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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갑자기 전원 꺼짐’ 문제 ‘아이폰6s’ 배터리 무상 교체 발표

2016.12.02

애플이 일부 아이폰 기기에서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무료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 기종은 ‘아이폰6s’ 일부 기기다. 애플은 “2015년 9-10월에 제조된 특정 일련번호 범위 내의 기기에만 영향을 미친다”라며 “안전 관련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이폰6s 이용자는 자신이 배터리 리콜 대상인지 확인한 뒤, 무상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로 접속해, 일련번호 검사기에 자신의 아이폰6s 일련번호를 입력해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련번호는 아이폰에서 ‘설정→일반→정보’로 이동해 ‘일련 번호’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아이폰에서 ‘설정→일반→정보’로 이동해 ‘일련 번호’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아이폰에서 ‘설정→일반→정보’로 이동해 ‘일련 번호’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배터리 교체 대상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애플은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주요 데이터를 백업하고 ‘설정→일반→재설정→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에서 데이터와 설정을 지울 것을 권유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11월 중순, ‘아이폰6+’에서 발생한 멀티터치 문제에 대한 유상 수리 서비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iphone6s


[새소식]

페이스북으로 이의석 독자님이 주신 소식입니다. 12월2일(금) 오후 5시55분 현재,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니 배터리 재고가 없으며 언제 입고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교체 대상 독자께선 방문 전에 서비스센터에 전화해 교체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2월2일 오후 6시15분)

izziene@bloter.net

뭐 화끈하고, 신나고, 재미난 일 없을까요? 할 일이 쌓여도 사람은 만나고, 기사는 씁니다. 관심있는 #핀테크 #클라우드 #그외 모든 것을 다룹니다. @izzi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