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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 안드로-1 5월 말 업그레이드”
by 주민영 | 2010. 03. 10

10일20100309_KH5200_2 출시된 LG전자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안드로-1′에서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블로터닷넷의 기사에 대해, LG전자가 2분기 내에 안드로이드 1.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드로-1에 탑재된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5 버전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1.6 버전부터 QVGA나 WVGA와 같은 다양한 스크린 해상도를 지원해주는 프레임워크가 탑재돼, 현재 유통되거나 개발중인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안드로이드 1.6 이상의 버전에서 호환되도록 개발된다.

상당수의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 1.5 버전에서 제대로 구동되지 않을 우려가 있는 것.

LG전자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1.5 버전이 탑재됐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명확히 밝혔다”며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의 안드로-1을 구입하느냐 아니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제품을 구입하느냐는 고객들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안드로-1의 출시 일정은 LG전자의 제품 라인업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출시 후에도 OS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만큼 1.5 버전을 탑재했고 일정을 조정하지 않았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KT는 “5월 말에 LG전자 애프터 서비스 점을 방문하거나 LG전자 싸이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형태로 1.6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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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영
ezoomin입니다.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IT,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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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to "KT, “LG 안드로-1 5월 말 업그레이드”"

국내 안드로이드폰 1호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듯 ^^;

안드로이드 폰으로 국내 점령할 수 있는 비책이 있습니당..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_- 돌 던지지 마십시오.. 읽어보고

아니다 싶은 그냥 웃고넘어가시면 감사하겠십니다..

국내 도전하고싶은 기업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네요..

1. 디자인 혁신성있는 모델을 개발(핸드폰처럼 생긴 핸드폰은 싫어요.. T.T)
-> RP 라는 기계가 있다. 3D 모델링하는 디자이너에게 사줘라..
그러면, 디자인하자마자 바로바로 깎아서 확인해보면서 제품을
만들수 있다. 금형뜨기전에 디자이너가 봐야지 제대로된 디자인이
나오지.. 모니터로 봐서 뭘 알것냐.. 만져봐야 알지. 그리고 디자이너를
너무 믿지말라, 일반사용자 관점에서 기획가 스스로 자신의 동물적
감각을 믿으라.. 사용자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보는 시각이 디자이너완
다를수 있단 얘기를 한 것임..

2.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조.
-> 기존의 앱들은 잊어버리고.. 개조해서 통제가 가능한 모델로 개량하라..
애플처럼 통제가능한 앱스토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단시키라는 것임..
안그러면, 미안하지만.. PC 에서 리눅스 왜 안쓰는데.. 그렇게 좋은 어플이
미칠듯이 많은 리눅스를 왜 안쓸까.. 리눅스에 없는게 없잖은가? 하다못해
무료 스타오피스, 한컴오피스 등등.. 이건 약과이고 없는게 없고 그 수가
중복을 포함해서 셀수가 없다. 이걸 리눅스 배포판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는
가? 그런데.. 왜? 매니아적인 사람 말고는 그토록 일반 사용자들이 왜
보편적으로 이 공짜 운영체제를 안쓰는 것인가? 이걸 파악하면, 왜 적절한
통제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생각해보라. 왜 우분투 리눅스가 1 위로
등극을 했는가 말이다. 그것은 데비안의 편한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레드
햇의 RPM 같은 것보다 편했기 때문이다.. 우분투의 성공요인이 바로 그
편의성이고, 그 편의성은 적절한 통제정책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애플이 바보인가.. 통제가 가능한 스마트폰 환경을 구축했게.. 그게 바로
힌트이다..

3. 대표적인 장점을 기기에 첨가하라..
-> 기기를 사는 사용자는 제일먼저 신기해서 산다.. 즉, 신기하려면
쓰잘데기 없어보여도 기기에 특징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원mp3 를 사는 얼리어댑터는 그 이유가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구려도 코원의 음질을 따라갈만한 mp3 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사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만카돈 스피커를 사는 사람은 일반 스피커를
사지 않는 이유가 그 음질을 따라오지 못하게 사는 것이다. 이처럼
각각의 기기에는 가장 최고의 스펙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단순히
하드웨어로 가능한게 아니다. 칩도 자체칩을 밖는 이유가 PS3 처럼
성공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봐도 알수 있다. 기존칩이 아니라
소니는 IBM 과 합작해서 강력한 칩을 박았다. 이처럼 기기에 특징을
심는 것은 단순히 스펙을 높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들어
nVidia 의 테슬라인지뭔지 모바일용으로 나온 칩 같은걸 박는다면
일단, 세계가 주목하게 될 수 밖에 없듯이 기기에는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특징을 심어주는 방법이 있다. 이때, private 특징을 심어줄
거이냐, 아니면 애플처럼 신기한 짜질구리를 여러개 박아서 할 것인
가는 고민해볼 문제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 기기의 두각되는 장점이
필요하다. 그런데, 요즘 기기들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한때 카메라
렌즈의 화소갖고 매우매우 쓰잘데기없는 경쟁을 벌이던 모습을 보고
한숨을 지어야 했다. 카메라가 없던 시절 카메라를 박았다면 이해를
해주겠지만, 다른 폰과 특징이 없다면 그 폰은 이미 끝난 것이다..

4. 개발지원의 약속..
-> 개발자에게 신뢰를 주고 그들을 유도할 전략을 세워라. 개발자들이
접근하는 이유의 첫번째는(물론, 탐욕부리는 개발자들 제외하고..
애플이 성공한데 기여한 취미성 개발자들을 뜻함) 자신의 프로그램을
해당 기기에서 돌려보고 싶기 때문이지 돈벌려고 하는데서 기인하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느냐면 리눅스의 성공에서 볼 수
있다. 수많은 상용수준의 프로그램들이 거의 모두 오픈소스이며,
이렇게 된 이유가 그들이 돈을 벌려고 한 것은 아니란 점을 캣치하라..
인디개발자들은 돈벌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프로그램을 멋진 기기에서
돌려보고 싶다는 욕구가 먼저작동하게 되어있다. 그것이 리눅스를 성공
시킨 것이다. 또 한가지 리눅스를 성공하게 만든 가장 멋진 이유중에서
GNU 라는 정신이 있었다. 이게 없었으면 리눅스 존립자체도 없었다.
이 GNU 란 정신이다. 즉, 철학과 같다. 애플이 그렇게도 수도없이 언급
해도 아무도 못알아 먹은 “애플의 철학” 이라는 것이 바로 그러한 GNU
처럼 “정신” “혼” “철학” 같은 단어를 말한다. 애플이 바보인가?
“철학” 운운하게? 철학이란 비영리와 같은 미묘한 냄새를 풍기게되어
있다. 애플이 돈은 벌지만 철학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미묘하게 비영리
같은 느낌을 취하게되어있다. 이것이 심리라인을 움직이게 한다..
만약 도전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리고 혹시라도 그 회사가 LG 라면
이렇게 자주 언급하라. 우리는 LG 의 철학이 있다라고.. 물론, 단발성이
아니라 자주 그렇게 하라.. 되도록이면 지위가 높은 사람이 그렇게 하라..
철학이 있다는 말은.. 생각없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감춰줄지도 모른다..
걸리면 맞겠지만.. 철학이란 단어를 입에 올릴때 개발사부터도 생각없이
만들진 못하게 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즉, 개발자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물론, 돈벌려고만 생각하는 개발자
들은 내팽겨쳐도 좋다. 어차피 뜨내기들이다.. 그들이 대세를 움직이는건
아니다.. 리눅스가 증명하고 있다. 늘, 우리는 지표를 보고 따져보자..
좋은 지표가 있는데 왜 무시하는가?) 개발철학을 논하고 그 개발철학을
논할만한 개발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SDK 의 개량과
개발편리성을 제공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이건 의무이다..

5. 일관성 유지
-> 한번 개발한 플랫폼은 일관되게 유지를 해야합니다.. 아이패드가 MacOS 를
탑재하지 않은 것은 일종의 재활용하겠단 것이죠.. 어차피 따지고 보면
미니 MacOS 라서 뭐 큰 차이점도 사실 없는거나 마찬가지구요.. 용량차이가
있을뿐.. 이렇게 전 시스템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게되죠.. 쉽게 버리면, 사용자들이나 요즘같이 개발자들이 언어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풍토에서는 더더욱 민감한 요소가 되겠죠.. 또한, 이 일관성
유지는 그 회사의 이미지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우리의 개발철학이다라고
말하면.. 강력한 신뢰성으로 제대로 사용자에게 먹혀들어간다는 사실도
알아야겠죠?

사실상.. 위에서 언급한 것만 지켜져도.. 거의 성공하겠죠.. 아주 쉬운 공식이죠..
근데.. 1번 부터 말아먹는게 대부분이고.. 1번이 설령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2번을 말아먹을테고.. PC 에서 이루어졌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라는게
있습니다.. 기술을 하는 사람들이 알고있는 성공의 스토리.. 그 대표 중심부에
리눅스가 있지만, 그것을 대충대충 알고 굳이 새삼 곱씹어서 이해해보려는
사람도 없죠.. 그저.. 요즘 우분투가 뜨던데? 그러면 우루루 몰리고.. 그게 왜
떴는지 이해조차, 분석조차 해볼려는 사람이 없죠.. 그래서 애플의 시스템을
이해하는게 불가능한 것이구요.. 그걸 못하니 출시되는 것마다 죽을 쓰는거죠..
원래 유닉스의 가장 큰 단점이 tar 컴파일이었습니다. 그건 아시겠죠.. 개발자들이
있다면.. 이렇게 tar 컴파일을 해데면 나중에 뭘 어디에 컴파일해서 잡아넣었는지
못찾게 되죠.. 그래서 RPM 이나 deb 같은 패키지가 부흥을 일으켰죠..
처음에 레드햇이 뜨던 초반대를 기억하십니까? 개나소나 rpm -Uvh 를 때리면서
래드햇의 부흥을 이끌던 패키지배포폰의 유행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것이
관리하기 힘들었던 유닉스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부흥시대를 노린 것이 되는거죠..
어쩌다보니.. 주도권은 우분투에 갔고.. 레드햇에는 yum 이 있어서 지금은 거의
동급으로 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분투가 더 우세하죠.. 리눅스 쪽에서도
윈도우의 장점이 무엇인지 바보가 아닌이상 알 수 밖엔 없는 것이죠.. 윈도우의
강점은.. 업데이트의 편리함.. 패키지 관리의 일정한 고정된 틀이 있었기에..
리눅스에는 불편함을 없애려 노력하였고, 이젠 그게 거의 이루어졌다고 봐도
되죠.. 스티브잡스가 노린 맥운영체제도 그러함을 따랐습니다. 웃기죠.. 리눅스
진영이 하는걸 스티브잡스는 독자적으로 별도의 노선(자기껏화.. 개량이죠..)을
택해서 결론적으로 보면.. 똑같은 일을 해냈습니다.. 결국, 똑같은 일을 한것이지
만 맥은 별도로 리눅스 진영이 해낸걸 했던것이죠.. 이게 앞에서 제가 말한
개조해서 독자의 것으로 만들어 통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 윈도우가
리눅스 진영에 욕을 많이 먹었지만.. 결국에는 윈도우의 장점이 무엇인지는
뒷통수 맞았던 잡스가 훨씬 더 잘 알고 있었겠죠.. 잡스는 두번 실수는 안할려고
했을겁니다.. 그 선택은.. BSD 계열커널을 이용해서 독자적인 유닉스 시스템을
만든거.. 리눅스 진영에서 한짓이나.. 어차피 똑같은거..
여기에 핵심은..
패키지 관리..
우리가 맥에서 흔히 보는 dmg 의 힘.. 즉, 패키지화로 관리를 쉽게 함으로 인해
유닉스를(리눅스진영은 리눅스를) 사용자편리성으로 접근시켰다는 것입니다..
통제의 역할이 사용자에게 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윈도우때문에 리눅스진영도
깨닫게 되었고, 물론, 잡스라고 몰랐을까요.. 오늘날 우분투나 페도라코어나..
다 똑같은 외관과 패키지관리를 쓰는건.. 그것이 대세이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그것이 맞는 것이기 때문에 쓰는겁니다.. 즉, 적절한 통제는 우후죽순이 되어가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이죠.. 애플이 아이폰에 적용한 모델이 그러한 것이구요..
중구난방을 막는거죠.. 아무리 자유민주주의가 좋으면 몰합니까? 회의할때 리더의
통제와 리더의 선택이 없이 진행되면 서로 잘났다고 떠들다가 배가 산으로 갑니다.
회의는 리더의 의도와는 정말 상관없이 개떡같이 산에서 끝나서 다 패배하고말죠..
이처럼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은 주체적으로 해야하는 겁니다.. 이걸 누가 해주길
바라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제가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흔히 말하는 취미개발자들의 동선을
살펴본 결과, 돈을 벌기위한 개발자들보다 돈과 상관없이 자기만족/자기취미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 기기는 성공하더군요.. 즉, 홈페이지에 대박을
만들어주겠다는 식의 개발자를 희롱하는 광고 같은거는 “혼” 이 없다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것과 같죠.. 즉, “철학” 이 없는 행동이 되는거죠.. 이런 멍청한
행동은 절대로 금기시되어야 하죠.. 거대한 물결은.. 인디들이거든요.. 아이폰의
경우만 보지말고 리눅스 진영의 수많은 GNU 정신과 개발철학하에서 움직여온
수많은 개발자들(흔히, 해커들로도 표현됩니다.. 의심스러우면 위키페디아가서
보세요..) 그 물결을 생각하고 공략한다면.. 잡스처럼 대박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왜? 잡스가 뭘 보고 저렇게 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지표가 있는데.. 지표를 안보고 투자했을꺼 같나요? 개미들처럼 무식하게 투자
해서 성공했을거 같나요.. 리눅스에서의 지표가 분명히 있는데 그걸 안보고
막무가내로 할 개발자들이 없죠..? 그럼.. 그 지표를 보고 가면 됩니다..
지표를 보고 가는데 성공 못할래야 못할수가 없는거죠.. 단, 분석을 할 능력이
없으면 시도하면 망하죠.. 지금 기사에 보이는 폰처럼.. -_-;(그닥 인상깊지 않네요..)
지표를 보고 들어가서 대박을 치길 원하는거라면.. 철저히 분석하고 공략해야
겠죠.. 혹시라도 새로운 관점을 원한다면..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봤습니다..

P.S: 위에대로 했는데도 안되면.. 제 개인 메일로 연락주시길.. ㅋㅋ
왜 안됐는지 원인분석 무료로 해드림.. -_-;

그냥 심심플이로 읽으시길.. 너무 집중에서 읽으신 분들은 또 욕하고 쌩 난리를
칠거 같음.. 댓글은 댓글일뿐.. 목숨걸 필요없죠.. 민주국가에서 자기생각도 말을
못하면, 너무 섭하잖아요..? ㅎㅎ

이거시 바로 유로베타테스터인가

지나가다 봤는데 박영호님 글은 얼리어답터 및 개발자에 너무 맞춰져 있는 시각 같이 보입니다. 정말 사용자를 고려한 이유는 별로 보이지 않는군요

왜 LG는 구버전 안드로이드를 채텍햇나요.. 신버전이 2.0 인가 그런데 어느부분에서 좋은거하나없는 1.5를;;; 거기다가 감압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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