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스마트밴드 ‘온핏밴드’ CES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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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구 자원메디칼)가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온핏밴드’를 공개했다.

온핏밴드는 기록과 측정 기능 중심의 기존 제품에 분석 기능을 더한 스마트밴드다.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자전거 등의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량 분석 기능’과 인체에 전류를 흘려서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팔 근육량, 체형, 신체나이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목표체중을 설정해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수면 모니터링 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 습관 관리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등을 통해 운동할 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변화 추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onfigband

이우재 셀바스 헬스케어 밴드사업팀 상무는 “온핏밴드 시리즈는 셀바스 헬스케어의 아큐닉 체성분 분석기의 정확한 체성분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 등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라며 “일상생활용 스마트밴드뿐만 아니라 온핏밴드 플러스와 같이 특정 활동과 능력 관리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온핏밴드 외에 야구 능력 관리에 특화된 ‘온핏밴드 플러스’도 함께 선보였다.

온핏밴드 플러스는 온핏밴드에 야구 능력 측정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밴드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야구훈련이나 선수별 경기기록 관리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셀바스 헬스케어 측은 유소년 야구단과 사회인 야구팀의 야구 활동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기록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야구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9월 ‘자원메디칼’에서 ‘셀바스 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했다. 의료기기 브랜드 ‘아큐닉’과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가 있으며, 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계열사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와 함께 유웰니스 서비스 ‘온핏’ 브랜드를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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