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T-GE코리아, “멘토링 받을 이공계 여대생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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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GE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WISET-GE코리아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할 이공계 여대생 30명을 2월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를 전공하는 여자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멘티로 선정되면 ▲GE 기관 탐방 ▲멘토-멘티 소모임 등 2017년 3월부터 11월까지 GE에 재직하는 여성 과학기술인에게 온‧오프라인에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멘티 중에 일부는 GE 멘토와 함께 연구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측정 자전거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박희정 멘티(중앙대)는 “전공지식은 물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후배들의 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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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GE코리아 글로벌 멘토링 진행 과정(사진 : WISET 홈페이지)

멘토링 활동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멘티에게는 올해의 멘티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WIS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멘토링은 글로벌 여성과학기술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기업에 재직하는 여성과학기술인과 이공계 여대생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7~8월간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GE 코리아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8명의 멘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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