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맥용 ‘폴라리스 오피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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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가 ‘시험판’ 딱지를 떼고 맥용 ‘폴라리스 오피스’를 2월6일 정식 출시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외에도 한컴 HWP, 어도비 PDF, 개방형 문서포맷인 ODF, TXT, CSV 등 모든 문서 파일 포맷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iOS,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환경은 물론 윈도우, 맥 등 다양한 PC 환경을 지원한다.

polaris office for mac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이기 때문에 작업한 문서를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 작업한 문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폴라리스 드라이브’에 저장되며,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PC, 태블릿, 휴대폰 및 온라인상에서의 오피스와 모두 호환이 되기 때문에 문서 공유 유실이나 서식 변경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폴라리스 오피스로 문서 저장 후 자동으로 생성되는 웹주소(URL)를 동료나 친구에게 보내는 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문서를 공유하고, ‘보기’, ‘편집’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polaris office for mac_share

하나의 문서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따로 문서를 저장하거나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다. 맥용 오피스 문서 상단 리본 메뉴에서 해당 문서의 웹주소가 생성되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서를 읽어주는 텍스트·음성 전환(TTS)과 이미지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문서를 사진으로 찍으면, 이를 고품질 PDF 파일로 변환해서 저장한다. 국문과 영문 ‘맞춤법 검사’ 기능, 워드 문서를 발표용으로 바꾸는 ‘발표 모드’도 지원한다.

polaris office for mac_function

폴라리스 오피스 포 맥‘은 공식 웹사이트와 맥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능에 따라 무료 요금제인 ‘베이직’과 유료 요금제인 ‘스마트’, ‘프로’ 요금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요금제마다 지원하는 기능에 차이가 있다.

베이직 요금제는 무료로 폴라리스 드라이브 1GB가 제공되며 PC나 맥 1대, 모바일 기기 2대에 연동해 쓸 수 있다. 스마트 요금제는 사용료가 월 4천원이며, 최대 기기 9대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폴라리스 드라이브 3GB 용량을 제공한다. PDF로 내보내기 기능도 쓸 수 있다. 프로 요금제 사용제는 월 6천원으로 최대 15대 기기와 연동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공 폴라리스 드라이브 용량은 10GB에 이른다.

인프라웨어 측은 이번 폴라리스 오피스 정식 출시를 계기로 북미, 유럽, 일본과 같은 프리미엄 맥 시장 집중 공략을 통해 가입자 확보와 유료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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