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개발자들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수 없고, 국내 사용자들 또한 이러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1호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가 출시됐고, 삼성전자(SHW-M100S)와 LG전자(KH5200)도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추세다. 올해 이동통신 3사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만 25종이 넘는다.
그러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국내에서 반쪽짜리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한국 개발자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없고, 사용자도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 개발자는 “국내에 안드로이드폰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며, “정식 출시와 함께 유료 결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두달이 다 돼 가는 지금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반쪽자리 시장이 된 이유는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 때문이다. 구글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거나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대금을 결제할 때 자사의 결제 서비스인 ‘구글 체크아웃’의 계정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이 계정을 등록하려면 이름과 주소, 그리고 미국 등 일부 국가의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구글의 체크아웃 서비스는 국내에 정식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규모가 큰 개발업체의 경우에는 해외법인을 통해 체크아웃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개발자들은 미국 신용카드 문제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내 개발자들의 글로벌 안드로이드 마켓 진입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물론 양질의 한국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로막는 원인이 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장점은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인데, 국내 개발자들은 글로벌 마켓 진출은 커녕 국내 시장에서도 통신사의 판매 루트를 빼면 유료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유료 결제 문제는 개발자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은 사용자들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마음대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규모가 곧 해당 스마트폰의 최대 경쟁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2만 개가 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중 절반에 가까운 43%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다. 국내 안드로이드폰 카페와 커뮤니티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무료만 있나요?”, “유료 앱은 어디 있나요?”라는 질문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결제 문제로 유료 애플리케이션은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이 올라오면 “구입 전에는 몰랐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마켓플레이스인 ‘T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마켓과 비교하면 그 수가 비교할 수 없이 적다. KT는 ‘쇼(SHOW)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도 판매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와있지 않은 상태다. 통합LG텔레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두 회사는 아직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도 안한 상태다.
이처럼 국내 사용자들이 유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가 언제 국내에 적용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캐나다의 경우 2009년 6월에 안드로이드폰이 첫 선을 보였지만 아직까지도 유료 결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는 구글 체크아웃 없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 등장했다. 미국 T-모바일이 구글과 협의해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구입 대금을 휴대폰 요금에 통합 청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러한 방식은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의 국내 도입과 무관하게 국내에도 적용될 수 있는 모델이다. 국내 이통사 가운데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구글 측에 이러한 결제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아직 양사간에 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어서, 도입까지는 적지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요금 통합 청구 방식이 사용자들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입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책이지만, 국내 개발자들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려면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가 국내에도 빨리 도입되야 하지만, 또 다른 걸림돌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객의 금융 정보는 해외 이전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내 진출하는 외국계 기업들은 아태지역 본부의 전산 인프라를 두고도 국내 별도의 IT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구글이 체크아웃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프라를 국내에 두고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사도 통과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구글코리아측은 “빠른 시일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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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 어플도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데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만 관심받는 세상
아예 심비안은 이런 기사도 안 나오는데
안드로이드는 낫지 이런 기사라도 나오니까
안드로이드 앱 국내선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 …
한마디로 skt는 고객을 우롱한겨 ? 안드로이드가 어플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것도 준비 안하고 출시한건가.
KT 아이폰의 압박이 많이 심했나 보오 ?…
그럼 아이폰만 사야 한다는 얘기인가
심비안도 없다니까요 ???!!
우리 심비안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냥 한숨만 나온다.
이 나라의 높으신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것일까?
소프트웨어 강국을 위한 정책들? 10년뒤에나 나올것같다.
3/8일자 게시물이길래….
태클은 아니구요..
3/3일자로 kt에서 안드로이드폰 출시했습니다^^
마켓 결제가 어떻게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정말 개떡같은 SKT, 구글 항상 이렇다니까..
준비도 안하고 팔어쳐먹을려고..사기치는 쉐이들…
내 이럴줄 알았어..글로벌 지랄하네….
정말…더러운 세상이야…젠장…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에 어플 올리기도 힘들 뿐더러
수만대 1 경쟁 뚫고 돈벌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힘든데..
왜 우리나라에서 너도나도 스마트폰 어플 개발에 열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니나라의 대부분의 개발자가 PC 어플 개발자인데…
스마트폰용 어플 올리면 누구나 대박 터질듯 언론에서 떠들어대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건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고 있으니..
차라리 우리나라 PC 어플 오픈마켓인 프로그램베이에 어플 올리는 게
스마트폰 어플 시장 보다 더 많이 벌겠네요…음..
그냥 프로그램베이 가서 파는 게 돈 벌 확률이 높네요
SKT 정말 맘에 안들어요 -ㅅ-
KT도 뭐 그닥 맘에 안들지만 -_-
애플사의 앱스토어 시장을 쉬이 따라잡기는 힘들것 같은데~
개발자 환경도 안 갖추어진 상태에서 무조건 출시된 거?
비싼돈 주고 요금낼 거 다내고 반쪽짜리들 쓰는구만.
아이폰 출시전까지는 아무런 준비대책도 없다가 막상 폭팔적인 인기로 팔려나가니
발등에 불끄듯이 부랴부랴 출시한게 안드로이드 폰이였으니..
곧 삼성에서 나오는 바다를 사라고 말하는 것같네요… skt는 정말 안습적이군요
삼성에서 앱개발 제대로만 하면 아이폰의 선점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그 바다의 완성도가 얼마나 될지는 참 궁금하네요
계속되는 애플공격에 구글도 막장이네요
저걸어떻게 승인한건지
SKT는 날로 갈수록 막장이네요
맨날 실망해서 절대 쓰기 싫은 이통입니다 ㅅㅂ
어플사면 머합니까? 모토로이 같은경우에 수시로 용량부족 메세지 뜨는데.그나마 무료어플이니 지우고 새로깔고한다지만.
유료어플은 용량도 더 클것이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팔고만 보자는식의 통신사들 정말 문제있다고 봅니다.
검린™의 생각…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때문에 안드로이드 엡어플은 유료 판매를 못하는 기사가 있네요. 이런 줄은 몰랐는데, 여기서 걸림돌 일줄은 ~ 아직은 아이폰 어플 개발이 조금 나을 것 같네요….
애초에 저는 예상하던거네요..
국내에 정말 최적화 잘 된 OS는 애플의 맥이랑 마이크로스프트의 윈도우모바일 밖에 없는 것 같군요..
PDA나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야 오래 전부터, 윈도우모바일을 써오셨기때문에..
그만큼 최적화가 잘 된 것이겠지요.
간혹 유료 애플리케이션 중에 쓸만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T-store는 앱스토어 구경조차도 하지않는데..
카폐같은 곳에 보면 윈도우모바일 같은 경우에는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나온지도 얼마 안 된, 최근 OS라 당연히 부족할테고요..
애플 OS, 맥에 대항하는 대항마로 안드로이드OS가 손에 꼽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윈도우모바일입니다.
윈도우모바일의 최강점인 멀티태스킹도 좋고, 자유로운 개방성도 좋죠..
안드로이드가 개방성이 좋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저런 것을 보면 개방성만 있을 뿐이지..
개방적이지는 못한 OS인가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자체도 아이폰하고 게임이 안되는데 그것마져 막혀있다?
솔직히 안드로이드 폰 사시는 분들 왜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써보니 모토로이 엄청 느리고 디자인도 참 민망하고 …
개발자들이야 테스트용도라지만 사용자들은 실사용 어플도 거의 없는
맨땅에 헤당이고 …
차후 업글지원 안되면 구형으로 낙인찍히는건데 …
안드로이드는 정상화되고도 1년은 관망해야 할 존재이고요.
그 이전에는 아이폰이 진리라고 봅니다.
차리리 노키아 써보니까 이게 안드로이드보다 낫겠다는 싶어요.
이 부분에서도 정상적인 프로세스를 밟는 것과 아닌 것의 사고방식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대두되는 것 같네요.. 즉,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다시 말씀드리면,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어떤 기획에
관련되어 프로세스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목적이 될때는
수익창출 모델을 위해서 원래대로 흐름상 맞는 기획프로세스로 가지않는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점은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회의에 참석하여
개발회의를 하거나 수익모델에 대해서 회의를 할 때 늘상 발생하던 문제
였기 때문에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정작 기획자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뭔가 혁신적이고 훌륭한 것을 개발해서 사용자에게 뭔가 이득이 되고
신선한걸 제공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기획을 하는게 일반적인데,
여기에 최종수익은 어떻게 낼 것이냐? 라는 문제가 도입되면서 여기저기
발언이 쏟아져 나오다보면 결국, 배가 산으로가죠. 그래서 어글리 모델이
되어 원래 시너지가 날 수 있었던 기획프로세스 자체가 그 멜리트를 크게
깎아먹어 결국에는 실패하는 모습들을 자주 접해왔습니다. 이것이 천재적인
기획자와 아닌 기획자들의 차이점이겠죠. 천재적이지 않은 기획자는 기획
자체에서 돈을 벌어낼려고 기를 쓰는 반면 천재적인 기획자는 기획모델
자체모다는 우회적으로 시너지로 돈을 벌어들이는 고차원 생각을 하는게
다르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경우도 구글과 애플의 차이점이 극명히 드러
나고 있는거죠. 전 안드로이드쪽은 정보를 잘 모르지만 구글체크아웃이란
얘기를 들으니 구글이 무슨짓을 하려했는지 짐작이 됩니다. 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 공개했는지도 이해가 되려고 하는군요. 결국 목적은 다른데
있었고, 애플이 아이폰과 사용자의 이익에 치중했다면 구글은 돈을 좀 더
목적으로 두었던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웹이란 것 자체가 공학적 모델로도
서비스이고, 그로인해서 벌어들일수 있는 수익모델자체도 서비스모델이
될 수 밖에 없고 구글은 웹서비스 회사이기 때문에 애플과 생각부터도 차이를
가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애플은 서비스라기 보다는 제작/개발/생산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회사라는 사실은 두 회사의 행태나 역사를 봐도 알 수
있는 점이지요. 결국, 구글은 수익모델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이죠. 그런면
에서 봤을때 애플을 따라잡을수 없는거죠. 왜냐면, 제작/개발/생산 회사의
장점은 결국에는 서비스는 생산물을 팔기위한 시너지를 내는 수단에 불과
하고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 반면, 구글은 애플과 반대로 하고 있죠.
즉, 제작/개발/생산이 주목적이 아니라 구글에서 최고로 뽐내는 20% 의
여가시간을 이용한 아이디어로 나오는 생산물이 부가적인 것이고, 본래의
주 모델은 서비스이므로, 서비스가 주이고 생산물은 수단이 되는거죠..
애플과는 거의 정반대로 되어있는 구조이니, 누가 유리하겠습니까. 손에
잡히는 물건을 파는게 주수입인 애플이 유리하죠. 그렇다고 애플이 구글에
비해서 서비스가 엄청 뒤쳐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서비스는 그저 주수입원
을 극대화하기위한 시너지로써 사용할 뿐이니 돈에 집착하면서 쉽게 발생
하는 문제점인 서비스수익모델이라는 골치덩이가 없는겁니다. 잘 생각을
해봅시다.. 예를들어 이런것도 있습니다. 개인간 결제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니텍의 이니시스라는 결제시스템은 원래 PG 서비스로 유명하잖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개인간결제가 두각되면서 피뱅크(PBANK)라는 서비스가
출현하였죠. 원래 담보금을 잡혀야만 결제가 가능한 기존서비스의 비정상적
기득권 층을 위한 서비스가 개인에게 열렸었죠. 아무제약없이 아무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나온 서비스였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한
다면 당연히 이게 원래부터 있었어야 했고 맞는 정상적 수순의 서비스이구요.
그런데, 이니시스에서는 시장을 보다가 개인간 결제시스템이 뜰거 같으니까
기존의 리소스(제휴서비스를 갖고있을테니)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개인간
결제시스템 사업에 뛰어들면서 한 짓이 자사에 블로그를 달아서 자사블로그
시스템에 가입하면 혜택을 주겠다느니 어쩌느니 같은 또 기형서비스를 갖고
나오게됩니다. 이게 몬소리냐면, 원래 정상적인 수순의 서비스모델이 있어도
탐욕이 있는 회사들로 인해서 기형서비스의 출몰이 굉장히 보편화되어있는
사회구조가 바로 한국사회이고 기업들의 풍토또한 그렇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선진문화가 형성되어있지 않은 탓에 이런거겠지만 그 행태는 심합니다.
즉, 기존에 불편하고 불합리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기득권 문제를
해결한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피뱅크 같은 회사가 나온다면 기존의
기득권층의 회사가 다시 그 틈새시장까지 먹으려고 수익모델을 추가시킴으
로써 또다시 더럽히는 구조가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예는 수도없이많이
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또한 그러하죠.. 너무도 주변에서 많죠..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대기업이 자신들의 개발인력을 활용해 순식간에
그 시장에 뛰어들어 중소기업을 죽이는 행태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도 있구요.. 즉, 탐욕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수익모델이라는 것이
본디 밟아야하는 절차에 해당하는 옳바른수순(프로세스)을 짓밟거나 멜리트를
떨어뜨리는 행태가 대부분의 회사에서 아주아주 흔히 발생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쓴 것일 뿐입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애플이
라는 회사가 가질 수 밖에 없는 장점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서비스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수익모델의 장점인 순수한 서비스모델을 단지,
주수입원인 생산물을 팔기위한 시너지정도로 바라본다라는 점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뭔가 수익을 내고자하는 서비스수익모델이라는 놈을 기획단계
에서 철저히 통제해야만 본래의 서비스(생산물이 주는 서비스)를 해치지않고
흔히 말하는 서비스수익모델이 시너지로써 수입원을 확대시켜준다는 것이죠.
근데, 함 보세요.. 구글은 넥서스원 하나 만들어서 이게 김연아야~ 그렇게
말하기라도 하듯 “피겨모델” 같은 템플릿 하나 던져주고는 손 떼어 버렸죠..
구글의 사장인지 그 사람 인터뷰에서도 말이 나왔던 거죠.. 우리는 그저 모델을
제시했을 뿐이다. 즉, “야! 이렇게 만드는거야. 몰라? 꼭 보여줘야 알겠어?”
라고 말한 것일 뿐이었죠. 나머지는 직접하라는거였고요.. 그런 뒤에 수입은
서비스수익모델로 내겠다는 발상이었겠죠.. 그렇다면 애플과 정반대이고..
그러므로 인해서 발생되는 예상치못한 직접 서비스수익을 노리는 과정에서의
폐단은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는겁니다.. 대부분의 서비스수익모델은 사용자
친화적인 듯한 모습으로 둔갑하고 있을뿐 실제로 극소수의 필수서비스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사용자친화적이지 않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관여하여 돈을 벌기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든 서비스수익모델일수록
그렇게 잘못되어 기획될 확률은 더 커지구요.. 국내 이통시장에서 사용자를
우롱하고 기만해 먹었던 핸드폰의 nate 접속기능이라던지 그런것들 모두
결말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용자들이 속았다는 기분이 들게 만들었고 결국
욕먹고 시장에서 후퇴할 수 밖에 없는 퇴출위기까지 가는 듯한 분위기죠..
이게 바로 서비스수익모델을 주로 고집하는 탐욕스런기업이 범하기 쉬운
가장 일반적인 오류인 반면, 애플처럼 패키지(package: 뭔가, 한다발, 한뭉치
소프트웨어에서는 네트워크연결없이 독립프로그램을 의미, 하드웨어적으로도
하나의 꾸러미로 독립적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면됨.)를 주수익원으로 고집하는
회사는 서비스수익모델이란 탐욕의 늪에 빠져들지않는 이상 그걸 시너지로
변환해서 얼마든지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것임!! 이때, 가장 중요한건 그럼,
어떻게 서비스수익모델이라는 마치 주식에서 파생상품과도 같은 가장 절묘한
수익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에서 오류가 생기는 것임.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는 말이 돈은 따라오는 것이지 따라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죠. 그 소리가
몬소리겠습니까. 기업은 돈을 배제하면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에대한
의무밖엔 안남죠. 즉, 본래의 목적인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하기위해서 어떻게
좋은 생산품을 만들어내는가 어떻게 하면 이 생산품을 사용자에게 더 많은것을
제공해줄수 있을까? 이 생각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비스수익모델이 그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들어가게되고 자연스럽게 서비스수익모델 자체도 수입원
역할을 해내는 마치 감초가 된다는 것이겠죠. 마치 주식에서 ELW 라고 부르는
워런트 주식을 사는 짓은, 약방의 감초처럼 사면서 투자하는 것이지 그 워런트
주식만 사고 일반 주식은 안사면서 투자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짓이고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썩은거죠.. 오늘날 모든 곳을 보십시오.. 서비스가 아니면 패키지
상품은 팔리지않기 때문에 사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업을 주로
운영하죠. 생각해보십시오.. 아주아주 어렸을적에 명작 롤플레잉 같은 패키지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한편의 소설이나 영화같은 그런 것들도 이제는 거의 출시
하는 곳도 없이 죄다 온라인게임뿐이란 걸.. 아주 가까운 주변을 봐도 알 수 있습
니다. 단지 예를 든 것일 뿐이죠.. 이렇게 서비스수익모델이라는 것들이 오늘날
주된 사업모델로 자리잡았지만, 선구적으로 시도하거나 아니면, 기존을 보완해서
정말 잘 상품화시켜서 하면 이득이겠지만 대부분은 아니란 겁니다. 정말 무당보다
우리사회에는 선무당이 더 많은 법아니겠습니까.. 그런것처럼 허황된 꿈에 빠져
사회를 좀먹을 수 있단 것임. 차라리 그럴꺼면, 애플처럼 생산자로써의 기반에서
서비스수익모델을 양념처럼 첨가하는 듯한 사고방식을 하면 게임은 끝난 것임..
이미 애플이 모든 싸움에서 이겼고, 게임은 거의 끝난걸로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사고방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승자와 패자는 원래부터 정해져있는 것이죠.
생각을 해보세요.. 대부분의 서비스수익모델은 원래부터 기획당시 어떻게하면
사용자의 피를 티안나게 잘 빨아먹을수 있을까에서부터 고려된다는 사실..
서비스수익모델이 주수입원인 회사들의 공통점이란 소리.. 애플은 원래부터
서비스수익모델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바보가 아닌 사용자
들은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몸으로 느끼고 감으로 알 수 있는거임..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건 정상적인 것이라고 느껴질때 뿐이죠..
자, 그럼.. 게임은 끝났네요.. 애플의 완승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렇게도
길게 썼으니 뭔소리하는진 알 것이고, 회사의 모티브가 밑바닥부터 다르니, 뭐
어떻게 해볼길도 없고.. 우리는 그저 이렇게만 보면 되는것임.. 아~ 저렇게 힘든
패키지 사업들이 서비스수익모델을 부가적으로 활용하니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
하는구나.. 저게 바로 기존의 모든 패키지라 부를수 있는 생산자들이 시도하지
못한 탈출법이었구나.. 기존에 패키지쪽에서 서비스수익모델로 전향하면서
수도없이 많은 실패가 있었을테지만, 그들 모두 너무 대박을 꿈꾸며 서비스수익
모델로 피를 빨 생각만 했었지만 애플은 피를 빠는대신 피를 넣어주겠다는
개념의 서비스수익모델을 생각해서 성공을 했구나. 답은 저거였구나.. 그럼
지금도 패키지 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은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임. 애플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으니까요. 그걸 모르고
기술력과 창의력만 믿고 분석력은 쏙~ 빼고 도전한 구글은 고전하는 걸로
확인해 볼 수 있는거죠.. 답은 명확한것임.. 바보가 아닌이상 제가 위에서 이미
말한 모든 내용들은 이 긴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가 알고있을 확률이 99.9%
라고 믿습니다.. 다만,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0.1% 의 사람들이 있다는 점도
우리는 알아둡시다. 그건 바로! 기업의 회장/사장 같은 운영자들과 기획자들.
0.1% 는 모르는 사실.. 서민들도 아는걸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비중있는 자들이
모른다는 것임.. 애석하죠? 어쩔수 없는 것임.. 그들은 돈에 눈이 멀어 일제시대가
도래한다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 운영력만 무게를 두고 있으니까.. 그나마
제일 깨어있다고 평가되는 구글(구글 다들 좋아하죠.. 저도 마찬가지였죠.)마져
손을 쓸 수 없다는 것은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우리가 너무도 우리의 뿌리나 전통을 잊고 살아와서 어디가서 말하면 피식되며
웃기나 하겠지만 우리의 조상이 설마, 오래전에 살았다고 바보였겠습니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
이게 답이죠.. 단군이 “널리 인간을 피뽑게 하라” 라고 가르쳐 주진 않았거든요..
우리가 아는 절대적인 답이 뭐죠.. 홍익인간이지 홍흡혈인간이던가요..
우리가 배워온 아주아주 기초적인 기초상식만 갖고도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봅니다.. 뱀파이어들만 다 때려잡아 죽이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뱀파이어들 밑에서 월급/일당들 받으며 일하고 살아가죠잉..?
애플이라는 기업을 칭송하는게 아니라 칭찬하는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애플빠네 어쩌네 저쩌네.. 그런말 하는 사람들 흔히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좀 눈좀 뜨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가 평가하고 칭찬하는 기업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일 뿐, 마치 눈감고 세계가 없는것처럼 혼자 우물안에서 욕하는 사람들은
개구리임을 자처하는 길이죠.. 그런 사람들은 아마 더이상 이젠 없겠죠.. 글로벌
시대에 주식도 좀 할 줄 알면 애플주식 가격이 얼마쯤인지는 알테고 기업분석도
좀 할테니까 말이죠잉? 눈을 뜨고 삽시다.. 그리고 우리네 조상들이 뭐라고
그렇게 애써 말하려고 하시다 돌아가셨는지 생각을 좀 해볼려고 노력해 봅시다..
그러면, 오늘날 벌어지는 현상들에 모두 답이 있음을 볼 수 있응께요..
특히, IT 쪽에 있으신 분들은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으시길.. 안철수님도 그렇게
말했고, 신세계백화점 부회장(이건희/이병철을 모셨다고 하더만요..?)도 사회
에서 크게 작용하는 것은 인문학적 소양이라고 했었쬬잉? 두 성공한 인물이 똑같은
얘길 하고있죠잉? 인문학적 소양이 모겠소.. 역사탐구이자 인간탐구이기도 하고
다양한 이간세계의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아니것소.. 지금 이글도 그러한 입장에
입각해서 쓴 것이죠.. 글을보고 무슨 논리가 부족하네 어쩌네 저쩌네 얘기들을
하는게 일반적인 IT 맨들의 사고방식이지만, 신세계백화점 부회장도 강연때
경제학도들과 경제학교수를 앞에두고 경제학을 강의하지 않았다는 점. 인문학적
소양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강연했다는 점. 딱딱한 사고방식으로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얻는게 하나도 없을 것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아마도 무엇인가 하나라도 생각을 새롭게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어짜피 수익모델 이기 때문에 앞으로 될거니 언급할 가치 없음.. 전세계 시장에서 동시에 지원하리라곤 기대안했음.. 여기서 개발을 때려칠수도 없고..
미국시장이 개방되었으니, 한국통신사와 구글이 지원협약 체결할때 까지 기다려야죠..
어플 개발로 돈 벌려면, 다운로드 수 또는 서비스 이용료에 대한 결제시스템이 있어야하는데 이 부분을 맡는 업체가 구글과 통신사 측이니 그렇죠,,,
ipanemaboy의 생각…
진지하게, 지금 쓰고있는 삼성미라지를 넥서스원이나 히러로로 바꾸려는 찰나.. 이런기사를 접하게 되다니…..
신토불이라! 차라리 국내 이통사의 앱스토어가 활성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겠죠..
정말로 국내 이통사의 앱스토어가 활성화 되고자 하는 노력이 있다면
겉모습에 치중하지 말고 내실을 키울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외국처럼 화려하게 치장하지도 않아도 투박할지언정 개발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과 유용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
으로 유인해야 맞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앱스토어 들어갈때마다
이벤트 떠서 무슨 대박이니 혜택이니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싸구려
느낌밖에 안드는데 뭘 어떻게 하란 말인지.. 군더더기는 제거하고
딱 필요한 것만 둬야지 싸구려놀이 하는거 보면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주관이라 못들은걸로.. -_-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건.. 앱스토어 같은게 아니라.. 기계좀 제발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니PSP 를 사는 사람들이 왜 사겠습
니까.. 갖고싶어서 사죠.. -_-; 최초 소니 PSP 가 나왔을때 전철에서
게임하는 사람을 보면 옆에가서 흘깃흘깃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더
군요.. 부디 좀 이런 호감가는 기계좀 만들어주십시오. 호감이 가야
뭘 하던지 말던지 2차적인 생각을 하게되는거거든요.. PSP 를 해킹한
해커들(개발자들)이 왜 달려들었는지 아십니까. 소니PSP 에 있는
기기의 스펙은 아무대서나 구할수 없는 것이었고, 40~60만원을 호가
하는 전자키트(FPGA킷)를 사느니 그것보다 월등히 좋은 사양의
PSP 를 사서 개발해보고 싶은 욕구때문에 결국에 해킹되었던 겁니다.
한마디로 좀 탐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개발자들이 만들고 싶은
욕구를 땡기게 하는거죠. 소니PSP 는 해커들이 SDK 를 개발해서 배포
합니다. 얼마나 갖고싶었고 얼마나 그 PSP에서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을
돌려보고 싶었으면 그짓을 했을까요.. 그들의 심리가 어땠을까요..
이 부분에 촛점이 맞춰줘야 개발자나 사용자 둘다 어필이 되는거죠..
꼭 길게 말할 필요가 없죠.. 솔직하게 까놓고 말하면 됩니다.
당신네들은(제작자분들) 정말 당신네들이 만든 기계가 막~ 갖고싶어서
지름신이 꿈에 나타날정도로 갖고싶던가요? 그렇게 느껴지고 있는지
그렇게 느끼면서 개발했는지 묻고싶음. 자기들도 지름신 동원해서 갖고
싶다는 느낌이 안들면서 누구보고 사길 바라고 개발해주길 바라고
시장에서 성공하길 바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갖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앱스토어인지 애플스토어인지(Application + store 게요? 아니면
Apple + Store 게요? 심리적으로부터 벌써 이름부터 애플에게 지고
들어간 사실은 다들 아시지요?) 활성화가 될거 아니요..
내말이 틀렸소.. 이 세상에 제품(특히, 전자제품)중에 성공하는 것들보면
한가지 다 공통점이 있는데 남이 갖고있는걸 보고 나도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성공하더이다. -_-; 아주아주 기본적 법칙이더만..?
내가 갖고싶지 않은데 누구보고 사라는건지.. 아주 기본적인 부분부터
해결하면 앱스토어는 자동으로 활성화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봄..
이게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고.. 그 다음은 개발자들에게 정말로 옷을 벗고
치장하지않고 다가가야함. 겉치장해서 싸구려로 다가오면 개발자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거 아닌지.. 아마도 예측하건데 안드로이드 폰을
산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바를 주로 해왔거나 아니면 자바가 세컨드
언어로 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고, 그들에게도 정녕 한번 물어보고 싶음.
정말 갖고 싶어서 산거요? 아니면 돈벌어보겠단 생각으로 산거요..
요즘 세상 참 힘들죠.. 저도 많이 느끼고 있음.. 솔직해지자는 것임..
스스로에게 솔직해 지면 앞으로 계속해야할지 방향이 맞는건지 선택이
보일것이니까요.. 솔직해지고 스스로 물어보면, 안드로이드폰이 어떻게
향후 진행될 것인지 나온다는 것임.. 정말 기계가 갖고싶어 죽겠던가요?
진짜요..? 진짜? 돈을 떠나 솔직해 지자는 것임.. 플랫폼이 탐났다고
한다면 이해는 할 수 있음. 그런데 사용자는 개발자가 아니란 것이죠..
미안하지만 개발자로써 범할 수 있는 미련함은 벗어던지고 일반적으로
입각해서 생각해보자는 것임.. 국내 이통사의 앱스토어가 활성화되려면
해커들이(해커들이 달려붙어서 일반사용자에게 까지 전달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면 그건 대부분이 대박을 치더이다..) 구미가 당겨서 개떼처럼
달라붙을 만큼 혁신적인 기기가 먼저 나와야함. 그 다음에 순수하게
개발지원이 보장되어야 함.(어차피, 이런 구미가 당기는 기기가 나오면
해커들이 지네들이 알아서 개발지원을 합니다.. 여러 수순을 보더라도
그러하죠.. PSP 나 PS1,PS2,PS3 도 그렇고 닌텐도든 뭐든 기기에 욕구를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이 하드코어 개발자들이나 하드웨어 해커들이니까.)
이렇게 안되면.. 활성화를 기대하긴 힘듬.. 진짜로.. 미안한 얘기지만
국내에서는 힘듬.. 딱 하나 그나마라도 희망을 갖고 있다면 국내에서는
LG 가 자체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LG 같은 곳에서 사고칠지는 모르겠군요.. 그나마 기대한다면이란 소리..
받침이 안되는데 뭐가 되겠음.. 모래위에 성을 쌓자는건데..
무엇이 먼저인지 알아야함.. 쇼옴니아 와이브로가 탑재됐다는 점 하나
때문에 잠시 지름신이 나올랑 말랑했었지만 결국 안나왔었음.. 이정도론
부족하죠.. 멜리트 덩어리가 되어야지 개발자가 들러붙는 현상이 나오고
그쯤되면 일반인들에게 퍼지는 수순이 옳다고 보지 않나요.. 우리나라나
브랜드 따라가면서 핸드폰 사지.. 과연 외국애들도 울나라 청소년들처럼
골빼놓고 핸드폰 바꿀까.. 냉정한 상태에서 정말 제작하는 분들 정신좀
차리고 스스로 좀 갖고싶어서 미칠것 같은 기계좀 만들어주시길..
그래야 국내 앱스토어(제가 볼땐 apple + store 라는 전략이.. 흠.. 애플
무서운 넘들..) 도 활성화가 되던지 말던지 기반이 잡힐거 아닙니껴?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에서 아마 저같이 아무런 지식도없고
새로나온 폰이라는 말에 사는 사람들도 아마 적지 않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기사를 읽어보면 정말 우리나라 이통사들 너무 문제가 심각한거같군요
외관상으론 정말 그럴듯이 만들어놓고 막상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이만 저만 피해를 보는게
아니네요 이런 피해에 대해 대처할만한 방안을 언넝 나와야할텐데;;규정도없고;;
우리끼리 이렇게 의견을 내세운다고 달라질게있을까요?이건 정말 정부 정치적으로
규제를 해야할것같습니다 ㅠ.ㅠ 지식없는 한 사람 생각이엿습니다
결제시스템에 대한 문제 때문입니다…
금감원, 국정원 전부 activeX 기반의 공인인증서, 결제시스템을 법적으로 의무화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안드로이드 앱을 쓰려면 국내금융법인이 아닌 외국에서 계좌를 틀고 신용카드를 개설하는 방법이 현재는 맞는거겠죠…
이건 통신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내 금융결제시스템의 폐쇄성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의무화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폐쇄적인 환경을 고집하고 있지요…
법적의무화는 제가 잘못 이야기한거네요… 다른 결제시스템은 이젝트 하고 있습니다…
외국애들의 특이점이 있습니다.
걔네들은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여기 개발자들 좀 있으면 외국애들 사이트들
들어가보셨을 겁니다. 정말 볼거없죠.. 화려함따윈
볼수도 없죠. 심지어는 그냥 HTML 딸랑 페이지 하나로도
방대한 양의 개발정보를 제공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까. 가치란 내실을 다지는데서
나온다는 것을 말하는거죠. 내실과 외적인 것을 두개 다 잡은
회사가 소니라는 회사이고, 내실과 외적인 것의 미적 단순함으로
승부한게 애플입니다. 애플은 소니를 따라갈 순 없죠.. 다만,
애플은 소니와는 다른 방향에서 동급으로 설 수 있는 방안은
있었던거죠. 그게 바로 심플함이었고, 외국애들이 좋아하는
내실의 튼실함이라는 것을 허접해보이지 않으면서 미적인 것을
접한거죠. 애플을 보면 그 안에서 소니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을
기기 사재끼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실거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소니의 키보드를 로열티를 내면서 도입했겠습니까.
둘은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근데, 정책은 비슷합니다. 국내에서
A/S 가 잘 매끄럽지 않은거라던지(소니가 이거때메 욕 엄청많이
먹었죠?) 유독 국내에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던지(가격정책등등)
여러모습이 비슷합니다. 액세서리를 비싸게 판다던지, 소니처럼
기기를 완전 싹 바꾸는게 아니라 세대라는 것을 두고 업그레이드를
지향한다던지.. 거의 판박이입니다..
국내 우량기업들이 좀 얘네들 좀 따라할수 없나요.. 따라만 해도
세계 3위가 되거든요.. 이게 안되나요.. -_-; 뻔히보이고도..
이 두 기업의 특징이 있습니다.
두 기업 다 내실을 튼튼히 한다는 점.. 그래서 사용자가 비싼금액을
지불해도 돈때메 욕은 해도 기기자체를 계속 구매한다는 점..
또 있군요.. 두 기업 다 기업의 최고대빵이 나와서 제품홍보를
한다는 점도 있군요..
내실이 있어야 사용자는 피해를 보지 않죠. 설령 피해를 보더라도
미안한 얘기지만 또 삽니다.. -_-; 왜냐면.. 견줄게 없으니까..
한번 사면 “역시” 라는 말을 하게되면 또 사는거임.. -_-; 미련하게도..
또 사게됨..
정부가 뭘 알겠습니까? 정보통신부도 마라드시고 IT 지원금 줄인다는둥
어쩐둥.. 금융정책만 쓰고 있는데 말이죠.. 건설경기를 살리려고 하는
이유가 서민정책이라고 보고 있는데, 서민정책이 아니라 주식공부하면
금융정책속에 건설경기 부양단계라는게 있습니다. 주식시장같이 투자
시장에 돈의 유동성(사고파는)을 공급하기 위한 수단이죠. 그래서 4대강
사업을 할려고 하는거구요.. 즉, IT 정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원래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거시적으로 봐야하고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데
가장 큰 제어를 할 수 있는 정책이 금융정책아니겠습니까. 그러니 IT 같은
정책에 신경을 깊이 쓰는건 무린거죠.. 당장 눈앞에 보이는 지표들이 달라
져야 하니까.. -_-; 그래야 주식시장에 개미들이 몰리고 개미들이 피를
빼서 받칠거거든요.. 몬말인지 모르면 주식공부좀 하고 동영상 몇개보면
알 수 있음.. -_-;
우리 IT 쪽에서는 할 수 있는게 사실상 많지 않습니다. 기업들은 너무
단기적인 시각으로 내실을 키울 생각보다는 시장을 뺏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되는일이 없죠. 전에 어딘가에도 얘기했었지만, 애플이 ipad 를
만든다고 따라만드는건 주식가격이 1000원이던게 갑자기 막 급상승해서
1100 원이 넘어가니까 눈돌아가서 추격매수 거는 개미들의 어리버리함과
똑같거든요. 그렇게 경제에 밝고 주식에도 밝으신 분들이 IT 분야에는
유독 개미짓을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서 매복해 있어야지 시기가 왔을때 거대수익을
올릴수 있는 것을 진정한 주식의 승리자라고 비유하면 높으신 분들이
좀 알아들을수 있을텐데.. 이렇게 말해서 뭔 소용이 있을까요..
ㅎㅎ
내실이라는 것은 마치 주식시장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돈만 달랑 싸들고
들어가서 이것저것 추격매수하다 꼴아박고 결국에는 땡전한푼 없이 잃고
끝나지 않기위해서 공부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거거든요..
즉,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IT 정책을 세우니 외국애들을 따라잡기는
불가능한거죠. 우리나라에 정말 똑똑하고 천재같은 기술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들 많지만 그 사람들을 이끌 리더가 없어보
입니다. 얼마전에 안철수님 강의에서 안철수님이 이런말해도 될지 모른
다면서 이런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운영진들 정말 실력이
형편없다 라고요.. 오죽하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뿐만아니라 정부의
정책연구자들이나 정책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정부에서 아무리 소프트웨어에 돈을 투자하겠다고 TV에서 발표하면 몰
합니까? 정작 저같은 일개 개발자가 창업해보고 싶어도 그 돈이 저한테
오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런 발표가 나면 아마도 IT 주가가 오르겠죠?
그저 일관된 금융정책을 사용하는 것이 정부일 뿐입니다.. 바랄걸 바래
야죠.. 정말 우리나라에서 안타까워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안철수님도 말씀하셨었지만..
우리나라에 젊은 패기넘치는 창업자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오래전에 도스시절에 아래아한글을 만드셨던 이찬진님이나 V3의 안철수님
그리고 아마 칵테일 개발자 “이상엽” 인가 몇몇 기억에 남는 사람들 좀
빼면, 오늘날에는 영웅이 없습니다. 그때만해도 IT 분야에 영웅같으신
분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의 일대기를 읽으며 꿈을 키울수 있었는데
오늘날은 그런사람들이 한명도 없습니다..(인상깊은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이러한 모든 일련의 일들이 IT 분야를 썩게한거죠.. 정부에서는 인력을
양성한다고 하죠.. 인력을 양성해서 모하게요.. 그 중에서 몇명이나
애정을 갖고 IT 분야에서 무언가 영웅이 되고자 도전을 할거 같습니까?
선무당이나 배출 안하면 다행이죠.. 오히려 양성하면 양성할수록 IT 를
그저 편하게 밥벌어먹을 직장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많아지지
않으면 다행이죠. 더 안습인건 그런 사람들이 정부쪽의 정책자로 앉을
가능성도 없지않죠.. 계속 썩어가는거죠.. 정작 정부의 정책을 세워야할
인물로 보이는 안철수님은 그런건 관심없으신지 카이스트 교수를 하고
계시구요.. 사업에서도 손을 떼셨더군요.. 한마디로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거죠. 안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끌어주실 사람들은 뒤로 빠지시고..
선무당은 앞에서 굿판을 벌리고 있는 실정이 우리나라 실정임..
가끔가다 대화를 나눠보면 진짜 현업에 있는 개발자라고 하는데 시스템
지식이 못난 저보다도 못한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세상에..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람이.. 공학지식이 비전공인 저보다도 못하면 어쩌란 말입
니까.. 물론, 굉장하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아닌 사람도 분명 있다는거죠.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이 대부분은 이런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저처럼
아무것도 가진것도 학벌도 내세울게 없을땐 창업같은건 완전 꿈도 못꿀
일이 되죠.. 애착도 있고 꿈도있고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도 도전할
양분도 없죠.. 오죽하면 친구와 같이 차고에서라도 시작해보자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차고에서부터 개발을 시작할수 있는 가장 최저환경도
없죠.. 간단히 말해 돈을 안들이고 시작한다는 얘긴데, 이런것조차도
힘듭니다.. 아마 회사를 차리면 정부지원금 타준다는 브로커나 접근하거나
경영을 아는 사장을 앉히면 회사공금갖고 튈껄요? 주변에서도 들은거라..
어쨌든.. 웃기죠잉.. ㅋㅋ
오늘날은 진짜 너무 썩어서 다 막혀버린것임.. 영웅이 될 도전자조차도
나오지 못하게 막혀있는거죠. 90년대 소프트웨어 영웅들..
이런사람들이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IT 쪽은 영원히 잠식되는겁니다..
하면 몰합니까.. 그게 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세계적으로 무엇하나 정말
성공적이 될려고 한다면 시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적어도 누구하난 미쳐
있어야 되는 겁니다.. 강한 애착을 갖고.. 그게 리더가 되어야 하는거죠..
우리나라가 그런 일이 가능했었던건 90년대 였던거 같음..
예전부터 항상 했었던 말이 있었는데, 국내에 인프라깐다고 설쳐대면서
벤처지원금 막 남발하다가 중단했을때 좀 더 과감하게 소프트웨어쪽으로
밀어붙여서 인프라확충과 동시에 소프트웨어가 발전했어야 했었음..
전 그걸 이미 보고 오래전부터 그 부분에 대해서 주변에는 많이 얘기를
했었는데 아무도 들어주질 않더군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소프트웨어어쩌구
얘기나오는거보면.. 헛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미 시기가 지나도 훨씬
지났구만.. 뒷북이죠..
지금 말한 모든 일들이 다 실질적으로 압축시켜버리면 다 사용자가 겪는
하나하나 버튼의 불안함까지 모두다 연계되어있는겁니다.. 시야가 작은
사람은 그것까진 못보겠죠.. 애플개발언어 오브젝티브C 가 델파이를 닮아
있다는 점과 COM 의 일부 장점과 흡사하게 설계되어있다는 점이라던지..
일반개발자들도 인정하려들지 않는 그런 점들이 있는데 선무당들은 그걸
보려고도 안하죠.. 그래서 프로그램의 구조가 허술해지는 것임.. 함수를
하나 만들어도 그게 실제로 사용되어질 개발자의 입장에서 설계할 수 있는
설계자가 국내에 그리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키텍처라는 사람이 필요한데
국내에는 나이가 들면 그 개발노하우나 철학을 갖고 아키텍처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은퇴하던지 다른 관리일을 하던지 웃기게 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끝까지 가기 힘든구조라서 해외처럼 세계적인 유명한 아키텍처가 나올수가
없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누르는 버튼하나도 그렇게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알려나..
버튼하나에도 들어가는 노력이 진짜 장인이 나무에 새겨넣듯이 정성이 들어
가고 노하우가 녹아들어가야 불안정하게 눌린다는 느낌이 사용자에게 전달
이 안되는거란 얘기입니다.. 그게 바로 아키텍처의 힘이죠.. 소프트웨어의
진정한 힘이란 그런거죠.. 한가지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 타블렛이
라는 장치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데 누르는 힘에따라 1024단계의 깊이를
체크를 한다던지 그런 기능이 있더군요.. 감도역할이죠. 와콤타블렛이라는
것이 명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그 회사의 특수기술이 바로 그거더군요..
감도의 깊이체크. 누른다고 다 누른게 아니라 얼마나 힘을줘서 깊게 눌렀나
라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아이폰과 타 폰을 비교해 봤을때 상당한
감도차이가 있던데 혹시 아이폰의 스케치(그림그리는) 프로그램이라는게
있는걸 봤을때 깊이감도를 제공해주는건 아닌가 추측을 해봤습니다.
왜 이런말을 하냐면.. 이런거 하나도 세세하게 좀 꼼꼼히 체크를 해본다면
더 견고해지겠다는 생각때문이지요. 모든지.. 좀 완벽에 가깝게 추구하면
자연스럽게 명품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사용자에게 다 전달되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사용자들이 손해봤단 생각이 안들고 피해봤단 생각이
안들죠.. 맨날 뭐 만들고 지원 뚝 끊고 나몰라라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좀 장기적인 안목으로 훌륭한 아키텍처를 설계한 뒤에 로드맵을 그리고 좀
꾸준히 달리는 모습이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계죠..
아쉽지만.. 우리나라 IT 쪽 하는 사람들중에서 정말 뛰어나신 분들 많은데
뭉치면 될것도 안됩니다.. 꼭 모르는 사람이 앞에서 설계하거든요..
-_-
댓글에 주옥같은 글이 있군요… 아래 댓글쓰신 박영호님이 저의 생각과 많이 비슷한데 경험과 지식은 굉장한듯 하군요. 글로 잘 써주셨네요. 이 댓글 보시면 메일 주소라도 좀 알려주실수 없으신지? (jik.starlet@gmail.com)
박영호 님 말을 쭈욱 보고..
머리가 충격을 너무 받아서 멍해졌군요..
제가 상상할 수 없던 큰 그림으로 현 사태를 이야기 해주셔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IT업계에 이제 막 몸을 담그려 하던 찰나에
새로운 부분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폰과 터치는 정전식 멀티터치죠. 정압식(?)과 확연히 다른 차이가 있고. 별도의 GPU가 내장된 것도 그렇습니다.
시스템 뚫고 이것저것 남의 프로그램 분석하고 소스수정같은 것들을
많이 하다보니 잡지식이 많은것 뿐이죠.. 컴퓨터 보안 컨설팅이 제
직업이었던지라.. 여기저기 본사보다 타회사 근무한 날수가 더 많았
지요.. 공공기관들을 비롯해 여러회사들을 봐왔거든요.. 업무 특성상
굳이 분석을 하지않을려고 애써도 현상분석이 안될수가 없는지라..
이참에 노골적으로 한번 얘기본겁니다.. -_-
- amesianx@nate.com -
킁킁 // 제가 그걸 모를리가 없죠.. 아이폰과 바다폰 둘다 터치해보신
경험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둘다 정압식이죠.. 그런데 차이가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설명할 길이없죠..
결국 기술 종속이자 정신적 종속이잔아요. 그냥 편하게 사셈.
아이폰의 터치를 정전압방식이라하죠.. 다른 일반폰들은 감압식이라
부르죠.. notegear 사이트라도 좀 자주 들어가보셨으면 용어가 생소
하시진 않으실텐데.. -_-
와우 skt 그거밖에 안됐어?? 대실망 이틈에 kt로 갈아타야지 안되겠네
솔직히 아레나폰이랑 아몰레드폰이 나왔을때부터 우리나라 핸드폰 기업들의 속마음이 다 보이더군요. 광고에서는 구동속도가 완전 빠른것처럼 보이더니만 실제 제품들을 만져보니 “이게 뭐지?” 할정도로 차이가 났던거 다들 기억하십니까? 그저 온통 ‘속았다’란 생각밖에 안나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한국 핸드폰 제품들은 싸구려 부품들을 모아 최소사양에 맞게 구성한 후, 말도 안되는 금액에 판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삼성, 그리고 LG PC 완제품들의 가격대성능비를 통해 어느정도 이 사실을 알았지만, 핸드폰 사업쪽까지 그럴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90만원으로 넉넉히 구성할수 있는 PC 본체를 130만에 파는데(그것도 부품별로 제가격들을 다 확인할수 있는데도 말이죠) 일반인들이 확인해볼수 없는 핸드폰/스마트폰 부품들은 대체 얼마나 더 뻥튀기로 팔릴까요? 모토로이만으로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것같습니다. 프로세서가 완벽히 똑.같.은 Droid폰이랑 모토로이의 가격차이는 어느정도 될까요? Droid는 현재 새삥 제품을 $450(대략 50만원)에 살수 있고, 반면 모토로이는 85만원입니다. 물론 모토로이는 8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드로이드폰 역시 모토로이가 없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쿼티키보드 & 16GB SD카드. 과연 드로이드폰의 장점들을 감안하고도 모토로이는 35만원이란 추가비용을 내고 구입할만한 제품인가요? 더불어, 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OS가 2.0에서 2.0.1로 업데이트되면서 UI에서 끊키는 현상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에 반해 모토로이는 2.0.1로 업데이트되면서 UI 부분에 속도 향상이 있던가요? 너무도 실망해서 기기변경한지 13일째 되는날 반품 시켜버렸습니다. 2D로 돌아가는 안드로이드 2.0의 UI도 최적화시키지 못하는 한국 모토로라 프로그래머들이 과연 3D UI로 구성된 안드로이드 2.1을 최적화시킬수 있을까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어디서부터 파생된걸까요? 안드로이드 OS 환경에 전혀 경험이 없는 프로그래머들을 허겁지겁 채용해, 애플사의 아이폰의 판매량을 줄여보겠다는 심정으로 무작정 모토로이를 출시한 바람에 생겼다고 볼수 있습니다. IDLE 상태에서 드로이드폰은 100MB 이상의 램용량이 남는 반면, 모토로이는 40~60MB 밖에 남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모토로이는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너무 많이 켜져있거나 한글 안드로이드 OS가 최적화되있지 않다는겁니다. 어느쪽이냐에 따라 책임은 SK 또는 모토로라로 갈수있지만, 제 생각에는 둘의 환상적인(?) 콤비에 의해 문제가 이 지경까지 가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SK는 안드로이드 2.1에 T-map과 멜론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ROM/RAM 메모리 둘다 모자라 죽겠는판에 거대한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추가하겠다라…? 완전 자살행위같네요. 모토로라가 정~말로 고객들의 편의를 생각했다면 최소한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업관리자 프로그램을 따로 개발해야됐다고 생각합니다(현재 다운받을수 있는 작업관리자 프로그램들은 전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나몰라라 식으로 외장메모리에 어플들이 설치 안된다는 사실도 언급 안하고 2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니까 살맛 납니까? 물론 공개했다면 모토로이는 거의 하나도 안팔렸겠죠. 하지만 그러한 마케팅 마인드를 가졌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싸가지 없네요. 하자가 있는 제품들을 어떻게해서든 팔아치우는게 진정한 마케팅이라고 경영학 교수들이 가르치던가요? 아니면 썩어문들어빠진 윗분들의 방식을 그대로 전수받은건가요? 그딴식으로 하니까 항상 Nokia랑 애플한테 밀리는거 아닙니까? 제가 홍콩으로 여행가면서 당시에 한국폰들이 로밍 안되 노키아폰을 빌려 쓴적이 있습니다. “이 투박한 폰은 뭐지?”하고 처음에는 정감이 안갔지만 기능들을 쭉 살펴보니 왜 노키아가 세계 1위로 팔려나가는지를 알겠더군요. 삼성과 LG처럼 폰기능들에 쓸데없이 제한들을 걸기보단 오히려 상당히 스마트폰 OS들과 유사한 펌웨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삼성은 왜 이런 면을 못 따라하는걸까요? 스마트폰을 만들어도 그지같은 햅틱 UI나 맨날 처바르고… 제발 아처폰에 햅틱 UI를 추가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삼성은 왜 고객이 원하는걸 만들기보단 자기 맘대로 구성해버리는걸까요? 삼성 직원들만 사용할게 아니라면 구지 왜 햅틱 UI를 고집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CYON에 비해 삼성은 양반이죠. 맥스아레나폰, 정말 답이 안나오는 제품입니다. SnapDragon 1GHz 프로세서를 어쩌면 그렇게 아깝게 낭비할수가 있는지, 그저 신기하기 나름이네요. CYON의 스냅드래곤, 삼성의 램 & AMOLED, 그리고 모토로라의 순정 안드로이드 OS를 다 짬뽕시키면 정말 최고의 스마트폰이 탄생하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애플의 경영법을 뚜렷이 쳐다보고도 따라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휴대폰 업체들은 이러한 스펙의 스마트폰을 만들리가 없죠. 그들에게 있어서 고객은 봉이니까…^^
아이폰 그냥 사길 잘 했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웅이 되고 싶어하지만. 영웅이 되기 위한 삶은 살지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길’로가는 열정을 소모해버리고 살고있을겁니다.
이 사회가 도전이나 창의나 이런것들을 용납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안정이나 안식이나 평안을 추구하죠. 적어도 고등학교졸업때까진 힘듭니다
하지만 이미 그때쯤이라면 늦습니다. 좀 해볼려하던사람도 곧 군대에갑니다
군대갔다와서도 돈안되는? 사업해볼라치면 주위에서 가만히 안둡니다. 유능할수록 그렇죠
좀심하게 말하면 우리사회는 노예를 만들어내는 구조이지. 개개인이 독립해서 먼가 만들어가고 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남을위해사는 사람을 대부분 ‘바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그 바보가 자기 창고에 재산좀 만들라치면 바로 ‘죽일놈’이되구요
어쩌라고??? ㅎㅎ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든 제가 보는 시각은 딱이렇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언급된핸드폰을보고 이것도 좋고저것도 좋네 라고 장점을 보겠지만
어떤사람들은 이건이래서 별로고 저건 저게 나쁘고 ㅎㅎ
더 쓰려했지만 더이상의 열정이 안생기네요 ㅎㅎ
오늘도 더욱더 분석하고 배워서 더 나은 사람 더 나음 새상을 만들어주세요 ^^
박영호님 글에 귀감이 되서 잠시 끄적여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