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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구매를 바꿀지도 모르는 물건

2016.11.25

안경을 맞추러 안경점을 가면 시력을 비롯해 여러가지 요소들을 측정하게 된다. 그 상황을 떠올려 보면… 렌즈에 눈을 대고 안경사들이 묻는 질문에 답하거나 선택을 한다. 그런데 이걸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바로 ‘아이큐‘의 시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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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킥스타터 ‘아이큐’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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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킥스타터 ‘아이큐’ 소개 페이지

아이큐는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하드웨어와 스마트폰 앱(이 앱은 MIT가 받은 특허를 기반으로 한다)으로 구성돼 있다. 눈을 대고 기기를 통해 보이는 화면을 보면서 2개의 상을 조절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 시력과 함께 다양한 요소들이 측정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보내면 내 눈에 맞는 안경을 배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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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킥스타터 ‘아이큐’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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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킥스타터 ‘아이큐’ 소개 페이지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것으로, 펀딩 마감까지 41일이 남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반응은 없는 상황이다. 생각해보면 안경은 그리 자주 맞추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18달러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배송되지 않는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동시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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