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간편결제 서비스 ‘배민페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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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간편결제 서비스 ‘배민페이’를 출시했다고 2월7일 밝혔다. 앱 내 음식 주문 결제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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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배민페이는 배달의민족을 통해 ‘바로결제’ 주문 시 미리 등록해 놓은 카드로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곧바로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본인 인증은 최초 1회만 해 놓으면 되며, 결제용 카드는 여러 장 중복 등록 가능하다.

배민페이를 사용하면 일단 배달 앱 바깥에서 실행해야 하는 별도의 간편결제 앱을 거칠 필요가 없다. 배달의민족은 “하나의 계정으로 1개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기 때문에 보안 측면에서도 안전하다”라고 강조했다. 배민페이 출시와 함께 곧바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BC카드 등이다. 이른 시일 내에 다른 카드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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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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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윤현준 배달의민족 최고운영책임자는 “배민페이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배달 음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서비스”라며 “배달의민족은 메뉴를 고르는 순간부터 결제를 마치고 음식을 먹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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