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듀, ‘움직이는 패턴영어’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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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스타트업 디엠에듀가 213개 영어 패턴과 1250개의 영어 문장이 수록된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을 출시한다고 12월21일 밝혔다.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은 영어회화 기초 과정을 배우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영어 문장과 패턴을 배울 때 그림, 애니매이션, 원어민 발음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시각과 청각 둘 다 활용해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정동명 디엠에듀 대표는 “패턴 영어와 관련된 영어 교재는 많지만 대부분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쳤고, 암기하기도 힘들었다”라며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원리, 라이트너 암기이론 등을 적용해 하루 24시간 중 최적의 학습시간을 알려주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은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기 위해 특정 시간마다 암기를 반복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이러한 이론에 기반에 암기하고 복습하기 가장 좋은 시간을 스마트폰 알람으로 알려준다. 라이트너 암기이론은  플래시카드를 이용한 교육법이다. 암기할 내용으로 작은 카드에 적어 반복하면서 학습해 외운 콘텐츠와 그렇지 못한 콘텐츠를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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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패턴영어 예(사진 : 디엠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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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패턴영어 예(사진 : 디엠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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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패턴영어 예(사진 : 디엠에듀 제공)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개인 맞춤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한다. 사용자가 쉽게 외운 문장은 덜 보여주고, 아직 익숙지 않은 문장은 더 자주 보여주면서 사용자의 학습 성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 앱이나 책이 콘텐츠가 변하지 않은 것에 비해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주기적으로 패턴과 문장수를 추가해 사용자 수준에 맞는 영어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엠에듀는 2014년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현재까지 20여개 앱을 출시했으며, 누적 사용자수는 50만명이 넘었다. 정동명 대표는 “기존 사용자들의 정보를 분석해서 영어공부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만들었다”라며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이번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둘 다 지원하다. 향후 ‘움직이는 패턴 일본어’와 ‘움직이는 패턴 중국어’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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