더욱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는 “모바일에서 시작한 폴라리스 오피스가 이제는 클라우드와 PC 버전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문서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공동편집, 팀 폴더 등 협업 기능을 강화 등 사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문서의 생명주기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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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피스 2017은 다양한 문서 파일 포맷에서 자유로운 편집뿐만 아니라 피벗 기능 강화, 변경내용 추적, 개인정보 보호 기능 및 PDF 편집 기능 등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다양한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통해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를 PC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폴라리스 오피스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폴라리스 드라이브 외에도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글드라이브와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 슈가싱크, 유클라우드,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 등과 폴라리스 오피스를 연결해 여기저기 흩어진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폴라리스 드라이브에서는 문서 형식만 저장할 수 있으며, 문서 이외의 파일은 저장이 제한된다.

폴라리스 오피스 2017은 설치형 제품으로, 일반 사용자는 네이버소프트웨어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아 3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 웹사이트에서 클라우드형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인프라웨어는 이번에 폴라리스 오피스 2017을 출시하면서 기존 클라우드형 폴라리스 오피스 성능도 개선했다.

클라우드형 폴라리스 오피스는 크게 3가지 요금제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요금제인 베이직과 연간 4만원을 내고 사용하는 스마트 요금제, 연 6만원을 내고 사용하는 프로 요금제다.

요금제별로 제공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무료 요금제는 폴라리스 드라이브 15GB, PC 1대, 태블릿PC와 스마트폰 2대 등 최대 3대까지 기기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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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요금제는 사용 기기 대수와 폴라리스 드라이브 용량이 더 많다. 유료 요금제에서는 광고 없이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본문 내용 검색, PDF로 문서 내보내기, PDF 주석 삽입 기능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새로운 폴라리스 오피스 2017은 윈도우 OS와 맥 OS 등 PC 환경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용 폴라리스 오피스는 추후 성능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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